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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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일반정보

- 태국과 태국내 여행지에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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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곳에서 퍼온 자료는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야 합니다.

썬라이즈..

지나 38 6772
저희는 숙소랑 피피들어가는 배편등 모두 썬라이즈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푸켓 지도며, 피피 지도 꺼내서 일일이 설명해주시더군요..

맛있는 음식점..

괜찮은 맛사지 가계, 가 볼 만한 곳들...

사장님이 알려주신 코스 그대로 다니니깐 아주 짜임새 있게 잘 다닐 수가 있더라구요...

글고 피피에서 롱테일 보트 빌려서 피피 주변 둘러보는 코스도 어찌나 잘 설명해 주시던지....

아주 자세하고 좋은 정보 주셨어요...

썬라이즈랑 연관된 식당이나 맛사지 샵을 얄려주는게 아니라서 더 좋아여... ^^

숙소나 피피 왕복 배편, 공항 픽업등 예약하고 가세요...

괜히 고생하지 마시구요....

글구 여행에 관한 팁도 얻으시구요~~~~~~

그럼 즐건 여행되세요~~~~~~~
38 Comments
조형진 2004.07.14 13:03  
  음 좋은곳이죠 ㅎㅎ
완전히... 2004.07.14 16:14  
  광고네~~~[[비추]]
푸켓가자 2004.07.14 17:05  
  음..광고성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썬라이즈를 가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김사장님, 큰 욕심없이 썬라이즈 운영하시는 걸..
분명 좋은 곳입니다..
특히 푸켓 초보 여행자에겐 "꼭'은 아닐지 몰라도
있어서 너무 편한 곳이라 전 추천합니다.
꽁지머리 2004.07.14 18:20  
  여행정보란에 글을 올릴려면, 왜 좋은 지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친절하다... 설명이 좋다는 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서, 무엇이 얼마나 좋은 지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광고가 아닌, 정보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
기본적으로, 요금이 얼마인지에 대한 내용도 없네요.
숙소요금, 피피까지의 배요금 등은 선라이즈에서는 얼마인가요 ?
김연희 2004.07.14 23:14  
  정말 이런글 올라올만 하는것 같아요~~~^^
예약만하고 갈려고하는데......
예약하는 중간에도...정말..서비스가 좋은것같아요~~
카루소 2004.07.15 04:58  
  배뚱이는 잘 있느냐..? 궁금 하다우~~~!!
위위 2004.07.15 09:23  
  푸켓에 가신다면 썬라아즈 정말 강추입니다.
친절은 사람을 대할때 얼굴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썬라이즈 식구들 강추.....
라임 2004.07.15 09:34  
  저두 요전에 가서 엄청 신세지구 왔어요 ^^
무작정 친절하다고 설명드리면 오바인가요?
가기전에두 예약한 배편이며 호텔이며 투어며 취소했다가 예약을 바꿨다가 쌩난리를 쳤는데도 한결같이 웃는낯으로 해주셨구요 가서두 하나하나 조목조목 설명해주시구 오는 날두 돈이 모자라서 환전해야될일이 있었는데 어느 환전가게가 환율이 젤 낫다며 알려주시고 공항에 늦을 뻔했는데 택시불러서 공항까지 빨리 부탁한다구 자기일처럼 돌봐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o^)/
오롱이 2004.07.15 11:08  
  꽁지머리님의 말씀은 ..그 곳이 꼭 친절하지 않다는 반박을 하시려는게 아니구요..이런 글 올리실때는 ..~~한 서비스를 받았는데 ~~한 면에서 좋더라 ..하는 식으로 글을 구체적으로 쓰셔야 한다는 의미로 오려야 한다는 말씀 같습니다. 저도 꽁지 머리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저도 이런 종류의 글을 읽을때 ..좀 헷갈립니다. 무엇이 친절했다는건지..어떤 면이 타 업소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었는지..왜 이업소가 좋았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으니까요..이 게시판은..업소에 대한 이야기를 적을 경우 ..광고성 문구가 아닐 경우에도 ..광고와 같은 효과...아니 업체측에서 뛰우는 글 보다 몇배 더 큰 효과나 파장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올리시는 분은 그체적인 이유나 근거..가격 등의 자료를 함께 올리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팬이야 2004.07.15 12:05  
  선라이즈 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구미 2004.07.15 13:31  
  저희는 남자친구아 피피에서 아파서 썬라이즈 갔더니 병원까지 데려다 주시고.. 죽 끓여주시고,, 정말 친절에 감동했었는데요..
soo 2004.07.15 15:13  
  맞아서 선라이즈 찾아가기는 힘들었는데, 맛있는 밥먹고 아들놈에게 "라면은 안돼" 하시며 밥 먹으라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어딜가나 라면 넘 좋아해서. 그리고 팡아만 투어도 싸게 예약하고 (나중에 딴사람 돈내는 거 보니까 100바트 비싸게 예약했더군요) 까따까지 가는 택시도 싸게 잡아 주시고 까따까지 200바트에 갔습니다. 정말 싸죠? 예전에 방콕에서 가이드한테 돈을 도난당한적이 있어 한국사람에 대한 인상이 넘 않좋았는데, 훌륭한 곳입니다.
푸켓사랑 2004.07.15 21:23  
  저도 선라이즈 통해서 가려고 하는데.. 제가 엄청 질문많이 하고 해도 정성껏 잘 가르쳐주시더군요..따뜻한 맘이 느껴져요.. 선라이즈는 ...
맞아요 2004.07.16 00:19  
  저도 작년에 선라이즈 갔었는데요.. 공항픽업 서비스가 잘못 꼬여서. 제가 일정을 계속 바꿨거든요. 그래서 엉뚱한 호텔에 덩그러니 떨어져 버렸서 난감했는데요. 카운터에서 선라이즈에 전화하니 데스크 스텝을 바꿔달라고 사하시던데 그게 그 스텝보고 봉고차 하나 잡아서 우릴 선라이즈로 보내라는것이였어요. 거기까지 비용도 선라이즈사장님이 내 주셔서.. 무지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친절한거... 또하나. 공항으로 갈때 픽업 차량 비용이 비싸잔아요. 그래서 저희 무지하게 좋은 봉고차(진짜 좋터군요)대절해서 가족단위로 다니는 차량에 운전기사 팁 정도만 주고 우릴 태워주셨죠.. 가난한 학생들이라고. 실은 직딩인뎅.. 하여간 많이 배려해주시고 많이 생각해 주는 곳은 틀림이 없네요..
저도 동감.. 2004.07.16 04:39  
  선라이즈.. 푸켓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많은 분들이 휴가 때면 다시금 푸켓으로 선라이즈로 가신다고 들었을 때.. 왜 같은 곳을 또 가지.. 갈 나라가 갈 곳이 널려있는데.. 라고 생각하던 제가.. 벌써 두번을 가고.. 또 계획하고 있으니까요.. 정말.. 또 하나의 가족이란말.. 나오죠.. 카페도 문을 열었더군요.. 이것도 광고라고..하실지..ㅡㅡ; 여튼 필요하신분이나 선라이즈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테니요.. 다음카페에서 푸켓썬라이즈 치면.. 나오더라구요.. 그럼 모두 즐건 여행~~되셔요
서연엄마 2004.07.17 00:48  
  저도 작년에 선라이즈에 간 적이 있었어요.
저흰 모두 9명이라는 대식구가 갔었는데, 아이들의 시끄러움에도 단 한번 찡그리지 않으시더군요.(제 조카녀석들, 모두 남자아이들이라 무지 시끄럽더군요.) 저희가 민망해하자 아이들은 다 그렇다며 오히려 웃음을 보여주시던 얼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9월에 푸켓에 갈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픈 곳입니다.
홍이 2004.07.17 01:08  
  www.joyphuket.com을 가보시면 알겁니다.
지나 2004.07.17 13:31  
  먼저 죄송하네요..
제가 썬라이즈를 홍보하려고 올린글은 절대로 아니였구요...
음.. 좋은점을 구체적으로 올리지 못했다면 것도 죄송하네요...
제 결험으론 한인 업소는 대게 친절이 부족하더라구요..
뭘 물으면 대충대충.. 자기네 업소에서 머물지 않거나 이용하는게 없으면 묻는 말에 처다도 않보고.. 짜증섞인 말로 대답하고...
그런 경험이 있는 저는 친절 하나만도 썬라이즈를 강추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썬라이즈 사장님이 지도를 볖쳐서 한곳 한곳을 다 짚어주시고 좋은 곳 추천해주시고...
그런 정도면 왜 좋은지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아무리 여행정보책을 가져가고...
자료를 준비해가도...
처음 가는 곳에 내리면 처음엔 막막하기 마련인데..
그럴때 그런 도움... 그 자체로도 감동 아닐까요??
제 생각에 그럽니다...
지나 2004.07.17 13:32  
  썬라이즈는요...
태사랑에서 한인업소에 들어가셔서...
푸켓을 누르시면...
고기에 썬라이즈있어요...
여행에 대한 총체적인 문의 글을 올리시면 바로바로 답글 올려주시고 일정도 문의 드려도 일정 잡아주십니다..... ^^
 
러브체인 2004.07.17 23:11  
  저도 썬라이즈 통해서 태국 다녀왔어요.
저희는 방콕 숙소를 쑥11에 잡았는데 아무리 메일 보내도 연락이 안오길래 썬라이즈에 부탁 했더니 친절하게 통화해서 예약 되었다고(이건 썬라이즈랑 전혀 이해관계 없는 일이었죠) 알려주시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푸켓과 피피 숙소를 썬라이즈를 통해서 하긴 했지만
저희가 그러고는 걍 쑥11은 잊고 지냈는데..저희 도착시간까지 쑥11측에 재컨펌까지 다 확인해 두셨더라구여..얼마나 고맙던지..
또 저희가 부부3팀이 가다보니 서로 의견충돌이 많아서 정말 수도없이 예약 했다 숙소를 바꾸고 또 바꾸고..
아주 십수번 바꿔달라고 요구 했어도 싫은소리 한번 없이 호텔측에 취소하고 예약하고를 반복해주셨죠.
그리고 정말 푸근하시고 너무 좋으셔서요..
저 푸켓 생각하면 큰조이님 생각이 나요.
다시 푸켓에 가고 싶어지는 이유중에 썬라이즈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 감히 생각 합니다.
봄길 2004.07.18 08:17  
  음, 결국 정보는 안 나오고 풍부한 감성만 나오는군요. 무슨 종교게시판 같아서리...... 태사랑 분위기- 세밀함과 쫀쫀함이 없네요. 화룡점정-서비스 가격을 꼭 찍어봅시다.
태국사랑 2004.07.18 12:13  
  푸켓의 선라이즈 좋습니다. 그러나,푸켓에는 최근 좋은 서비스로 태사랑회원들에게 사랑을 받는 좋은 여행사가 있습니다. 푸켓 시골집입니다.(<a href=http://www.phuket-bannork.com) target=_blank>http://www.phuket-bannork.com)</a> 두곳을 다 이용한 저로서는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선라이즈는 인간적인 면이 강조되는 반면 일처리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약간 서투르다는 느낌입니다. 시골집은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처리는 완벽에 가깝습니다. 직원들의 태도가 한쪽은 아마츄어라면 한쪽은 프로입니다. 어느쪽을 택할것이냐는 각자의 취향에 따르면 됩니다. 그러나,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등은 제 경험으로 보아서 시골집이고요...배낭여행은 선라이즈입니다. 아마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겠지만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푸켓 시골집 밥은 예전에 누군가 예술이라고 했는데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밥맛은 예술이 아닙니다. 서울 대학가 하숙촌의 가장 맛없게 하는 하숙집밥맛이었습니다. 좀 짭니다. 개선되어야 하고요..위험한 가파른 철제 계단..여차하면 대형사고입니다. 돈없다고 말하지마시고..무언가 대안을...고려해야 할것 같습니다. 방은 깨끗하나 시끄러운 곳중 하나입니다. 좋은 것은 주말에 장이 선다는 것입니다. 
오롱이 2004.07.18 13:34  
  밥맛 이야기 선라이즈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시골집에서도 밥 파나요?
배뚱이 2004.07.18 14:44  
  썬라이즈는 ^^ 커미션 35 - 65%의 바가지 요금의 상품이나 가짜 상품에 대한 안내가 없는 여행사입니다..
투어나 호텔도 마찬가지.. 이익에 따른 추천이 아닌 실제 푸켓을 여행했던 여행객들의 경험담과
현지에서 살고 있으면서 체크한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좋고 보다 나은 것을 여행객들에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일테면 아시분 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스쿠바 다이빙 안내를 하면 이익이 발생합니다.. 허나 적어도 썬라이즈는
그 이익을 위해 파도가 높은 우기철.. 다이빙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초보자들엔 안전이나 고생이 될 수 있는
부분을 고려 푸켓의 다이빙 샾으로는 추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이빙으로 썬라이즈를 한 분이라도 더 방문하시면 썬라이즈로서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이용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한 다이빙을 위해 날씨가 좋은 따오섬으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암튼 그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썬라이즈가 무엇을 특별히 잘 해서가 아닌(-.-;; 사람들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하는 실수가 있기도 하지만) 그저 여행객들을 대함에 이익이 앞섬이 아닌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여행정보와 그에 동반하는 사소한 친절이 있음에..

큰 것을 기대하지 않고 오신 여행객들엔 좋은 느낌으로 남고 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구나가 같은것을 보고느껴도 다 똑같은 감정과 평가를갖는것은 아니라는것은 누구나가 다 알리라 생각됩니다....여기가 무슨 논평을 하는 신문사의 기자가 아닌이상 그냥 그 사람이 느낀것을 그대로 표현하는것을 왜? 불평불만을 갖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지 원~~~육하원칙에 맞게 꼭 프로들만 꼭 글을 써야하나요???그런건가요?저도 여기계신 여러 여행고수님들보다는 미개한 사람이지만은 대부분의 여행객들보다는 나름대로 풍부한 여행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유럽은 물론 여러나라들을 다녀보았고 그지역에 사시는 한인들도 많이 만나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썬라이즈처럼 인간적으로 친절하게 하는곳은 진짜 드물었습니다....그런점이 너무나도 좋았기에 얼마전 저또한 태국에 잠시 놀러왔다가 푸켓에 가면 들리는곳이 되었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요즈음... 너무나 바쁜 썬라이즈의 사정을 듣고 저또한 푸켓은 조금 알기에 여기서 잠시 일을 돕고 있답니다.... 남을 도와주는것을 자기의 행복이라 해야하나요??? 이런 생각을 갖고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는 썬라이즈의 죠이님들이 가지고 계신 생각에 동감하여 제가 해야할일도 팽게치고 그냥 봉사라고 생각하고 여러 여행객들에게 제가 아는 정보들안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배뚱이는 지금 발리에서 살려고 준비하는 사람입니다..가서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처음오시는 분들이나 여러번 오신분들에게 저의 미약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왜 일까요??? 제가 바보라서 그런가요???제 할 일도 팽게치고....저도 가서 준비할것도 많은데....

사람이하는 일이다보니 가끔은 실수를 할 수도 있는것이지만 눈에 보이는 정직함과 친절함이 큰것을 기대하고 오지 않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느낌으로 남았다고 생각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감히 생각을 해봅니다!!!

놀러간 사람에게 너무바쁘다고 도와달라고 하시기에... 푸켓에서 방콕으로 간 다음날... 발리로 가지 않고 사비로 푸켓행 첫 비행기타고  잡부로  있는 배뚱이였습니다......^^ㅋ
오롱이 2004.07.18 15:10  
  배뚱이님....혹시 아쿠아의 배뚱이님이세요...?
배뚱이 2004.07.18 15:47  
  오롱이님....혹시 아쿠아의 오롱이님이세여...???ㅎㅎ
네,^^ㅋ  잘 지내시지여?오롱이님.....방콕엔 자주 다니시나본데...푸켓오시면 함 연락 주세요!!! ^^* 오롱이님 오시면 맛난거 쏘겠습니다!!!!하하하 ~~~ 배뚱이는 한명으로 족하지 않을까여???
오롱이 2004.07.18 15:51  
  아휴...반가워요..^^ 선라이즈에서 수고 하시네요...아..그리고 저 내년에는 푸켓을 누빌 계획이라고 죠이님께 말씀 전해 주세요...와~~ 기분 좋네요... 아쿠아 아닌데서 배뚱이님 뵈니까요...ㅋㅋ 푸켓에서 수고 하세요...^^
김준모 2004.07.19 08:52  
  처형 소개로 7/29일 푸켓(썬라이즈)에 갑니다.
썬라이즈가 나쁘다면 처형이 이곳(썬라이즈)에 소개시켜주겠습니까.? 썬라이즈는 다녀온사람들의 소개때문에 더찿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다녀와서 다시 평가하겠습니다.
오롱이 2004.07.19 09:09  
  저도 선라이즈 좋게 생각 하는 사람인데요..위에 댓글 다신분 절대로 선라이즈에 대한 비난 하시려는 말 아닌것 같은데요..너무 과민 반응 같아 보입니다..그분의 글 어떤 업소에 대하여 앞으로 글을 쓰게 되더라도 참작하여야 할 그런 말씀인것 같습니다.
dmass 2004.07.19 21:56  
  동감입니다.(오롱이님 말씀에) 감성적인 내용은 여행이야기란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지역정보란에는 썬라이즈에서 들었던 자세하고 좋은 정보를 올려주심이.. ^^ 가는 사람마다 사장님께 똑같은 질문 퍼붓다간 다른 한인업소처럼 되어버릴겁니다. 매에 장사 없다고.. ^^
각종 정보란이 있는 이유도 미리 준비, 계획하고 가자는 것 아니던가요? ㅎㅎ~ 썬라이즈에 대한 내용은 한인업소 게시판에도 있지만, 지나님이 경험하신 좋은 정보를 같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좋을 것 같네요. ^^
토마토 2004.07.20 20:39  
  공항 픽업도 안나와줘서 고생했는디... 결국 다른 호텔로 갔다
지나 2004.07.20 23:24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너무나도 주관적인 글때문에 씨끄러웠네요...
이궁~~~
그럴려고 글올린거 아니란거 아시죠??
초보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올린글이엇는데....
암튼 죄송합니당~~~ ^^
새롬 2004.07.21 00:14  
  저도 썬라이즈 다녀왔는데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강추~~!!
카루소 2004.07.24 00:14  
  배뚱이 요즘,,,홀쭉이 됐겠네,,,[[씨익]]
초롱이 2004.07.24 15:56  
  저희는.....아주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었는데요...
친절하기는 했지만 그냥. 다른 곳과 비슷..
우리가 이것저것 안물어봐서 그런가..

2004.08.12 00:24  
  갠적으로 썬라이즈 맘에 안듬!! 네이버강추!!
아니면..바로 바쑴으로!!
최재영 2004.08.25 18:45  
  저도 작년(03년)여름 휴가를 선라이즈 통해서 예약하고 빠통과 피피에서 5일 있었는데 불편한것 없이 좋았습니다. 글구 가격도 저렴하였구여, 빠통에서는 홀리데이인, 피피에서는 피피프린세스에서 묵었습니다.

저희는 결혼후 보라카이와 발리에서 휴가를 보냈었는데
올해는 저희 2세가 태어나서 힘들지만 내년에는 다시 한번 푸켓을 갈예정인데 선라이즈 사장님의 도움을 다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blueguy 2005.12.07 12:05  
  저도 작년에 이용한적이 있지요
그때 말련에서 갔는데 KL공항의 ATM이 안돼서 돈이 없었지요 비행기 시간은 다되고.... 할수없이 무조건 갔지요 푸켓으로 푸켓공항에서 빠통으로 겨우 현금털어 미니버스로 가서는 정말 난감했지요
예약도 안하고 무조건 갔거든요
그때 생각난것이 한국사람 여행사를 찾으면 되겠다 싶어서 현지인에게 물어 겨우 전화번호 알아서 연락했지요
바로 썬러이즈사장님이였지요
상황설명하고 신용으로 긋고 2박3일 여행하고 한국으로 송금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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