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 스피커
여럿이 여행갈때두, 혼자서 여행할때두 심심하면 나름대로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긴 합니다.
품질과 성능은 뛰어나진 않지만, 그럭저럭 잘 써먹었슴다.
우리나라에서 나갈때는 별루 이런거 생각두 안했는데, 혼자서 무료하게 해변가에 누워서 썬텐하면 좀 심심할거 같아서, 방콕에서 하나 샀습니다.
말레이시아 퍼렌티안으로 내려가기 전날 방콕 시내 백화점 같은데 돌아다니다가, 월텟이랑 판팁 플라자랑 가까워서 거기가서 하나 샀슴다. 좀 좋은것들은 다들 1500, 2000밧 이상은 다 기본적으루 부르더군여.(소니, 아이와 같은 일제들...)
전 굳이 좋은 메이커는 필요 없겠다 싶어서 기냥 3층에 음향기기 취급하는데 가서 젤 만만한 가격이면서 그나마 나아서 기냥 샀슴다.
다른데 돌아다녀보니깐 다 1500밧 이상 넘는 일제 메이커 것만 팔더군여.
가져간 CDP 연결해서 잘 들었슴다.
싸구려 중국제 치고는 괜찮은듯...
혹시 이게 이 제품 상표인지?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양 옆의 스피커를 접혔다 폈다 할 수 있슴다.
혹시 이 싸구려 스피커의 제조 회사인지? 중국 선전경제특구 지역에 공장이 있나봅니다. 선전이랑 톰슨 회사랑 아마 합작한 것 같은데...
고장두 안나구 AA 싸이즈 건전지 4개 들어갔는데, 그때 4개 넣은거 아직두 짱짱합니다. 여행가서 한달중에 한 20일은 그거 매일 쓴거 같은데...
생각보다 약이 진짜 오래갑니다.
판팁 플라자 가서 샀는데, 기냥 이거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기냥 걔네가 부르는거에서 50밧만 깍아서 500밧에 샀슴다.(그당시 7월 환율 25원으로 계산해서 약 12500원)
우리나라에서는 좀더 싸게 살 수도 있겠지만, 당장 그게 필요했던 저는 그게 그마나 나을거 같았음.
그런대루 만족스럽게 쓰고 있슴다. 고장 없구, 약두 오래가구
다만 CDP의 약이 금방 달더군여. 그냥 이어폰 꽃고 들을때는 괜찮은데,
스피커에 꽂으니까, 만땅찬 칸 4개가 금방 1시간만에 2칸이 달아버릴때가 허다함.
품질과 성능은 뛰어나진 않지만, 그럭저럭 잘 써먹었슴다.
우리나라에서 나갈때는 별루 이런거 생각두 안했는데, 혼자서 무료하게 해변가에 누워서 썬텐하면 좀 심심할거 같아서, 방콕에서 하나 샀습니다.
말레이시아 퍼렌티안으로 내려가기 전날 방콕 시내 백화점 같은데 돌아다니다가, 월텟이랑 판팁 플라자랑 가까워서 거기가서 하나 샀슴다. 좀 좋은것들은 다들 1500, 2000밧 이상은 다 기본적으루 부르더군여.(소니, 아이와 같은 일제들...)
전 굳이 좋은 메이커는 필요 없겠다 싶어서 기냥 3층에 음향기기 취급하는데 가서 젤 만만한 가격이면서 그나마 나아서 기냥 샀슴다.
다른데 돌아다녀보니깐 다 1500밧 이상 넘는 일제 메이커 것만 팔더군여.
가져간 CDP 연결해서 잘 들었슴다.
싸구려 중국제 치고는 괜찮은듯...
혹시 이게 이 제품 상표인지?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양 옆의 스피커를 접혔다 폈다 할 수 있슴다.
혹시 이 싸구려 스피커의 제조 회사인지? 중국 선전경제특구 지역에 공장이 있나봅니다. 선전이랑 톰슨 회사랑 아마 합작한 것 같은데...
고장두 안나구 AA 싸이즈 건전지 4개 들어갔는데, 그때 4개 넣은거 아직두 짱짱합니다. 여행가서 한달중에 한 20일은 그거 매일 쓴거 같은데...
생각보다 약이 진짜 오래갑니다.
판팁 플라자 가서 샀는데, 기냥 이거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기냥 걔네가 부르는거에서 50밧만 깍아서 500밧에 샀슴다.(그당시 7월 환율 25원으로 계산해서 약 12500원)
우리나라에서는 좀더 싸게 살 수도 있겠지만, 당장 그게 필요했던 저는 그게 그마나 나을거 같았음.
그런대루 만족스럽게 쓰고 있슴다. 고장 없구, 약두 오래가구
다만 CDP의 약이 금방 달더군여. 그냥 이어폰 꽃고 들을때는 괜찮은데,
스피커에 꽂으니까, 만땅찬 칸 4개가 금방 1시간만에 2칸이 달아버릴때가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