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업어온 녀석들 입니다...
젠 백화점서 산 열쇠고리...290밧..
짜뚜짝에서 산 샌달 180밧
태국 갈때마다 업어오는 비나이스... 종류별로 한개씩
남성용(젤오른쪽)이 새로 나왔나 보더군요....
주전부리...젤위에있는 립톤 밀크티는 길거리에 파는 봉지 밀크티랑 흡사했습니다.. 색깔도 주황색... 왼쪽 아래 넛으 넺가 젤 좋아하는 건데요 85박가량했던걸로 기억..
어떤 분이 올리신 쇼핑 목록에서 발견한 건멍고스틴...
빅씨엔 없구요.. 월텟7층마트랑 싸암파라곤1층에 있었는데요...
씨암파라곤이 더 쌉니다...왼쪽 캔에 든거.. 월텟엔 64밧 씨암파라곤엔 55밧정도 였던것 같습니다..오른쪽 봉지엔 든건 월텟 64밧 씨암파라곤 62밧였습니다..
사실 넘 맛있었다는 후기에 기댈 넘 많이 해서인지 맛있긴했지만..생각보담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건과일 삼총사...건멍고랑, 건람부탄, 건두리안 60밧대..
건람부탄은 조미해서 술안주로 적당...
트로피칼 펀지...티백입니다..열대과일향이나는 차...
직장선물용 과자들과 함꼐 산 녀석인데요.. 향기롭고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20~30밧대쯤..
맨왼쪽은 까오팟씨즈닝(10밧대)...병에든건 피쉬소스 젤소용량(5밧)
레드커리패이스트, 코코넛밀크(10밧대)
10년전 태국여행서 만나 현재까지 이어오는 모임이 있어서..
담 모임떄 까오팟이랑 뿌빳뽕커리 할려구 산 재로들입니다..
코코넛 밀크 한국 마트에서 캔에 든거 사본적 있는데 완전 맛이 하늘과 땅 차입니다...
까오팟 할려구 사온 쌀...
완두콩, 옥수수, 당근등이 건조되어 같이 들어 있습니다..20~30밧 가량..
칭구들 선물로 짜뚜짝에서 업어온 녀석들...
1개35박 3개 100밧이라는걸 22개 600밧에 샀습니다..
짜뚜짝에서 본 열쇠고리들 중 젤 이쁘고 귀여웠다는...
빠오산 떙화생 백화점서 산 년석들..
중간에 라임 사탕은 상큼하구요...요요 잴리 넘 맛나요...
월텟 앞에 노점(?)이 섰었는데 내 키만한 기린이 넘 이뻐서 사오고 싶었거든요..
근데 들어 볼라니까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녀석... 몸통이 코코넛이에요..
200밧에 구입...까오산에 요고보다 쪼매 작은걸 450밧에 팔더군요..
불켜면 욜케 됩니다...
요것도 어떤분이 올리신 후기 보고 사온녀석들...
왼쪽부터 팥, 강낭콘, 껍질깐 완두 인데요..
팥이랑 강낭콩 맛있더군요.. 각각 20밧 초반대...
요 바바나 녀삭들도 태국 갈떄마다 업어옵니다..
길쭉한건 30밧 정도.. 동그란건 40밧정도...
넘넘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