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친절한 쇼핑 후기 1탄- 짐톰슨 아울렛
짐톰슨 아울렛
전 짐톰슨 정말 좋아용~
전 짐톰슨 정말 좋아용~
얇은 앞치마 440, 주방 장갑 250, 손닦는 수건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셋트로 사기는 힘들었어요.
코끼리 인형 중간 크기 520, 화장품 가방 250, 여행 갈때 짐싸는 크기 다른 주머니 3셋트 240,
잠옷으로 입는 헐렁한 반팔티 면이 도톰하고 길이는 무릎살짝 위인데 700바트,
잠옷으로 입는 헐렁한 반팔티 면이 도톰하고 길이는 무릎살짝 위인데 700바트,
마지막으로 젤 기분 좋은 구매는 선물로 산 아가 바디수트인데요, 이건 클리어런스 세일로 집에 와서 가격표 보니 900->600->150이더라구요. (이런 것 보면 막 기분 좋았지잖아요 ㅋㅋ 돈 번 것같은 느낌?)얼른 2개 집어왔어요. 다른 것은 세일가만 붙어 있어서 비교는 안되지만 엠포리움 짐톰슨 매장에서 본 것 보다는 30
퍼는 싼 듯해요.
사진엔 없지만 선물하려고 안경케이스도 520에 샀네요.
실크스카프와 넥타이도 사고 싶었는데 지난 방문때 산 걸로 만족하고 꾹 참고요 ㅠㅜ 아버지 드리려고 실크팬티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작은 것밖에 안남았더라구요.
저처럼 프린트 좋아하시는 분, 이제 나라야는 좀 아니다 싶은분께 짐톰슨 아울렛 강추합니다.(이번엔 나라야에선 하나도 구입 안했네요)
사진엔 없지만 선물하려고 안경케이스도 520에 샀네요.
실크스카프와 넥타이도 사고 싶었는데 지난 방문때 산 걸로 만족하고 꾹 참고요 ㅠㅜ 아버지 드리려고 실크팬티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작은 것밖에 안남았더라구요.
저처럼 프린트 좋아하시는 분, 이제 나라야는 좀 아니다 싶은분께 짐톰슨 아울렛 강추합니다.(이번엔 나라야에선 하나도 구입 안했네요)
몇년전 갈때는 힘들게 찾아간 것 같은데 방짝역이 생겨 이번엔 쉽게 찾았어요.
2000바트 넘게 구매하면 택스리펀드 서류도 1층에서 만들어줍니다.
참! 리펀드 받을때 100바트 수수료 받아요. 알았으면 친구랑 영수증 합쳐서 한 사람이 받을걸 그랬어요. 여튼 저흰 소액이긴 하지만 리펀 받아서 공항에서 커피 한 잔은 했네요^^
그리고 하나 더 BTS타기전 거리 과일 가게에서 람부탄, 망고스틴 반킬로씩 33바트에 사와서 호텔서 잘 까먹었어요. 앙 먹고파라~~~
2000바트 넘게 구매하면 택스리펀드 서류도 1층에서 만들어줍니다.
참! 리펀드 받을때 100바트 수수료 받아요. 알았으면 친구랑 영수증 합쳐서 한 사람이 받을걸 그랬어요. 여튼 저흰 소액이긴 하지만 리펀 받아서 공항에서 커피 한 잔은 했네요^^
그리고 하나 더 BTS타기전 거리 과일 가게에서 람부탄, 망고스틴 반킬로씩 33바트에 사와서 호텔서 잘 까먹었어요. 앙 먹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