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토너,엣센스,모자
태국 한달 여행하고 피부가 폭삭 늙어 버렸어요.
갑갑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 모자를 벗고 다니고 자외선 차단제도 자주 발라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했더니 모공이 넘 커 지고 전체적으로 거칠해졌어요.
1년이 지났는데도 회복될 생각을 안하네요ㅠ.ㅠ
전 이런덴 무지 둔감한 편인데도 후회를 느끼니...
모자를 통풍이 잘 되는걸로 가져가구요.
드러난 팔에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거나,
아님 앏은 긴 남방(따가운 햇볕가리는덴 나을거 같군요. 습기는 짜증이 나겠지만)
여자분들은 토너와 엣센스.
에이 배낭여행에 이런거 신경써야돼? 하다가 저처럼 후회하게 돼요.
꼬옥 가져가세요.
갑갑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 모자를 벗고 다니고 자외선 차단제도 자주 발라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했더니 모공이 넘 커 지고 전체적으로 거칠해졌어요.
1년이 지났는데도 회복될 생각을 안하네요ㅠ.ㅠ
전 이런덴 무지 둔감한 편인데도 후회를 느끼니...
모자를 통풍이 잘 되는걸로 가져가구요.
드러난 팔에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거나,
아님 앏은 긴 남방(따가운 햇볕가리는덴 나을거 같군요. 습기는 짜증이 나겠지만)
여자분들은 토너와 엣센스.
에이 배낭여행에 이런거 신경써야돼? 하다가 저처럼 후회하게 돼요.
꼬옥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