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팡안,사무이 가는 롬프라야 시간표
이럴수가... 방콕의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서 코따오 가려는데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을 사고싶다고 했더니 낮에만 다닌다면서 기차 조인트표를 권하길래 그런가 했는데.. 세상에나 오늘 카오산 어슬렁 거리며-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한마리 킬리만자로 표범처럼.. 실은 저녁을 뭘로 먹을까 고민중이었음- 이래저래 죽집까지 가게 되었다.. 죽을 먹을까 피자 컴패니의 시푸드 핏자를 먹을까. 고민하다.. 세상에 롬프라야 오피스를 드디어, 마침내 발견하고야 말았던 것이다.. - 세상에 그 고생하며 갔다 왓는데 지금에서야 나타나다니.. 흑흑.. 마녀님.. 자세히 알려 주시지 그랬어요. 그냥 막연하게 카오산에서 출발한다기에 여행사 돌아다녀도 없다고만 해서 그런가보다 했잖아요- 웬 남탓.. 자기가 알아서 찾아다녀야지.. - 흑흑.. 하긴 거기도 카오산이라면 카오산이랄수 있나????
롬프라야 vip 버스 + 보트 티켓 왕복 모두 가격 650밧입니다. 차량이랑 배 모두 좋다네요. 흑흑.. 롬프라야 오피스의 위치는 비엥따이 호텔 아시죠. 거기서 우체국쪽으로 나오세요. 그럼 거기 대문짝 만한 간판에 번쩍거리며 있읍니다. 방콕 출발 ( 남부 동해안모두 동일 ) 아침 6시, 저녁 9시구요. 춤폰에 새벽 5시에 도착 . 2시간 정도 기다리고 배를 타면 9시 30분 코따오 도착이네요. 아시아나 , 대한항공 이용하는 사람들 새벽에 공항 떨어지면 조금 더 버팅기다 택시타고 아침 6시 차 타면 춤폰에 오후 1시경 도착해서 코따오에 3시에 들어가네요. 우와.. 환상적인 타이밍.. 다음엔 꼬옥 나도 롬프라야 타봐야지.. 하하. 어째 . 이번 여행은 롬프라야로 시작해서 - 서울서 이거 찾느라 환전도 마지막날 겨우 했는데... - 롬프라야로 끝나는 분위기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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