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매니아 시라면 꼭 가보세요
월요일 오전에 도착했는데..아직도 맹하네요
일주일동안 머물렀구요,,재즈바에서 사인받구 넋나간듯이 연주에
몰두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색스폰도 가보았는데,음향자체가 좀 시끄러워서 음악에 감동받은건아니구요
우리가 갔던날은 여자분이 싱어였는데,솔직히 울나라 언더밴드 수준도
안되는것같은 ㅠ.ㅠ 기타리스트는 괜찮았지만요
수쿰빗..즉 나나bts근처에 그랜드 쉐라톤 호텔 2층에
living room이라구 재즈바가 있는데요
실력있는 뮤지션들로 구성되있습니다
싱어는 흑인 여자분이었구요..피아노랑 드럼,콘트라베이스
연주하는 분들모두 대단한 실력파였습니다
feelin하는데,서로의 호흡이 척척 맞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디카를 홀랑 놔두고 와서 사진못찍은게 한이지만
여행책자에 싱어분 사인받아와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나나역에서 내리시면 쉐라톤그랜드 호텔이 보이실거구요
칵테일이 250밧입니다
색스폰도 허접한 칵테일이 140밧이더군요
기본안주(?)로 땅콩이랑 프렛첼,마카디미아,글구 코코넛칩을 주는데
아웅~코코넛칩이 얼마나 맛있던지..다 먹으면 또 채워주는 재미에
세접시나 비웠습니다,,글구 호텔은 서비스랑 세금 붙는거아시죠?
세명같는데,800밧나왔거든요
넘 비싸다 싶은 생각도 들지만 멋진연주를 들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재즈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일주일동안 머물렀구요,,재즈바에서 사인받구 넋나간듯이 연주에
몰두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색스폰도 가보았는데,음향자체가 좀 시끄러워서 음악에 감동받은건아니구요
우리가 갔던날은 여자분이 싱어였는데,솔직히 울나라 언더밴드 수준도
안되는것같은 ㅠ.ㅠ 기타리스트는 괜찮았지만요
수쿰빗..즉 나나bts근처에 그랜드 쉐라톤 호텔 2층에
living room이라구 재즈바가 있는데요
실력있는 뮤지션들로 구성되있습니다
싱어는 흑인 여자분이었구요..피아노랑 드럼,콘트라베이스
연주하는 분들모두 대단한 실력파였습니다
feelin하는데,서로의 호흡이 척척 맞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디카를 홀랑 놔두고 와서 사진못찍은게 한이지만
여행책자에 싱어분 사인받아와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나나역에서 내리시면 쉐라톤그랜드 호텔이 보이실거구요
칵테일이 250밧입니다
색스폰도 허접한 칵테일이 140밧이더군요
기본안주(?)로 땅콩이랑 프렛첼,마카디미아,글구 코코넛칩을 주는데
아웅~코코넛칩이 얼마나 맛있던지..다 먹으면 또 채워주는 재미에
세접시나 비웠습니다,,글구 호텔은 서비스랑 세금 붙는거아시죠?
세명같는데,800밧나왔거든요
넘 비싸다 싶은 생각도 들지만 멋진연주를 들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재즈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