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끼시는 분들 (리뉴)
가지고 갔던 식염수를 다 쓰고 리뉴를 사러 몇 곳의 편의점을
둘러봤는데 안 팔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약국가서 사라고 해서
약국에 갔더니.. 리뉴가 220 바트.. 한국보다 훨씬 비싼 가격
또 여기 시세에 비하면 엄청나게 비싼 가격인거잖아요,
전 처음에 그 곳에서 여행자라 사기치나 싶어서 딴 약국가서 물어봤죠
역시 같은 가격. (카오산의 약국)
ㅜ.ㅜ
100 바트 짜리 방에서 자고 60바트짜리 밥먹던 내게 큰 상처와도 같은
가격이었어요. 흑..
시내나가보니까 비슷한 가격에 팔더라구요. 무거워도 렌즈 끼시는 분들
꼭 사가지고 가세요.
둘러봤는데 안 팔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약국가서 사라고 해서
약국에 갔더니.. 리뉴가 220 바트.. 한국보다 훨씬 비싼 가격
또 여기 시세에 비하면 엄청나게 비싼 가격인거잖아요,
전 처음에 그 곳에서 여행자라 사기치나 싶어서 딴 약국가서 물어봤죠
역시 같은 가격. (카오산의 약국)
ㅜ.ㅜ
100 바트 짜리 방에서 자고 60바트짜리 밥먹던 내게 큰 상처와도 같은
가격이었어요. 흑..
시내나가보니까 비슷한 가격에 팔더라구요. 무거워도 렌즈 끼시는 분들
꼭 사가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