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피니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옆의 야시장,,쎔팽일거여요
이름이 가물해서 쌤팽나이트 바자이지싶은데
혹 아니라면 리플달아주심 감사드리죠~
암튼 여기 야시장이 깔끔해서 돌아다니기 무지 편해요
룸피니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옆에 있는데요,저흰 아홉시에 가서 11에 나왔습니다,,룸피니에서 마지막 지하철은 11시 38분이라고 적혀있어요
뭐 짜뚜짝에서 볼수있는 물품들은 대부분 있구요,깍아 줍니다'
웃으면서 플리즈~를 연발했더니 깍아주더군요..자수놓인 면셔츠샀는데
250불렀는데,180에 샀습니다,,품질은 좋더군요
그리구 직접만든 옷들도 있던데요,백설공주의상,잠자는 숲속의 공주의상
공주 드레스등..1000바트이상이라 구경만 했지만 뭐 디자이너옷(^^)이니까
그 정도겠구나 했어요,,이쁘고 질도 좋더라구요
그리구 거기서 야외무대있어서 번갈아가며 태국언더가수인지
어떤지 몰지만 이쁜언냐들이랑 ,남자(게이말구 진짜남자;;)들이랑
흘러간팝송,태국발라드 같은거 부르는 데가 있는데요
해산물도 있고,푸드센터가 있어서 뿌팟뽕커리 (200)닭꼬치(한개 20밧)
먹었는데,쫌 비싼편입니다..에효..까쌤싼에서 그거 5밧하던데..
야시장에서 구경하기는 참 좋습니다..
차이나타운이나 짜뚜짝처럼 좁게 형성된게 아니라서 그냥 꼭 사야되는게 아니라 울나라 시장구경하듯이 구경하시기편합니다.
현지인들이 참 많더군요,,즐거운 태국여행하시구요
혹 아니라면 리플달아주심 감사드리죠~
암튼 여기 야시장이 깔끔해서 돌아다니기 무지 편해요
룸피니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옆에 있는데요,저흰 아홉시에 가서 11에 나왔습니다,,룸피니에서 마지막 지하철은 11시 38분이라고 적혀있어요
뭐 짜뚜짝에서 볼수있는 물품들은 대부분 있구요,깍아 줍니다'
웃으면서 플리즈~를 연발했더니 깍아주더군요..자수놓인 면셔츠샀는데
250불렀는데,180에 샀습니다,,품질은 좋더군요
그리구 직접만든 옷들도 있던데요,백설공주의상,잠자는 숲속의 공주의상
공주 드레스등..1000바트이상이라 구경만 했지만 뭐 디자이너옷(^^)이니까
그 정도겠구나 했어요,,이쁘고 질도 좋더라구요
그리구 거기서 야외무대있어서 번갈아가며 태국언더가수인지
어떤지 몰지만 이쁜언냐들이랑 ,남자(게이말구 진짜남자;;)들이랑
흘러간팝송,태국발라드 같은거 부르는 데가 있는데요
해산물도 있고,푸드센터가 있어서 뿌팟뽕커리 (200)닭꼬치(한개 20밧)
먹었는데,쫌 비싼편입니다..에효..까쌤싼에서 그거 5밧하던데..
야시장에서 구경하기는 참 좋습니다..
차이나타운이나 짜뚜짝처럼 좁게 형성된게 아니라서 그냥 꼭 사야되는게 아니라 울나라 시장구경하듯이 구경하시기편합니다.
현지인들이 참 많더군요,,즐거운 태국여행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