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조그만한 보조가방 ,,
태국은.. 방콕에 대부분 경유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방콕에 들리는게 더싸고~~~
그래서.. 저는 아쉬웠던데.. 거기서 샀긴했지만..
깐짜나부리나 치앙마이갈때 1박2일이나 2박3일가따오는데
큰배낭을 다들고 가지 않았어요~~
큰배낭은 홍익여행사나 디디엠이나 맡겼죠,,ㅋㅋㅋ
하루 10밧^^
그리고 필요한거 몇개만 들고다녔답니다^^
훨씬 간편하고 좋았어요,,
거기서 만난 친구는 캄보디아도 보조가방을 들고 오더라는-_-ㅎㅎ
거기서 태국산가방으로 하나사서 들고다니시는것도 조아요~]
그리고!!
아이디어 준비물~~~
제친구랑 저랑은 시계를 끼는 스퇄이 아니라서~~
그리고 알람은 되야했는데..
생각해낸게 집에 굴러다니는 삐삐입니다
알람도되고~ 시계도 되고~
건전지 하나로 충분해요~~
그리고.. 또.. 세제보다는 빨래비누가 조흘듯..
세제는 샤워잘못하다가 물튀면.. 다 녹아버리고~~
그리고 빨랫줄!
들고갔는데... 편하긴했지만 걷고~ 다시 치고~
약간 불편했어요~~
다른친구보니~ 옷걸이 한 2개정도 들고왔더라구요~~
그것도 조흔방법이라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