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오토바이(스쿠터) 랜탈 및 동내 한바퀴!
하두, 파타야 코란섬 스쿠터 랜탈 사기를 당하신 분들 이야기 많아서
빠이에서 제일 꼬진(외관이 엉망인) 스쿠터만 있는
AYA 서비스에서 3,000바트 까지 커버 되는 보험을 들고 스쿠터를 빌렸습니다.
외관 상태와 상관없이,
의자 밑에 헬멧 수납 공간이 있으면 24시간에 140바트
없는 모델이면 100바트 에 빌려주더군요.
보험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1, 이 3,000바트 까지 커버해주고 하루당 75바트
2, 는 10,000바트까지 하루당 150바트
3,은 도난시 하루당 99바트
4,는 모르겠네요.
전, 나중에 커버가 깨졌네 어쪘네 문제 될까봐 1로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여권을 맞기던 아니면 2,000바트 디파짓 하시면 되고,
헬멧은, 100바트 디파짓 요구합니다.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이 서양식으로 나와 대충 먹고,
쫄래~ 쫄래~ 걸어가서
일단, 치앙마이 돌아가는 버스표 예약하고, 스쿠터 랜트 했습니다.
(돌아가는 것은 200바트입니다 ㅜㅜ)
도착하시면, 돌아가는 버스는 최대한 빨리 하시기 바랍니다.
2일 후에 돌아가는데, 벌써 예약이 거의 되어서,
보통 11시 전후로 출발하는 버스는
좋은 자리는 거녕 예약도 불가능 하겠더군요.
몇번을 왔다리 갔다리 이곳 저곳 기울려봐도,
새거 빌려서 문제 생기느니, 숙소와도 가깝고,
그동안 큰 문제 없던 아야 서비스의 외관이 엉망인 스쿠터를 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달랑 여권과
디파짓과 랜트비만 있으면 됩니다.
겉모습은 너덜거리고, 브레이크 잡을때 잡소리좀 나지만,
잘달리고, 힘좋고, 운행 상태가 겉모습 멀정한
파타야 산호섬 오토바이 보다 좋았습니다.
암튼, 울 마님 뒤에서 “오빠 달려!” 외치며 재밌게 빠이 캐년 과 그 주변 다니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느낄수 있는 것은
아~~~~ 빠이는 이런 맛이구나!
꼭 어릴때 시골 성묘 가면 보이는 마을 모습과 일치하고,
시골 외양간에 소 대신 코끼리 가 있고,
점심 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둘다 “와 재밌다!” 가 절로 나오네요.
저는 시속 30 전후로 다니는데,
젊은 분들은 막 달리더군요.
시속 40 넘기 시작하면 바람 소리 때문에 뒷 사람과 대화가 불 가능 합니다.
.길 상태가 산호섬 보다 좋아서 다니기 아주 좋지만,
과속은 절대 금물입니다.
어제 도착후 피자 먹으로 같는데,
인도계 20대 초반 여자가 한판 시켜서 혼자 다먹고 가더군요.
다리는 모기 물린 자국 투성이에 절뚝거려서 너무나 안탑갑더군요.
스쿠터 사고로 그랬다고하는데,
자신이 없는 우리 부부 눈에는
머슬매니아인. 처 여자조카 가 생각이 나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무튼 안전 운전 아무리 강조해도 됩니다.
그리고, 랜탈 후 마을 사람 아무에게나 개스 넣는 곳 물어보면 잘 알켜줍니다.
즐겁고 재밌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빠이에서 제일 꼬진(외관이 엉망인) 스쿠터만 있는
AYA 서비스에서 3,000바트 까지 커버 되는 보험을 들고 스쿠터를 빌렸습니다.
외관 상태와 상관없이,
의자 밑에 헬멧 수납 공간이 있으면 24시간에 140바트
없는 모델이면 100바트 에 빌려주더군요.
보험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1, 이 3,000바트 까지 커버해주고 하루당 75바트
2, 는 10,000바트까지 하루당 150바트
3,은 도난시 하루당 99바트
4,는 모르겠네요.
전, 나중에 커버가 깨졌네 어쪘네 문제 될까봐 1로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여권을 맞기던 아니면 2,000바트 디파짓 하시면 되고,
헬멧은, 100바트 디파짓 요구합니다.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이 서양식으로 나와 대충 먹고,
쫄래~ 쫄래~ 걸어가서
일단, 치앙마이 돌아가는 버스표 예약하고, 스쿠터 랜트 했습니다.
(돌아가는 것은 200바트입니다 ㅜㅜ)
도착하시면, 돌아가는 버스는 최대한 빨리 하시기 바랍니다.
2일 후에 돌아가는데, 벌써 예약이 거의 되어서,
보통 11시 전후로 출발하는 버스는
좋은 자리는 거녕 예약도 불가능 하겠더군요.
몇번을 왔다리 갔다리 이곳 저곳 기울려봐도,
새거 빌려서 문제 생기느니, 숙소와도 가깝고,
그동안 큰 문제 없던 아야 서비스의 외관이 엉망인 스쿠터를 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달랑 여권과
디파짓과 랜트비만 있으면 됩니다.
겉모습은 너덜거리고, 브레이크 잡을때 잡소리좀 나지만,
잘달리고, 힘좋고, 운행 상태가 겉모습 멀정한
파타야 산호섬 오토바이 보다 좋았습니다.
암튼, 울 마님 뒤에서 “오빠 달려!” 외치며 재밌게 빠이 캐년 과 그 주변 다니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느낄수 있는 것은
아~~~~ 빠이는 이런 맛이구나!
꼭 어릴때 시골 성묘 가면 보이는 마을 모습과 일치하고,
시골 외양간에 소 대신 코끼리 가 있고,
점심 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둘다 “와 재밌다!” 가 절로 나오네요.
저는 시속 30 전후로 다니는데,
젊은 분들은 막 달리더군요.
시속 40 넘기 시작하면 바람 소리 때문에 뒷 사람과 대화가 불 가능 합니다.
.길 상태가 산호섬 보다 좋아서 다니기 아주 좋지만,
과속은 절대 금물입니다.
어제 도착후 피자 먹으로 같는데,
인도계 20대 초반 여자가 한판 시켜서 혼자 다먹고 가더군요.
다리는 모기 물린 자국 투성이에 절뚝거려서 너무나 안탑갑더군요.
스쿠터 사고로 그랬다고하는데,
자신이 없는 우리 부부 눈에는
머슬매니아인. 처 여자조카 가 생각이 나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무튼 안전 운전 아무리 강조해도 됩니다.
그리고, 랜탈 후 마을 사람 아무에게나 개스 넣는 곳 물어보면 잘 알켜줍니다.
즐겁고 재밌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