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타부리에 11일째
내일 코창으로 갑니다.
에까마이서 막차타고 터미널왔을때는 몰랐는데(반찬9 홈스테이 부부가 데릴러 나와주셔서
기쁜맘에 주변볼 여력이 없었어요ㅎ)

버스시간도 그렇고 빅씨랑 젬센터 들리느랴
여차저차 터미널로 갔는데 휑~~~~~
공사를 하려는건지 소통되는 이가 없어서
묻지도 못하고 왔네요
우선 낼 제가탈 뜨랏행 버스는
9시20분 10시20분 11시20분 매시간마다 있다고 하구요
그것말곤 롯뚜 얘기만 해줘서 몬지 잘 모르겠어요ㅠ태국어 어려웡~;;;ㅠ

호수도 수위가 낮아지고 냄새도 심해지고
무슨 이유인가요ㅠ
2년만에 다시온 찬타부리에게 무슨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