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들에게 선물로 돌리기 좋은 아이템...
아파트 엄마들이 제가 돌아오길...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못 보는 제품들을 사갖다 주면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뭐라도 하나 사려면....정말 많이 부담스러운데 태국에선 뭘 사다줘도 우리나라에서 접하지 못하는 물건들이라서 꽤 좋아하더라구요.
1.야돔:15~22밧사이...
엄마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집에 알레르기 비염 있는 사람 꼭 하나씩은 있거든요.
요즘처럼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날씨에는 딱~입니다.
'비싸겠지?'라고 묻는 아지매들에게 "한~8백원정도 해~!"하고 하면 즉시 "스무개 콜~!"ㅎㅋㅋ
야돔장사해도 될듯합니다...ㅋㅋ
이번여행에서 백개사가야하는데 아직 20개밖에 안 사놨슴다...ㅋㅋㅋ
2.연고처럼생긴 감기연고...
용량에 따라 크기도 다른데요.
사람 옆 얼굴이 그려져 있고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7/11에 가시면 야돔옆에 이게 있어요.딱 보시면 "아하~이뿌니찌니가 말한게 이거로구나~!"싶으실거예요.
제가 7/11에서 샀던것은 용량이 좀 큰거라서..(그닥 크지도 않지만...ㅋㅋ)42밧줬거든요?
그런데 빅씨에 가니깐 정말 작은용량으로 된 것이 있더라구요.
2박스 사왔어요. 1개에 15밧하더군요.
아마~울동네 엄마들 이거 받으면 콧구멍에 바르고 시원하다고 할거예요..ㅋㅋ
3.모기퇴치제.
스프레이식으로 된 모기퇴치제...우리나라에서는 향이 머리 아파서 정말 사용하기 싫거든요?
정말 지독해서 아이들도 머리 아프다고 하는데 태국모기퇴치제는 약간 향수같은 느낌이 나요.
제품의 외관도 향수비스무레해서....엄마들에게 반응이 좋아요.
7/11에서 보니깐 행사하더라구요26밧에...핑크색스프레이+투명통으로 된 거예요~!
4.향비누
요즘에 누가 비누쓰냐고 되물으시겠지만...
그래도 한개쯤은 기분좋게 받을수 있답니다.
7/11에서 향이 강한 비누...2개에 16밧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접할수 없는 향비누라서...참 좋더라구요
가끔 사용하더라도 욕실에 놔두기만해도 기분 좋을것 같아요~!
5.나라야손수건.
나라야하면... 아기자기한 가방과 소품만 생각나는데
우리나라에서 접하지 못하는 손수건을 접하게 된다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부담스럽지 않을것 같아요.
가격은 15~50밧 사이랍니다.
오늘 짜뚜짝시장으로 갑니다.
거기서 태사랑 회원님들께 기념품으로 돌리기 좋은 아이템있으면 다녀와서 업데이트 할꼐요.
참~이 글은 결혼 13년쯤 된 아줌마의 시선에서 본 시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못 보는 제품들을 사갖다 주면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뭐라도 하나 사려면....정말 많이 부담스러운데 태국에선 뭘 사다줘도 우리나라에서 접하지 못하는 물건들이라서 꽤 좋아하더라구요.
1.야돔:15~22밧사이...
엄마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집에 알레르기 비염 있는 사람 꼭 하나씩은 있거든요.
요즘처럼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날씨에는 딱~입니다.
'비싸겠지?'라고 묻는 아지매들에게 "한~8백원정도 해~!"하고 하면 즉시 "스무개 콜~!"ㅎㅋㅋ
야돔장사해도 될듯합니다...ㅋㅋ
이번여행에서 백개사가야하는데 아직 20개밖에 안 사놨슴다...ㅋㅋㅋ
2.연고처럼생긴 감기연고...
용량에 따라 크기도 다른데요.
사람 옆 얼굴이 그려져 있고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7/11에 가시면 야돔옆에 이게 있어요.딱 보시면 "아하~이뿌니찌니가 말한게 이거로구나~!"싶으실거예요.
제가 7/11에서 샀던것은 용량이 좀 큰거라서..(그닥 크지도 않지만...ㅋㅋ)42밧줬거든요?
그런데 빅씨에 가니깐 정말 작은용량으로 된 것이 있더라구요.
2박스 사왔어요. 1개에 15밧하더군요.
아마~울동네 엄마들 이거 받으면 콧구멍에 바르고 시원하다고 할거예요..ㅋㅋ
3.모기퇴치제.
스프레이식으로 된 모기퇴치제...우리나라에서는 향이 머리 아파서 정말 사용하기 싫거든요?
정말 지독해서 아이들도 머리 아프다고 하는데 태국모기퇴치제는 약간 향수같은 느낌이 나요.
제품의 외관도 향수비스무레해서....엄마들에게 반응이 좋아요.
7/11에서 보니깐 행사하더라구요26밧에...핑크색스프레이+투명통으로 된 거예요~!
4.향비누
요즘에 누가 비누쓰냐고 되물으시겠지만...
그래도 한개쯤은 기분좋게 받을수 있답니다.
7/11에서 향이 강한 비누...2개에 16밧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접할수 없는 향비누라서...참 좋더라구요
가끔 사용하더라도 욕실에 놔두기만해도 기분 좋을것 같아요~!
5.나라야손수건.
나라야하면... 아기자기한 가방과 소품만 생각나는데
우리나라에서 접하지 못하는 손수건을 접하게 된다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부담스럽지 않을것 같아요.
가격은 15~50밧 사이랍니다.
오늘 짜뚜짝시장으로 갑니다.
거기서 태사랑 회원님들께 기념품으로 돌리기 좋은 아이템있으면 다녀와서 업데이트 할꼐요.
참~이 글은 결혼 13년쯤 된 아줌마의 시선에서 본 시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