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투어
저는 깐짠나부리를 코끼리와 뗏목타기 튜어가 있다고 해서 갔다 왔지요.
뭐 프로그램은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코끼리 타는데 가이드가 팁을 요구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줬고,
뗏목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뭐 여기까지는 그래도 추억으로 재밌게 간직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지요.
하지만 정말 열받았던거!! 마지막에 콰이강의 다리를 보러갑니다.
하지만 가이드는 그 곳이 콰이강의 다리가 있는 곳이라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박물관 앞에서서 여기 들어가려면 30밧을 더 내야 한다고 하지요.
커미션에 욕심이 난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볼 것을 말해 주지 않는 행위는.. 정말 화가 나더군요.
박물관에서 "쫌 많이 널널하게 해놨군" 생각하면서 돌아보다가
발코니에서 콰이강의 다리를 발견했을 때의 그 열받음이란!!
프로그램을 비추하는건 아닙니다. 코끼리타기가 포함된 프로그램이
굉장히 저렴하니까요. 투어 가격이 500밧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만약 가실 거면 마지막에 박물관은 들어가지 마시고
걸어서 2분 정도 되는 다리를 보러가시길 권합니다.
뭐 프로그램은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코끼리 타는데 가이드가 팁을 요구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줬고,
뗏목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뭐 여기까지는 그래도 추억으로 재밌게 간직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지요.
하지만 정말 열받았던거!! 마지막에 콰이강의 다리를 보러갑니다.
하지만 가이드는 그 곳이 콰이강의 다리가 있는 곳이라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박물관 앞에서서 여기 들어가려면 30밧을 더 내야 한다고 하지요.
커미션에 욕심이 난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볼 것을 말해 주지 않는 행위는.. 정말 화가 나더군요.
박물관에서 "쫌 많이 널널하게 해놨군" 생각하면서 돌아보다가
발코니에서 콰이강의 다리를 발견했을 때의 그 열받음이란!!
프로그램을 비추하는건 아닙니다. 코끼리타기가 포함된 프로그램이
굉장히 저렴하니까요. 투어 가격이 500밧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만약 가실 거면 마지막에 박물관은 들어가지 마시고
걸어서 2분 정도 되는 다리를 보러가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