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DIY 1일코스에 대한 간단한 정보
제 1일짜리 파타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8시30분 ~ 12시 : 발리하이 - 꼬란섬(해변 2개) - 항구에서 다시 발리하이 선착장으로
- 배 정기 시간표가 있긴한데...그냥 손님이 꽉차면 수시로 배가 편성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리하이에서 출발할 때랑 나반에서 출발할 때 모두 정시출발이 아니었고 특히 나반선착장은 중간에 음료수 사먹는 사이 배를 놓쳤지만 30분도 안되서 새 배가 출발하더라고요.
12시30분 ~ 5시 : 발리하이 - 농눅빌리지
5시 ~ 5시 30분 : 농눋빌리지 - 황금절벽사원 : 10분정도 감상만 하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5시 30분 ~ 6시 : 황금절벽사원 - 남파타야숙소
6시 ~ 6시 30분 : 북파타야 버스터미널까지
- 12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도요타 택시 길에서 흥정해서 이동했고 총 1200바트 들었습니다. 원래는 터미널이동없이 6시 전에 종료하기로하고 1000바트로 흥정했는데 제가 시간을 좀 더 달라는거랑 터미널 픽업으로 변경했고..이 때문에 비용이 좀 더 추가됬습니다. 대신에 남파타야에서 터미널까지 기사님이 간단히 가이드는 해주셨고, 소박하신 분이었습니다.
혹시 연락두절될까봐 명함도 받긴했지만 기우였고, 태사랑에서 썽태우 5시간에 700바트로 이동한 것에 비하면 많이 비싸지만, 에어컨 도요타 택시로 가는 것에 만족합니다.
그래도 첫 흥정가격은 1000바트였어서. ㅠ
- 농눋빌리지 보낸시간은 총 3시간 30분, 중간에 낮잠도 자고 실제 걸어다닌 시간은 3시간이 좀 안되는데...공원이 워낙 크다보니....유치하다고 생각되서 근처도 안간 공룡정원을 제외하고 시간상 2층높이에서 눈으로만 쳐다본 산책코스 2개 정도 제외하면 대부분은 돌아본듯. 농눋빌리지에서만 반나절 잡아도 100% 즐기는건 힘들 것 같습니다. 인위적이지않은 정원은 정말 좋더라고요.
8시30분 ~ 12시 : 발리하이 - 꼬란섬(해변 2개) - 항구에서 다시 발리하이 선착장으로
- 배 정기 시간표가 있긴한데...그냥 손님이 꽉차면 수시로 배가 편성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리하이에서 출발할 때랑 나반에서 출발할 때 모두 정시출발이 아니었고 특히 나반선착장은 중간에 음료수 사먹는 사이 배를 놓쳤지만 30분도 안되서 새 배가 출발하더라고요.
12시30분 ~ 5시 : 발리하이 - 농눅빌리지
5시 ~ 5시 30분 : 농눋빌리지 - 황금절벽사원 : 10분정도 감상만 하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5시 30분 ~ 6시 : 황금절벽사원 - 남파타야숙소
6시 ~ 6시 30분 : 북파타야 버스터미널까지
- 12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도요타 택시 길에서 흥정해서 이동했고 총 1200바트 들었습니다. 원래는 터미널이동없이 6시 전에 종료하기로하고 1000바트로 흥정했는데 제가 시간을 좀 더 달라는거랑 터미널 픽업으로 변경했고..이 때문에 비용이 좀 더 추가됬습니다. 대신에 남파타야에서 터미널까지 기사님이 간단히 가이드는 해주셨고, 소박하신 분이었습니다.
혹시 연락두절될까봐 명함도 받긴했지만 기우였고, 태사랑에서 썽태우 5시간에 700바트로 이동한 것에 비하면 많이 비싸지만, 에어컨 도요타 택시로 가는 것에 만족합니다.
그래도 첫 흥정가격은 1000바트였어서. ㅠ
- 농눋빌리지 보낸시간은 총 3시간 30분, 중간에 낮잠도 자고 실제 걸어다닌 시간은 3시간이 좀 안되는데...공원이 워낙 크다보니....유치하다고 생각되서 근처도 안간 공룡정원을 제외하고 시간상 2층높이에서 눈으로만 쳐다본 산책코스 2개 정도 제외하면 대부분은 돌아본듯. 농눋빌리지에서만 반나절 잡아도 100% 즐기는건 힘들 것 같습니다. 인위적이지않은 정원은 정말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