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건 태국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더군요
23일 정도 여행다녔기에 가기전엔 이것도 저것도 많이 필요할 듯 했지만
여행할때마다 느끼지만 그리 많은 짐이 필요하지 않더군요.
서양 애들 보면 정말 큰 등산용 가방에다 또 가방을 하나 앞으로 매고 다니는 걸 보면 놀랍더군요. 저거 어떻게 들구 다니나, 과연 저기에 뭐가 들었나 하구요
일단 꼭 필요한건 당연히 옷가지, 세면도구, 디카, 충전기 정도겠지요
빨래 비누를 가지고 갔었는데 거의 안썼습니다.
방콕 카오산의 경우 빨래 1kg에 25밧 싼곳은 20밧 하는 곳도 있는데 빨래 깨끗이 해주고 잘 개어서 줍니다. 빨래 한다고 힘 쓰고 말린다고 널어놓는 노력보다는 빨래 서비스 쓰는게 여행에 집중할 수 있더군요. 3일정도 한번 사용한다면 한달에 만원 안쪽으로 가능합니다.
운동화....치앙마이에서 트랙킹 한다고 가지고 갔는데 짐만 됩니다.
트래킹 코스를 쉬운걸로 잡았는지(고산족마을+코끼리+대나무 땟목 리프팅) 스포츠 샌들로 커버가능합니다. 오히려 운동화는 물에 들어가면 젖어버려서 안좋더군요.
침낭....왠만한 게스트 하우스는 침대가 깔끔한 편입니다. 침낭 쓰기에도 날씨가 덥구요(북쪽으로 다니신다면야....^^;) 아니면 쿠션 형태로 접히는 얇은 담뇨가 더 편하겠지요
썬크림은 니베아 spf30 스프레이 타입을 카오산에서 315밧줬고 비누도 도브 같은거 편의점 가면 20밧 아래로 살 수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있는거 가지고 가면 모르지만 새로 사실거면 현지에서 사는것도 괜찮겠더군요.
여행할때마다 느끼지만 그리 많은 짐이 필요하지 않더군요.
서양 애들 보면 정말 큰 등산용 가방에다 또 가방을 하나 앞으로 매고 다니는 걸 보면 놀랍더군요. 저거 어떻게 들구 다니나, 과연 저기에 뭐가 들었나 하구요
일단 꼭 필요한건 당연히 옷가지, 세면도구, 디카, 충전기 정도겠지요
빨래 비누를 가지고 갔었는데 거의 안썼습니다.
방콕 카오산의 경우 빨래 1kg에 25밧 싼곳은 20밧 하는 곳도 있는데 빨래 깨끗이 해주고 잘 개어서 줍니다. 빨래 한다고 힘 쓰고 말린다고 널어놓는 노력보다는 빨래 서비스 쓰는게 여행에 집중할 수 있더군요. 3일정도 한번 사용한다면 한달에 만원 안쪽으로 가능합니다.
운동화....치앙마이에서 트랙킹 한다고 가지고 갔는데 짐만 됩니다.
트래킹 코스를 쉬운걸로 잡았는지(고산족마을+코끼리+대나무 땟목 리프팅) 스포츠 샌들로 커버가능합니다. 오히려 운동화는 물에 들어가면 젖어버려서 안좋더군요.
침낭....왠만한 게스트 하우스는 침대가 깔끔한 편입니다. 침낭 쓰기에도 날씨가 덥구요(북쪽으로 다니신다면야....^^;) 아니면 쿠션 형태로 접히는 얇은 담뇨가 더 편하겠지요
썬크림은 니베아 spf30 스프레이 타입을 카오산에서 315밧줬고 비누도 도브 같은거 편의점 가면 20밧 아래로 살 수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있는거 가지고 가면 모르지만 새로 사실거면 현지에서 사는것도 괜찮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