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지고 갔으면 난감했었을 것들..
2돌박이 애하나랑 1주일 푸켓을 갔더랬습니다.
안가지고 갔으면 난감했었을 게 몇개 있더군요.
1. 햇반 - 아기가 태국 쌀은 잘 안맞는지.. 이거랑 김이랑 해서 매끼니 먹였네요..
2. 짜장범벅 - 이것도 아기땜에.. ^^; 가끔 별식으로 주니 좋아하더군요.
3. GSM폰 - 아 이거 진짜 쓸만하데요.OKPON에서 렌트했는데.덕분에 가족이나 회사랑 계속 연락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나머지는 대부분 현지에서 살 수 있으니깐 별로 아쉽진 않았어요.
저랑 제 처는 그런대로 태국음식 잘 먹었는데 아무래도 아기는 안 맞나 보더라고요.
태국 과자도 잘 안맞고 한국에서 사간 과자만 먹더군요.
암튼 이래저래 고생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안가지고 갔으면 난감했었을 게 몇개 있더군요.
1. 햇반 - 아기가 태국 쌀은 잘 안맞는지.. 이거랑 김이랑 해서 매끼니 먹였네요..
2. 짜장범벅 - 이것도 아기땜에.. ^^; 가끔 별식으로 주니 좋아하더군요.
3. GSM폰 - 아 이거 진짜 쓸만하데요.OKPON에서 렌트했는데.덕분에 가족이나 회사랑 계속 연락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나머지는 대부분 현지에서 살 수 있으니깐 별로 아쉽진 않았어요.
저랑 제 처는 그런대로 태국음식 잘 먹었는데 아무래도 아기는 안 맞나 보더라고요.
태국 과자도 잘 안맞고 한국에서 사간 과자만 먹더군요.
암튼 이래저래 고생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