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공항에 랩핑기 있습니다.
가기 전에 태사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습니다.
가기 전부터 짐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여,
짐가방 수하물로 붙이면 뒤진다고 해서 열쇠도 사서 채웠거든여.
그런데 열쇠를 채워도 지퍼를 강제로 열었다가 닫으면 감쪽 같다고 하더라구여.
작은 가방을 기내에 가지고 타는게 가장 안전하겠지만,
출발할 때 인천공항에서 산 화장품들 때문에 꼭 수하물로 보내야 했거든여.
그래서 전 얇은 케이블이 달린 열쇠를 사서 앞주머니열쇠와 뒤쪽열쇠를 다 같이 감궜었답니다.
그런데 집에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도착해서 보니
사람들이 짐을 꽁꽁싸고 있더라구여.
제가 들어간 문이 3번이었으니까 아마 3번문쪽일꺼에여.
현금만 받는다고 써있었고 120바트였습니다.
짐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여.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습니다.
가기 전부터 짐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여,
짐가방 수하물로 붙이면 뒤진다고 해서 열쇠도 사서 채웠거든여.
그런데 열쇠를 채워도 지퍼를 강제로 열었다가 닫으면 감쪽 같다고 하더라구여.
작은 가방을 기내에 가지고 타는게 가장 안전하겠지만,
출발할 때 인천공항에서 산 화장품들 때문에 꼭 수하물로 보내야 했거든여.
그래서 전 얇은 케이블이 달린 열쇠를 사서 앞주머니열쇠와 뒤쪽열쇠를 다 같이 감궜었답니다.
그런데 집에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도착해서 보니
사람들이 짐을 꽁꽁싸고 있더라구여.
제가 들어간 문이 3번이었으니까 아마 3번문쪽일꺼에여.
현금만 받는다고 써있었고 120바트였습니다.
짐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