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임당.......정말......차라리 그냥 다닌는게 낫지.........^^;;

무겁더라두..........한국제품..가져가는게 ......좋지 않을까 함당........

나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는분은 그냥 써두 무방할꺼 같습당......

값두 싸고................팬티라이너.......쏘피 제품있지만..............그거 냄새가 영 ~

나중엔....그 제품 냄새만 나두....속이 안좋은것이..............

하여튼............여성분들.....올바른 판단하시구...상쾌하구..(?)....편안한..여행(?) 하

시고 오시길 바람당....................그럼^^;;.

ː[하니님께서 남긴 내용]
ː여자로서 여행할때 조금 불편한 그거있죠? (한 달에 한 번 마술걸리는거) 그래서 쉽게들 야그 잘 안하는데 제가 여행 준비할땐 그게 참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올리는 건데요. 배낭 꾸릴때 부피가 조금 나가서 현지에서 구입해야지 하시는 분들 많죠? 근데 그게 우리나라 것만 같지 않더군요. 저도 처음 여행다닐땐 혹시나 해서 조금만 준비해 갔는데 역시 아니더군요. 싸이즈도 잘 안 맞고 천(?)도 좀 안 좋아서 많이 애 먹었어요. 그러면 으례 여행까지 망치게 되잖아요. 유럽 여행때도 그랬던것 같았어요. 자세하게 어떻게 안 좋은지 설명하자니지 조금 그러네요. 아무튼 전 그랬거든요. 기냥 참고 하세요. 호호호...^^^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