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가방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요.. 여행때 들고 다니는 작은 보조 가방...
음... 그러니까 큰가방은 맡길 수 있는곳에 보관하구요... 들구 다니는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병이나 카메라 안내책자나 지도 접는 우산 같은걸
넣어 다닙니다...
이걸 한국에서 가져가도 좋고 태국에서 직접 사도 좋지만....
일단 덜렁 큰가방 하나 있는것 보다는 비행기 기내에 가져갈 수 있어서 좋구요..
물론 큰가방 가지고 탈 수도 있지만... 위에 올리면 꺼내기 귀찮아서.. -_-
또 어느 정도 빈가방으로 만들어서 가면 돌아올때 작은 선물들 담아서 올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30*20cm 정도 되면 좋지 않을까 싶구요... 한국에서 가져갈게 없다면
싸고 튼튼한 가방 많이 파니까... 하나 장만 하시는게 좋을듯....
참... 그리고 큰 가방도 넘 크게 가져 가지 마세여... 가능한 작게 정말 필요한것만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태국에서 못살건 거의 없습니다....
이상 큰가방에 휘청거리는 여행자들에 맘 아프던 MBK 멋쟁이~ 였습니다.
음... 그러니까 큰가방은 맡길 수 있는곳에 보관하구요... 들구 다니는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병이나 카메라 안내책자나 지도 접는 우산 같은걸
넣어 다닙니다...
이걸 한국에서 가져가도 좋고 태국에서 직접 사도 좋지만....
일단 덜렁 큰가방 하나 있는것 보다는 비행기 기내에 가져갈 수 있어서 좋구요..
물론 큰가방 가지고 탈 수도 있지만... 위에 올리면 꺼내기 귀찮아서.. -_-
또 어느 정도 빈가방으로 만들어서 가면 돌아올때 작은 선물들 담아서 올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30*20cm 정도 되면 좋지 않을까 싶구요... 한국에서 가져갈게 없다면
싸고 튼튼한 가방 많이 파니까... 하나 장만 하시는게 좋을듯....
참... 그리고 큰 가방도 넘 크게 가져 가지 마세여... 가능한 작게 정말 필요한것만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태국에서 못살건 거의 없습니다....
이상 큰가방에 휘청거리는 여행자들에 맘 아프던 MBK 멋쟁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