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따우(말레이시아) -> 쑤응아이콜록(태국) 보더 통과
2019. 10. 21
- 아침 6시 코따바루 출발 1시간 후 란따우 보더 도착
- 버스 요금: 5.1 링깃
- 구글지도 정보(9시오픈)와 달리 바로 통과 가능(문제 없음)
- 태국 쑤응아이콜록도 구글정보(8시30오픈)와 달리 바로 통과 가능
- 태국 보더 쪽에서 항공권, 20,000밧, 태국 거주지 및 사는 곳을 정확히 보여주기를 원함.
- 사무적으로 일을 처리 안 하고 사람을 우습게 상대하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대기실에서 자기들 상관 올때까지 기다려라고 함.(배낭여행자며 육로로 이동하고 있다 등 천천히 설명해도, 왜 비행기 안 타냐 등 헛소리를 하면서 지들끼리 웃음)
- 본인들 보스라고 하는 책임자가 와서 여행 목적, 방문지, 여행경비 충분한지 확인 후에 여권, 항공권, 지인 연락처를 복사하고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 줌.(30분 잡혀 있었고 무사 통과)
- 서양인들 모두 쉽게 프리패스~
- 아침 6시 코따바루 출발 1시간 후 란따우 보더 도착
- 버스 요금: 5.1 링깃
- 구글지도 정보(9시오픈)와 달리 바로 통과 가능(문제 없음)
- 태국 쑤응아이콜록도 구글정보(8시30오픈)와 달리 바로 통과 가능
- 태국 보더 쪽에서 항공권, 20,000밧, 태국 거주지 및 사는 곳을 정확히 보여주기를 원함.
- 사무적으로 일을 처리 안 하고 사람을 우습게 상대하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대기실에서 자기들 상관 올때까지 기다려라고 함.(배낭여행자며 육로로 이동하고 있다 등 천천히 설명해도, 왜 비행기 안 타냐 등 헛소리를 하면서 지들끼리 웃음)
- 본인들 보스라고 하는 책임자가 와서 여행 목적, 방문지, 여행경비 충분한지 확인 후에 여권, 항공권, 지인 연락처를 복사하고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 줌.(30분 잡혀 있었고 무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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