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지만. 꼭 필요하다고 느낀 몇 가지만..
- 준비물 뿅! (지극히..개인적. 난 우아한 여행객이 아닌 모험심 강하고 아무거나 잘 먹고 잘 자는 뚜벅이..
and 말해봐야 입아픈.. 여권.... 사본.....카메라..등의 것들은 패스)
옷.. 뭐 몇 개 가지고 가면.. 나머지는 현지에서 다 구입가능. 보통 여성 여행객들은 탑원피스(100B~300B) 많이들 사입으니까.. 내 경우에는 옷욕심이 많아서 미리 알았다면 하루에 한 벌씩 사서 입고 챙겨왔을 듯. 반팔과 나시 보다는 탑원피스를 입는게 나은 듯.. 너무 몸에 날짜별로 그라데이션 생겨주시니까..
지도!!! 혼자가는 사람은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한국에서 꼭 태사랑의 컬러지도를 챙기길 ...!!
속옷 결국 피부는 웰던으로 익었을 뿐이고!!!!!
끈 없는 속옷도 꼭 챙겨주는 쎈스!(끈자국이 선명하게 남길 바라지않는다면)
헤어드라이기 머리가 긴 여성에겐.. 필요하다는거..! 물론 워낙 더우니까. 풀고 나가서 잠시 돌아다니면 마르겠지만.... 좋은 호텔에서 묶는게 아니라면 드라이기가 비치되어있지 않은 듯.(게스트하우스는 물론이고 저렴한 호텔도)
국제체크카드 돈은 나눠서 필요한 만큼씩만 들고다니려고 했음.
:가지고 있던 10달러 짜리 지폐 몇 장을 바트로 환전해서 당일 사용할 만큼만 가지고 갔음.
:1000B짜리 뒷주머니, 500B지퍼달린 안쪽, 100B여러장과 20B짜리 여러장을 꺼내기 쉬운 곳에 들고다님.
:나머지 필요한 돈은 하루하루 ATM에서 FAST CASH 이용.
:가지고있던 1달러 지폐는 대부분 팁으로 유용하게 사용.
랩탑 아.............컴퓨터만 가지고 갔어도.... 가지고 갔어도... 가지고 갔어도... 난 훨씬 윤택하게 지냈을꺼야ㅠ_ㅠ
민증 만약. 클럽을 가겠다면.. 여권들고 다니기는 좀 ..그르챠나~ 민증 콜!
지퍼달린 크로스백 ㅋㅋㅋㅋ 난 없어서.. 가서 사려고했는데.. 비싸서.. 로밍폰에서 딸려나오는 마크찍혀있는 폰가방에 카메라줄 달고다님. 칸도많고 지퍼도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음.
뭐.. 나머진 여기저기 워낙 많이들 설명되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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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계획에는 있었지만 생각지 않게 너무나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
출국 3일 전부터는 꼬박 새벽 4~5시까지 "태사랑"을 통해 정보수집..
정말 저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싶다. 접히는 부분을 테이핑까지 해서
나름 꼼꼼하게가지고 간 태사랑의 지도는... 정말.. 보물이었다. 여권만큼..
가장 유용했던 것은 방콕지도. 버스번호(이건..태사랑에서 본게 아닌가?) 지하철 노선.
여차저차... 갑작스럽기도 하고 출국 6시간 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했던 ..
시작부터 탈많았던 여행. 그래도 결국 가긴 가는구나!!!!!!! 드디어.. 고고씽>_< !!!
and 말해봐야 입아픈.. 여권.... 사본.....카메라..등의 것들은 패스)
옷.. 뭐 몇 개 가지고 가면.. 나머지는 현지에서 다 구입가능. 보통 여성 여행객들은 탑원피스(100B~300B) 많이들 사입으니까.. 내 경우에는 옷욕심이 많아서 미리 알았다면 하루에 한 벌씩 사서 입고 챙겨왔을 듯. 반팔과 나시 보다는 탑원피스를 입는게 나은 듯.. 너무 몸에 날짜별로 그라데이션 생겨주시니까..
지도!!! 혼자가는 사람은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한국에서 꼭 태사랑의 컬러지도를 챙기길 ...!!
속옷 결국 피부는 웰던으로 익었을 뿐이고!!!!!
끈 없는 속옷도 꼭 챙겨주는 쎈스!(끈자국이 선명하게 남길 바라지않는다면)
헤어드라이기 머리가 긴 여성에겐.. 필요하다는거..! 물론 워낙 더우니까. 풀고 나가서 잠시 돌아다니면 마르겠지만.... 좋은 호텔에서 묶는게 아니라면 드라이기가 비치되어있지 않은 듯.(게스트하우스는 물론이고 저렴한 호텔도)
국제체크카드 돈은 나눠서 필요한 만큼씩만 들고다니려고 했음.
:가지고 있던 10달러 짜리 지폐 몇 장을 바트로 환전해서 당일 사용할 만큼만 가지고 갔음.
:1000B짜리 뒷주머니, 500B지퍼달린 안쪽, 100B여러장과 20B짜리 여러장을 꺼내기 쉬운 곳에 들고다님.
:나머지 필요한 돈은 하루하루 ATM에서 FAST CASH 이용.
:가지고있던 1달러 지폐는 대부분 팁으로 유용하게 사용.
랩탑 아.............컴퓨터만 가지고 갔어도.... 가지고 갔어도... 가지고 갔어도... 난 훨씬 윤택하게 지냈을꺼야ㅠ_ㅠ
민증 만약. 클럽을 가겠다면.. 여권들고 다니기는 좀 ..그르챠나~ 민증 콜!
지퍼달린 크로스백 ㅋㅋㅋㅋ 난 없어서.. 가서 사려고했는데.. 비싸서.. 로밍폰에서 딸려나오는 마크찍혀있는 폰가방에 카메라줄 달고다님. 칸도많고 지퍼도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음.
뭐.. 나머진 여기저기 워낙 많이들 설명되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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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계획에는 있었지만 생각지 않게 너무나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
출국 3일 전부터는 꼬박 새벽 4~5시까지 "태사랑"을 통해 정보수집..
정말 저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싶다. 접히는 부분을 테이핑까지 해서
나름 꼼꼼하게가지고 간 태사랑의 지도는... 정말.. 보물이었다. 여권만큼..
가장 유용했던 것은 방콕지도. 버스번호(이건..태사랑에서 본게 아닌가?) 지하철 노선.
여차저차... 갑작스럽기도 하고 출국 6시간 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했던 ..
시작부터 탈많았던 여행. 그래도 결국 가긴 가는구나!!!!!!! 드디어.. 고고씽>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