태국서 사온 물건
꿀(57밧~220밧),쥐포(17밧~20팟전후) 치약(130밧??),야돔(17밧),수분크림,롤리타향수,타이거밤,코코넛과자(우리나라돈으로 800원정도) 기타 등등
오른쪽 왕실꿀 대(마분콩 탑스마트??에서 구입 200밧 약간 넘은걸로 기억-플라스틱 용기)
왼쪽 에라완꿀인가 대(테스코에서 200밧 약간 넘은걸로 기억-유리 용기로 무거우나 있어 보이길래 선물용으로 샀다가 집에 들고오니 맘이 바뀜. 우리가 먹자)
좀 있어보이는 꿀로 선물용으로 구입(마분콩 탑스마트??에서 구입 200밧 전후- 유리 용기로 무거우나 제일 있어보여서 선물용으로 2개 구입)
타이 꿀???(테스코에서 구입 오른쪽 용기는 57밧 왼쪽 용기는 120밧정도??-플라스틱 용기로 가벼움)
맛이 잡화꿀이랑 롱간???꿀 두 종류.
일단 집에 와서 잡화꿀 따서 먹은 결과 맛이 괜찮았습니다.
꿀 고를 때 보니 성분에 설탕 섞여있는 것도 있었고 태국에서 만든 것이 아닌 수입제품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다 확인해서 고른 것입니다. 물론 진짜 100% 꿀일 지 모르겠으나 그냥 속고 먹는거죠.
참고로 많이들 사시는 왕실 튜브용 꿀(소짜)이나 람야이??? 꿀도 사오려고 했으나 개인적으로 선물용으로는 적당치 않아 보였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
확실히 꿀이 우리나라보다는 싸네요.
태국 여행 자유여행으로 제법 많이 다녀왔는데 선물용으로는 꿀이 최곱니다. 애들 담당선생님이랑 유치원 선생님 선물로 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시더라고 하더군요. 마트 가보시면 디자인에 따라 선물용이랑 자가소비용 고르시면 됩니다. 단지 많이 사오면 캐리어 쌀 때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고 무겁다는게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