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치앙마이 랜드(동네이름)에 있는데..
치앙마이 랜드가 우리나라로 치면 압구정거리라고 하네요..
치앙마이 랜드에 [보씨]라는 나이트 클럽이 있는데요..
함 가보세요..
여행객들은 아예 없고 다 현지인들..
쫌 있는애들이 오는데라고 하더군여..
라이브무대에서 신나게 노래하고..
의자없이 테이블에서 술마시고 노는데...
현지인들만 있으니까 정말 잼있습니다.
씽맥주 작은거에 70밧이구여..
양주는 종류별로 있는데 저희는 3명이서 1000밧 안나왔어여.
여럿이 가시면 맥주보다는 양주드심이 경제적일듯..
맥주는 작아서 금방금방 먹으니 의외로 돈이 나오던데..
그냥 양주시키면 그져 얼음이나 소다 이런거 비면 웨터가
자꾸 와서..약간의 강매성을 보이지만..^^;;
밖에서 술을 가가지고 가도 되긴 하지만..
밖에서 사는거나 안에서 사는거나 별반 차이 없구여..
여기말고 [G클럽]이란곳도 있는데...
여긴 위치가 어딘지 잘 몰겠네요..ㅡㅡ;
치앙마이 랜드가 우리나라로 치면 압구정거리라고 하네요..
치앙마이 랜드에 [보씨]라는 나이트 클럽이 있는데요..
함 가보세요..
여행객들은 아예 없고 다 현지인들..
쫌 있는애들이 오는데라고 하더군여..
라이브무대에서 신나게 노래하고..
의자없이 테이블에서 술마시고 노는데...
현지인들만 있으니까 정말 잼있습니다.
씽맥주 작은거에 70밧이구여..
양주는 종류별로 있는데 저희는 3명이서 1000밧 안나왔어여.
여럿이 가시면 맥주보다는 양주드심이 경제적일듯..
맥주는 작아서 금방금방 먹으니 의외로 돈이 나오던데..
그냥 양주시키면 그져 얼음이나 소다 이런거 비면 웨터가
자꾸 와서..약간의 강매성을 보이지만..^^;;
밖에서 술을 가가지고 가도 되긴 하지만..
밖에서 사는거나 안에서 사는거나 별반 차이 없구여..
여기말고 [G클럽]이란곳도 있는데...
여긴 위치가 어딘지 잘 몰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