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시장과 카오산에서의 소소한 쇼핑 목록
우선 여자임을 밝히구요... 여성취향 위주의 쇼핑이 되었던것 같네요
블로그에서 그대로 복사해 온 글이라 존댓말 아닌점 양해 바랍니다.
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저도 작게 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전 흥정을 잘 못해서 싸게 산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의 가격 이라고 참고만 하시길 바라구요...그럼 짜뚜짝 먼저...
짜뚜짝에서 건진 '진짜 가죽' 조끼 -700B
이것 또한 '진짜가죽' 워커... 구제이긴 하지만 이태리제라 샀다 -500B
이것 까지 삼종 세트로 가죽 팔찌..
이건 너무 싸서 진짜 가죽인지는 모르겠다 -70B
직접 수작업으로 컷팅한 향초. 절대 안깎아준다
(안 깎아 준다는 의지가 완전단호함...) 작은건 50B, 큰건 70B
묶음으로 산 향초, 아래 사진 박스에 들은것 2개 합쳐 총 3개가 100B
비닐에 7개 포장된 미니 장미향초 -20B
도자기로 만들어진 후추통+소금통 - 160B
길거리에서 산 발찌, 팔찌로도 활용가능 두개합쳐서 70B
반지와 팔찌... 팔찌 달랑 거리는 소리와 더불어 매우 화려하다.
요론게 내스탈 ㅋ초큼밖에 못 깎았다...
10B 가지고 실갱이 하는거 귀찮아서 기냥샀다. 두개 합쳐서 330B
여기서 부터는 카오산에서 산것. 정확히 산곳은 람부뜨리였다.
행운을 불러다 준다는 모양을 가진 목걸이와 귀걸이 합쳐서 200B
이것 또한 카오산에서 100B인데 90B에 샀다...
두고두고 잘 써먹었던 편한 가방핑크 코사지는 원래 내 소장품.
더운 나라나 바닷가 갈때 저런 꽃장식이 은근 유용하게 쓰임
그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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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닉 원피스 -210B
아라비안풍(?)의 완전 편한 바지 -잘기억안나지만 200B안넘음
야돔4개 -한개에 20B또는 25B
모기 물린데 바르는 안티프라민 비슷한 바르는 약 -15B
메이블린 립스틱 2개 -한국보다 싸다는 것만 기억남;;마분콩에서구입
야돔 리필형 스프레이(쓰는 방법을 아직도 모름 ㅠ) - 왓슨에서 60B
더 많은 정보는 이곳에
http://blog.naver.com/sweetbe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