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ean 마사지..대박..오웬을 찾아주세요.^^
친구와 함께 삼박오일 체류하면서,,두번이나 들렀습니다. 여기에 하두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그런지 한국 손님이 많더군요.
저도 나름대로(?)마사지 광이라 이곳 저곳 다 다녀 봤는데. 피플린이 최고더군
요. 그치만!!!! 첫날은 좋았는데 둘쨌날은 별로 였어요..
결론은, 맛사지사를 잘 만나야 한다는 소리죠. 저를 담당한 여자분은
이름이 오웬 이였는데 빨리 발음하면 "웬"이렇게 발음 되더군요. 우선 체격이
크고 힘이 무지 좋아요. 오전 열시에 오픈을 하지만. 주인아줌마를
빼면 대부분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좀 늦게 가시는게 좋구요.. 주인 아주머니
도 넘넘 친절해서,,마사지 받고 어디 가는곳을 이야기 하면 택시까지 잡아주고
설명해 줍디다.
마사지 사들에게 아프다는 표시는 "아야야"그러면서 찡그리면 알아 듣지만
좀더 세개 해달라는 말은 도통 알아 듣질 못해서 불편했습니다.
(이 말을 택국 말로 알아가는 것도 한 방법일듯..)
첫날은 거의 경락수준으로 맛사지를 받았는데 둘쨋날은
좀...도통 신통치 않았다눈...(참고로 둘쨋날은 오일 맛사지 받았는데 친구는
더 힘쎈 마사지 사를 만났다더군요)
저는 오웬에게서는 발맛사지와 태국 맛사지를 받았는데 태국 맛사지를
더 잘하더군요. 발 맛사지도 물론 잘 하구요.
여러번 가실것이면 팁을 넉넉히 주시고 안면 터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더군요.
시설은 허접해도 솜씨가 넘 좋습니다. 아시아 호텔에서
에버그린 플레이스(디스커버리 센터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금방 찾을수
있구요.. 웰텟(월드 트레이드 센터)근처서 쇼핑하시다가 거기서 택시타시면
50밧 이내로 갈 수 있어요.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그런지 한국 손님이 많더군요.
저도 나름대로(?)마사지 광이라 이곳 저곳 다 다녀 봤는데. 피플린이 최고더군
요. 그치만!!!! 첫날은 좋았는데 둘쨌날은 별로 였어요..
결론은, 맛사지사를 잘 만나야 한다는 소리죠. 저를 담당한 여자분은
이름이 오웬 이였는데 빨리 발음하면 "웬"이렇게 발음 되더군요. 우선 체격이
크고 힘이 무지 좋아요. 오전 열시에 오픈을 하지만. 주인아줌마를
빼면 대부분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좀 늦게 가시는게 좋구요.. 주인 아주머니
도 넘넘 친절해서,,마사지 받고 어디 가는곳을 이야기 하면 택시까지 잡아주고
설명해 줍디다.
마사지 사들에게 아프다는 표시는 "아야야"그러면서 찡그리면 알아 듣지만
좀더 세개 해달라는 말은 도통 알아 듣질 못해서 불편했습니다.
(이 말을 택국 말로 알아가는 것도 한 방법일듯..)
첫날은 거의 경락수준으로 맛사지를 받았는데 둘쨋날은
좀...도통 신통치 않았다눈...(참고로 둘쨋날은 오일 맛사지 받았는데 친구는
더 힘쎈 마사지 사를 만났다더군요)
저는 오웬에게서는 발맛사지와 태국 맛사지를 받았는데 태국 맛사지를
더 잘하더군요. 발 맛사지도 물론 잘 하구요.
여러번 가실것이면 팁을 넉넉히 주시고 안면 터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더군요.
시설은 허접해도 솜씨가 넘 좋습니다. 아시아 호텔에서
에버그린 플레이스(디스커버리 센터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금방 찾을수
있구요.. 웰텟(월드 트레이드 센터)근처서 쇼핑하시다가 거기서 택시타시면
50밧 이내로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