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폰가져갔는데 싼 숙소는 아답타 맞는게  없더라구요 좀 괜찮은 숙소는

아답타 맞는게 껴있었구요

태사랑 글에서 모기향챙기래서 챙겼는데 쓸일이 없었구요

물티슈 티슈 가져 가라고 본거 같애서

같이 가는 사람들꺼 까지 바리바리 가져갔는데 거진 필요 없었어요

4명이라 물티슈4.티슈4개 가져갔는데..ㅡ,.ㅡ 


4명이 하나 가져가는게 낳을듯....가끔 티슈 안주는 식당도 많고 손에 묻거나 할때 닫기 좋아요


수건도 딱한개 저렴한숙소에 수건이 없을떄도 있고 찝찝할떄도있어요


저도 외국 나갔을때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해봐서 아는데요

비싼곳이였지만 손님이 깨끗이 쓰고 간데는 씨트를 잘 안갈아요 수건만새거로

바꿔주고...

그래서 전 찝찝해서 비싼데서 묶을때도 새시트교환한거인지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양말은 괜히 가져갔더라구요 샌들만신게되요

글구 속옷 은 위3개미만 아래 5개미만이 낳을듯 속옷은 잘마르긴하는데

생각보단 잘 안마르더라구요

옷도 그렇고...무지 더운데도..ㅡ,.ㅡ

글구 숙소에서 이용하실때 돈이 나가는건지 공짜인지도 항상 확인하세요

물먹으면 돈받는곳도 있어요


항상 물병하나씩 사갖고 다니시구요

비싼레스토랑에서도 물한잔에 돈을 받더라구요


솔직히 갈증해소에는 수박 주스가 제일 낳았던거 같애요

코코너먹어도 미지근한거 같고 수박주스에 얼음동동띠어 먹으면

갈증해소에는 그만이에요!!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수박은못따라 가더군요

수박 울나라에서도 먹을수 있는거라서 피하고 싶었지만 계속그것만 먹게

되더군요


물건관리는 저는 자물쇠 이용했구요 귀중품은 왠만해서 몸에 지니고 다니세요

복대 이용하실필요 없어요 저는 6개월 배낭여행댕길떄도 복대 안썻어여

옆가방 이용하되 자기가 잘 관리만 잘하면되요 오히려 복대가 불편하죠

의약품도 거의 필요 없었어요 오히려 약냄새때매 가방 열때 짜증났어요

필요없는데도 챙기게는 되더라구요

가방은 캐리어 들고 갔어요 배낭 매면 땀날까봐 20리터 들고 갔는데

이것도 힘들더라구요 짧게 있을거면 15~18리터 갖고 가세여 저는 갖고가서

안입음옷이 태반이더라구요

책도 영어책갖고갔느데 필요없더군요 애들이 영어를 못하니....

핸드폰에 영어사전되기때매 가끔 이용했어요

지도는 가서 어디든 구하기 쉽더라구요 돈내고 사지마세여

그외에는 나중에...빨랑자고 학교 가야해서..학교를 1주일이나빼먹고 갔다온거라서...

낼학교가면 태국사람이라고 놀림받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