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파야 VIP버스+배 조인트 티켙 (카오산 약도 & 시각표 & 노선약도) to 꼬따오 꼬팡안 꼬사무이
롬파야(Lomprayah) 조인트 티켙 안내 광고물 이미지 입니다.
1. 카오산 롬파야 사무소 약도.
2. 출발 & 도착 시각표.
3. 노선 약도.
롬파야 방콕 <->꼬따오 편도 요금은, 꼬따오 갈 때와 돌아올 때가 다릅니다.
방콕 -> 꼬따오 = 400밧.(동대문에서 예매).
꼬따오 -> 방콕 = 600밧.(꼬따오 안의 여행사중 하나).
* 그런데, 카오산의 롬파야사무실에서 표를 구입한 태국인중에는,
방콕->꼬따오 편도를 650밧에 구입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카오산의 롬파야사무실에서 600밧이나 650밧을 부른다면,
다른 여행사사무실에서 표를 예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옇튼, 요금이 좀 이상하니... 확인을 하시고 표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선전 팜플렛에는 650밧이라고 나와있기는 한데... 실제 요금은 달랐습니다.
(1) 롬파야의 조인트티켙의 버스는 새차이고 2층버스라서,
1층도 좌석이 가로4개 X 3칸 = 12석이 있습니다.
(카오산의 피치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하는 여행사버스보다는 좋습니다.)
에어컨도 수시로 켰다껐다 조정을 해서, 춥지않고 적당히 환기를 해 줍니다.
(2) 롬파야의 배는, 쌍동선이고, 좌석도 많고, 선실전체가 에어컨이고,
속도도 가장 빠릅니다.
(단, 파도가 있으면, 다른 일반 구조의 배보다도,
더 심하게 배가 롤링(흔들린다)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람이 많은 날 = 파도가 조금이라도 심한 날은,
롬파야 배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카오산에서 조인트티켙으로 꼬따오를 간다면,
그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버스좌석이 좀 딱딱한 편이라서...
장시간 버스에 앉아있으니 불편하더군요.)
* 꼬따오를 가는 것은 롬파야가 편하고 빠르고 싸지만,
꼬사무이를 간다면 운행노선이 달라서
카오산여행사의 조인트티켙보다는 요금이 비싸게 듭니다.
롬파야는 춤폰에서 배로 꼬따오부터 들어가고,
여행사는 수라타니에서 꼬사무이부터 들어가기 때문 입니다.
롬파야 조인트 티켙 가격이 구입처에 따라서 다른 이유는 모릅니다만...
롬파야회사의 오픈 초기에, 손님들이 없던 시기에, 여행사들과의 계약이,
낮은 프로모션가격으로 책정된 것이...
아직도 유지되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군요...
(서로 다른 2가지 (할인)요금이 각각 표시된 2가지 요금 인쇄물이 있어서...
카오산 사무소에서의 요금은 올랐다고 추측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카오산의 사무소에도 손님이 밀리는 정도가 되자...
사무소에 직접 오는 사람들에게는 650밧을 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높은 가격인 정상요금(850밧)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 카오산 롬파야 사무소 약도.
2. 출발 & 도착 시각표.
3. 노선 약도.
롬파야 방콕 <->꼬따오 편도 요금은, 꼬따오 갈 때와 돌아올 때가 다릅니다.
방콕 -> 꼬따오 = 400밧.(동대문에서 예매).
꼬따오 -> 방콕 = 600밧.(꼬따오 안의 여행사중 하나).
* 그런데, 카오산의 롬파야사무실에서 표를 구입한 태국인중에는,
방콕->꼬따오 편도를 650밧에 구입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카오산의 롬파야사무실에서 600밧이나 650밧을 부른다면,
다른 여행사사무실에서 표를 예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옇튼, 요금이 좀 이상하니... 확인을 하시고 표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선전 팜플렛에는 650밧이라고 나와있기는 한데... 실제 요금은 달랐습니다.
(1) 롬파야의 조인트티켙의 버스는 새차이고 2층버스라서,
1층도 좌석이 가로4개 X 3칸 = 12석이 있습니다.
(카오산의 피치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하는 여행사버스보다는 좋습니다.)
에어컨도 수시로 켰다껐다 조정을 해서, 춥지않고 적당히 환기를 해 줍니다.
(2) 롬파야의 배는, 쌍동선이고, 좌석도 많고, 선실전체가 에어컨이고,
속도도 가장 빠릅니다.
(단, 파도가 있으면, 다른 일반 구조의 배보다도,
더 심하게 배가 롤링(흔들린다)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람이 많은 날 = 파도가 조금이라도 심한 날은,
롬파야 배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카오산에서 조인트티켙으로 꼬따오를 간다면,
그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버스좌석이 좀 딱딱한 편이라서...
장시간 버스에 앉아있으니 불편하더군요.)
* 꼬따오를 가는 것은 롬파야가 편하고 빠르고 싸지만,
꼬사무이를 간다면 운행노선이 달라서
카오산여행사의 조인트티켙보다는 요금이 비싸게 듭니다.
롬파야는 춤폰에서 배로 꼬따오부터 들어가고,
여행사는 수라타니에서 꼬사무이부터 들어가기 때문 입니다.
롬파야 조인트 티켙 가격이 구입처에 따라서 다른 이유는 모릅니다만...
롬파야회사의 오픈 초기에, 손님들이 없던 시기에, 여행사들과의 계약이,
낮은 프로모션가격으로 책정된 것이...
아직도 유지되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군요...
(서로 다른 2가지 (할인)요금이 각각 표시된 2가지 요금 인쇄물이 있어서...
카오산 사무소에서의 요금은 올랐다고 추측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카오산의 사무소에도 손님이 밀리는 정도가 되자...
사무소에 직접 오는 사람들에게는 650밧을 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높은 가격인 정상요금(850밧)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