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지역별 개인적 느낌입니다~
방콕을 서울의 지역에 비유해봤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과 첫인상으로 다른 분들과 느낌이 다를수 있습니다..
카오산 - 이태원,홍대
빠뚜남 - 동대문
씨암 - 혜화,신촌
나나~아속 - 강남,역삼
에까마이~통로 - 가로수길,동부이촌동
팟퐁 - 영등포
싸톤 - 종로,여의도
라차다 - 선릉
차이나타운 - 대림
걍 재미로 봐주세요..
- 태국과 태국내 여행지에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 숙소, 식당, 교통정보, 한인업소 등은 각 해당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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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나도벙
2019.06.21 14:44
재미있는 비유네요 ㅎㅎ
다만, 저는 씨암이 명동, 에까마이~통로가 성수동 + 연희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저는 씨암이 명동, 에까마이~통로가 성수동 + 연희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도이
2019.06.28 19:12
카오산 이태원 홍대 공감이되네요 ㅎㅎ
모르는 지명도 은근있네요
모르는 지명도 은근있네요
curry30
2019.07.10 09:01
저 곳들을 다 가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
클래식s
2019.07.10 09:08
빡세게 다니시려면 하루반-2일 사이요. 숙소를 아쏙이나 카오산에 잡으시면 됩니다.
curry30
2019.07.10 09:13
아하 지역이 꽤 붙어있나봐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
청년소년
2019.07.10 09:06
저곳들을 다 가보는건 얼마나 거기서 머무르냐에 따라 다르겠죠? 한 곳에서 식사만 하고 이동 할 수도 있고 그냥 택시타며 지나갈수도 있는거고... 제 생각에 지역적 특색을 느끼려면 적어도 그 지역에서 하루 숙박을 하면 계산이 나올듯요.ㅎㅎ 한 9일~10일 걸리겠네요 ㅋㅋ
온눗 방짝은 광명 안양 정도로 생각되네요.
온눗 방짝은 광명 안양 정도로 생각되네요.
정ㅁ
2019.08.18 17:06
ㅋㅋㅋ한국에서 좋아하는 동네로 골라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