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bus여행] 모기퇴치 스프레이 로션 165밧트
모기 방지용 스프레이 로션입니다.
정신없이 여행을 갔는데 잠을 자다 깹니다.
이유는 모기! 융 때문이죠.
모기약을 뿌려도 소용없고 그냥 팔, 다리에 뿌리니까 좀 잘만하더군요.
왼쪽 제품은 리버라인겟 하우스에서 얻은 것이기 때문에 가격 정보는 몰라요.
다만 뿌리면 기름성분이 많은지 약간 번질거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흡수가 됩니다. 향은 진한데 그리 나쁘지 않아요.
내가 쓸 때는 양이 얼마 없어서 팔에 바르고 막 문질렀어요.
오른쪽 제품은 람푸와 람부뜨리 하우스 중간에 위치한
상점가 1층 약국에서 구입했어요. 그 아저씨 말도 잘 통하고 괜찮습니다.
가격은 165밧트
참,,, 약국아저씨가 '너 해안가 가니? 안가니?'
묻길래 '방콕'에만 있는다고 하니 이 제품 줬어요.
만약 해안가 가면 더 강한 것을 줄려고 했나 봐요.
이 제품을 수성인데 뿌리면 이상하게 코에 약 성분이 찌르듯이 느껴져요.
아마 알콜 성분 때문인것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문질렀는데 문지르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냥 얼굴을 쳐들고 팔, 다리에 칙칙 뿌리기만 해야할 듯
이것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꼭 필요한 물건 같고
다음엔 집에서 놀고 있는 전자모기향, 매트 들고갈것임.
정신없이 여행을 갔는데 잠을 자다 깹니다.
이유는 모기! 융 때문이죠.
모기약을 뿌려도 소용없고 그냥 팔, 다리에 뿌리니까 좀 잘만하더군요.
왼쪽 제품은 리버라인겟 하우스에서 얻은 것이기 때문에 가격 정보는 몰라요.
다만 뿌리면 기름성분이 많은지 약간 번질거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흡수가 됩니다. 향은 진한데 그리 나쁘지 않아요.
내가 쓸 때는 양이 얼마 없어서 팔에 바르고 막 문질렀어요.
오른쪽 제품은 람푸와 람부뜨리 하우스 중간에 위치한
상점가 1층 약국에서 구입했어요. 그 아저씨 말도 잘 통하고 괜찮습니다.
가격은 165밧트
참,,, 약국아저씨가 '너 해안가 가니? 안가니?'
묻길래 '방콕'에만 있는다고 하니 이 제품 줬어요.
만약 해안가 가면 더 강한 것을 줄려고 했나 봐요.
이 제품을 수성인데 뿌리면 이상하게 코에 약 성분이 찌르듯이 느껴져요.
아마 알콜 성분 때문인것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문질렀는데 문지르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냥 얼굴을 쳐들고 팔, 다리에 칙칙 뿌리기만 해야할 듯
이것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꼭 필요한 물건 같고
다음엔 집에서 놀고 있는 전자모기향, 매트 들고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