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아쉬웠던점-책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여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긴 하지만...
저의 경우엔 버스나 기차타고 장거리 이동할때나 해변에 머무시는 동안 잠깐동안이라도 책보는것 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나만의 생각인가?)
그러나..배낭여행의 특성상..다른 짐도 많은데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같다는게 불가능 하자나여.. 책 값도 만만치 않구요..
한국에서 떠나시기 전에 헌책방 같은데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가벼운 책 한두권 가져가셔서 다 읽고 본인들이 머무는 게스트하우에 두고 오시거나(비치용으로요) 카오산에 있는 'we buy everything' 에 팔거나
아니면 카오산 길거리에 헌 책 사고 파는데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보면 어떨가 싶네요^^(서양 여행자들에게는 이미 보편화 된 방법이죠? 전 이게 너무 부러웠었답니다)
쑤코타이에 있는 T.R게스트하우스 가니까 주인 아저씨가 심심할때 혹은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책 있으면 골라서 읽어보라고 보여주신 책 들이 있었는데
한국 분들이 기증(?)하고 가신 책도 있긴 하였으나 기타 일본이나 다른 나라 서적들에 비하면 너무 적은 양이어서 다소 아쉬움을 느꼈었답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었구요~
여행떠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긴 하지만...
저의 경우엔 버스나 기차타고 장거리 이동할때나 해변에 머무시는 동안 잠깐동안이라도 책보는것 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나만의 생각인가?)
그러나..배낭여행의 특성상..다른 짐도 많은데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같다는게 불가능 하자나여.. 책 값도 만만치 않구요..
한국에서 떠나시기 전에 헌책방 같은데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가벼운 책 한두권 가져가셔서 다 읽고 본인들이 머무는 게스트하우에 두고 오시거나(비치용으로요) 카오산에 있는 'we buy everything' 에 팔거나
아니면 카오산 길거리에 헌 책 사고 파는데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보면 어떨가 싶네요^^(서양 여행자들에게는 이미 보편화 된 방법이죠? 전 이게 너무 부러웠었답니다)
쑤코타이에 있는 T.R게스트하우스 가니까 주인 아저씨가 심심할때 혹은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책 있으면 골라서 읽어보라고 보여주신 책 들이 있었는데
한국 분들이 기증(?)하고 가신 책도 있긴 하였으나 기타 일본이나 다른 나라 서적들에 비하면 너무 적은 양이어서 다소 아쉬움을 느꼈었답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었구요~
여행떠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