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썽태우, 발리하이, 꼬란섬, 헤나
2018.04.30. 자료 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를 보고 도움을 받았듯이, 저도 여행기를 남깁니다.
가족 여행이고 파타야 비치 앞 호텔에서 2달 있었습니다.
1. 파타야 버스 터미널에서 호텔 가기
파타야 버스 버미널 안의 썽태우는 파타야 비치 입구 돌고래상 까지 60 THB 입니다.
터미널 과 같은 지붕 밑에 있고 버스에서 정류장 옆이라서 간편함. 버스 터미널 안의 썽태우 타고 이동 하는 걸 추천.
가는 호텔을 말해주면 호텔 앞 까지 감. 가격은 거리에 따라 120 THB ~ 150 THB. 이걸 추전
버스 터미널에서 돌고래 분수 까지 캐리어 끌고 걸어가는건 비추.
인도의 보도블럭이 울툴불퉁 해서 캐리어 끌고 다니면 캐리어 바퀴 부러질 수 있슴.
버스 터미널 앞 도로는 방콕의 도로보다 차가 빨리 다니고 많이 다니는 듯. 캐리어 끌고 건너려면 힘듬.
또한, 버스터미널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썽태우가 지나가서 중간에서 썽태우 탈 수 없슴.
파타야 버스 터미널 에서 길건너 에서 파타야 비치 입구 돌고래상 까지 썽태우 탈 수 있습니다. 자주 다니지 않음. 요금은 10 THB.
2. 썽태우 타기
파타야 비치와 좀티안 비치 에서는 썽태우 요금은 거리와 상관 없이 10 THB.
파타야 비치의 썽태우는 파타야 비치 도로는 돌고래 분수 에서 워킹스트릿 방향으로 일방통행으로 가고,
세컨드 스트릿 에서는 다시 돌고래 분수 방향으로 일방통향으로 감. 서울 2호선 순환선 같이 돔.
파타야 에 썽태우 엄청 많이 다님. 어떨 땐 일반차 보다 썽태우가 많음.
썽태우 라고 모두 탈 수 있는 건 아님. 사람 안태우고 빈차로 다니는 썽태우가 훨 많음.
주행하거나 서 있는 썽태우 아무거나 타면 안됨.
빈차인 썽태우는 단체 관광객 이동 이나 캐리어 들고 버스 터미널 가는 관광객 들 태우고 한번에 큰 돈 벌려는 썽태우임.
숙소에서 인도쪽으로 나오거나, 인도에서 차도로 나오거나 차도에 서 있으면 도로를 달리던 썽태우가 앞에 정차함. 타면 됨.
도로에서 손을 들었을 때 앞에 서는 썽태우나 바로 뒤에서 빵! 하는 썽태우에 차를 타겠다는 눈짖 or 몸짖 or 손짖 을 보내면 썽태우가 섬. 타면 됨.
나나 웨스턴 들은 썽태우 탈 때, 탈려는 썽태우가 있거나 썽태우 탈 건데 썽태우가 뒤에서 빵! 하면 썽태우 방향으로 몸을 돌려서 썽태우가 설 지점으로 천천히 이동 함.
그럼 썽태우가 오고 썽태우 탐. 날씨가 더워서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됨.
썽태우가 왔는데, 뒤에 자리가 없거나 사람이 많으면, 안탄다고 손짖해서 보내고 다른 썽태우 타야 함.
내릴 때는 썽태우 안에 버스 정차벨 이 양쪽에 6개 있슴. 정차 벨 누르면 아무대나 섬. 내리면 됨.
나나 웨스턴 들은 썽태우 타고 가면서 가려는 곳을 지나칠 때 정차 벨을 누름.
태국인 들은 만나기로 한 사람을 지나치면서 그 사람과 인사하고 정차 벨을 누르고 내리더라.
썽태우 타고 좀 멀리 갈 때는, "워킹스트릿", "발리하이" "센트럴 페스티벌" "알카자쇼" "센트럴 마리나" "가든플라자" 등 행선지를 물어 보고 타는게 좋음.
썽태우에 노선 안써있슴. 현지인도 물어 보고 탐.
파타야 비치 로드와 파타야 세컨드 로드는 중앙 도로와 12개? 의 골목 도로로 연결됨.
12개? 의 골목 중 6개는 파타야 비치 로드 에서 세컨드 로드 방향 일방통행 이고, 6개는 세컨드 로드 에서 파타야 비치 로드 방향 일방 통행 임..
어떤 썽태우는 중앙도로를 통해 세컨드 로드 나 파타야 비치 로드로 가고, 어떤 썽태우는 12개?의 골목으로 들어가서 세컨드 로드나 파타야 비치 로드 감. 이유는 모름. 그래서 현지인도 물어보고 탐.
워킹스트릿 이나 발리하이 가려고 썽태우 탔는데 갑자기 중앙도로나 골목으로 들어가면?... 내려서 다른 썽태우 타야 함..
파타야 비치 로드에서 썽태우 타면 워킹스트릿 앞에서 좌회전 해서 4거리 앞에서 섬. 거기가 종점. 다 내림.
어떤 썽태우는 안서고 계속 가던데, 썽태우가 4거리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니까 정차벨 누르고 내리는 게 좋음.
파타야 비치를 등지고 오른쪽 도로가 좀티안 해변 가는 썽태우 타는 곳, 좌측이 세컨드 도로 가는 썽태우 타는 곳 임. 사거리에서 각 도로 진행방향으로 각각 좌측에 썽태우가 서 있슴. 서 있는거 타면 됨. 사람이 다 차면 출발함.
한번은 파타야 비치 로드 가든플라자 앞에서 썽태우 탔는데, 승객이 나 혼자 였는데, 썽태우가 사거리에 안서고 그냥 쎄컨드 도로로 가길래 가만히 앉아 있다가 센트럴 마리나 앞에서 내렸음. 10 THB 냈슴.
썽태우가 규칙적이지 않음.
나나 오래산 웨스턴들은 썽태우 탈 때 안물어봄. 대부분 잘 가고, 썽태우 탈 때는 간다고 했다가 중간에 바꾸기도 해서 소용 없슴.
가다가 이상한 데로 새면 "에이 씨" 하고 내려서 다른 썽태우 탐. 다들 그럼.
우리 일행 두명, 태국인 3명이 타고 있었는데, 쎈트럴 페스티발과 가든 플라자 중간쯤에 중국인 관광객 4명이 운전사에게 "발리?" 하니까, "오케이" 하더군. 그래서 중국인 4명이 탔는데, 워킹스트릿 앞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다 내리라고 하더군. 우리 일행 2명과 태국인 3명이 내리니까, 중국인 4명 태우고 워킹스트릿으로 들어 가더군.
파타야에 승객 운반 썽태우가 엄청 많은데, 어떤 썽태우는 승객이 가득이고 어떤 썽태우는 승객이 한두 명이나 빈차로 달림.
두 썽태우의 차이는 썽태우 기사의 픽업 능력 임.
가면서 도로 가장자리로 가거나 인도에서 도로쪽에 있는 외국인들을 잘 찾아서 빵! 해서 태우면 썽태우가 가득 찬 채로 달림.
썽태우 기사가 그걸 잘 못 해서 손드는 사람만 태우는 썽태우는 승객이 한두명이거나 비어서 달림.
승객이 적거나 빈차인 썽태우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건 아님.
파타야에 썽태우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현상 같음.
돈 낼 때는 하차 해서 운전석으로 걸어 가면 운전자가 창문을 열어 줌. 10 THB 줌.
운전자가 직접 받을 때도 있고, 운전자 와이프? 가 받을 을 때도 있슴.
100 THB 내도 잘 바꿔줌.
다만, 썽태우 기사가 돈을 조금 가지고 다님. 이른 아침 첫차 거나, 방금 나온 차는 잔돈이 없을 수 있다는 걸 참고 바람. 잔돈이 부족하면? 있는 잔돈만 주고 감.
3. 꼬란섬 가기
꼬란섬 가려면 발리하이 피어 가야 하고, 발리하이 피어 가려면 워킹스트릿 입구에 내려서 발리하이 피어 까지 걸어 가야 함.
워킹스트릿 이 800 m 정도 인데, 체감 거리는 2 km. 걸어가면 지침.
발리하이 피어 입구에서 배 까지 400 m 정도 인데, 체감 거리는 1 km. 직접 보면 엄청 김.
썽태우 타고 워킹스트릿 입구에 내렸는데, 꼬란섬 가는 배 출발 시간이 30분 남았으면, 30분 안에 배 타러 가려면 피땀 남.
썽태우 기사 마다 다르겠지만, 4명 이상 이 발리하이 간다고 하면 썽태우가 경로를 바꿔서 워킹스트릿 안으로 들어가서 발리하이 피어 까지 데려다 주는 경우가 많음. 요금은 똑같이 10 THB.
우리는 두명 인데, 썽태우 타면서 발리하이 갈 수 있냐고 하니까, 워킹스트릿 안으로 가서 발리하이 피어 까지 데려다 줬슴. 요금은 10 THB.
썽태우 타고 발리하이 피어 가는 방법은...
썽태우가 서면, 썽태우 기사에게 가면 조수석 유리창을 조금 열어줌. 안 열렸으면 조수석 유리창을 똑똑 두드리면 열어줌.
썽태우 기사에게 "발리?" 말함. 썽태우 기사가 "OK" 하면 타고서 발리하이 피어 까지 감.
기사가 "워킹스트릿" 하면 워킹스트릿 앞에 내려 주겠다는 것 이므로 안탄다고 보내고, 다음 썽태우를 기다림.
썽태우가 그렇게 가면 발리하이 피어 앞에 대기하고 있슴. 발리하이 피어 썽태우가 어디로 가는지는 안타봐서 모름.
발리하이 피어 에 도착했으면, 곧바로 선착장으로 가서 선착장 제일 끝 까지 이동해서 꼬란섬 가는 배로 직행. 승선하면서 요금 냄. 30 THB.
발리하이 피어 선착장 제일 끝으로 가면 꼬란섬 가는 배가 한 대 이상 붙어 있슴.
선착장에서 수금하면서 인원체크 하면서 배에 승선 시키는 사람이 나와 있슴. 그 배를 타면 됨.
배에 영어로 "Sangwan" 이라고 써 있슴.
한 번은 배가 5분 일찍 출발했슴. 완전히 찬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출발 하더군.
소요시간은 갈 때는 약 50분. 갈 때는 오래 걸리고 올 때는 빨리 오는 듯.
쌍완 해변 이나 따완 해변 이나 해변의 식당에서 개인 사물함 빌리는데 100 THB 달라고 함. 담합 인 듯.
개인 사물함 빌리면 개인 사물함에 귀중품을 넣고 수영 할 수 있고, 물건 넣고 빼는 겸 그 곳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슴.
해변의 파라솔 의자 이용료도 100 THB.
꼬란섬 음식은 별로 인 듯..
제트보트 타고 가면 일인당 왕복 500 THB. 보트가 차면 출발. 또는 모두 왕복 2,500 THB 주면 바로 출발 함. 왕복 요금임. 보통 꼬란섬 도착 하고 4시간 후에 출발 하는 걸로 함. 시간은 보트 기사와 조정 가능 함.
소요시간은 가는데 약 30분.. 올 때는 좀더 빨리 온 듯.
PM 4:00 가 쌍완에서 발리하이 가는 마지막 배 이지만, PM 4:00 이후에도 해변에 보면 제트보트 들이 줄지어 있고, 그 중에 출발 하려고 손님이 타는 제트보트로 가면 타고 올 수 있슴. 제트보트 발리하이 오는 편도 가격은 모르겠슴.
우리는 쌍완 해변에서 PM 5 쯤에 쯤 제트보트가 출발했는데, 그 때에도 쌍완 해변에 관광객이 많았고 해변에 제트 보트가 많았슴.
4. 해변
바닷 물의 깨끗한 정도는 좀티안 비치 보다 파타야 비치가 좀더 좋았슴.
파타야 비치에 물이 빠졌을 때 보면, 병 깨진 거 캔 같은 것이 간간이 보임.
파타야 비치 에 5개의 수영구역이 있으므로, 바다에 들어 갈 때는 안전한 수영 구역으로 들어가길 바람.
뜨거운 열대의 대낮에 열대의 햇볕을 쬐며 일광욕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러시아나 영국 같이 햇살을 보기 힘든 북반구 사람들임. 몸을 굽더군.
일단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도인 인 듯. 인도 내륙 사람은 바다를 못 보는 듯. 아이들은 생전 처음 바다를 듣고 본 듯, 들어가면 나오지 않음.
파타야 비치는 비치 모래사장이 넓고 비치앞 인도가 넓고 인도에 가로등이 촘촘해서 안전함.
파타야 경찰이 일정한 시간마다 순찰 돌면서 정해진 지점의 순찰기록카드에 순찰 도착 시간을 기록 하더군. 새벽에도 계속 순찰함
파타야 비치는 여자 혼자 새벽에 다녀도 안전 한 듯.
해가 지면 파타야 비치 도로의 비치쪽 인도에 야자수 그늘에 태국 여자들이 앉아 있슴.
호객 행위는 하지 않고, 가끔 "헬로" 정도.. 젊은 여자도 있고 나이든 여자도 있고..
서양 남자나 인도 남자들이 말 걸고 한참 얘기하고는 같이 가던데..
서양인이 태국 여자 둘과 함께 방에 들어 갔다가 한 시간 있다 함께 나와도 호텔 직원들은 신경도 안쓰더군요.
"무시" 하는게 아니라, 신경쓸 일이 아닌 듯 신경을 안쓰더군요.
5. 헤나 하기
파타야 비치 센트럴 페스티벌 뒤쪽 세컨드 로드에 Pattaya Night Bazaar 앞으로 들어가서 끝까지 들어가면, 화가 둘이 그림 그리고 있고 벽에 그림 걸려 있고, 왼쪽 의 타투집 에서 헤나 함. 거기 타투집 하나 뿐임.
Pattaya Night Bazaar 건물은 끝이 막혀 있음. 길따라 끝까지 들어 갔는데 뒤길로 나오면, 거기는 옆 건물임.
타투집 이니까 타투도 함. 저녁에는 타투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헤나 하려면 PM 4 시 이전에 가는게 좋음
한 명 헤나 하는데 150 THB. 검은색 합성 헤나 씀. 젊은 여자가 함. 약 20분 정도 걸리는 듯.
합성 헤나 해 보니, 10 여일 지나니까 헤나가 떨어지면서 지워짐. 울 딸이 껌껍질 스티커가 더 좋다고 함.
파타야 비치에서 천연 헤나 하는 곳은 보지 못했슴.
6. Bic C Extra 가기
세컨드 도로로 가다 보면 파타야 비치 중앙 도로 나옴. 거기서 내림.
파타야 비치를 등지고 사거리에서 앞쪽 도로 약 20M? 앞쪽 좌측에 썽태우 서 있슴. 그거 타면 빅씨 감. 사람이 다 차면 출발함.
썽태우는 빅씨 정문 바로 앞에 정차 함. 정차벨을 아무도 안누르면 나라도 눌러야 함.
빅씨에서 쇼핑하고 입구로 나와서 똑바로 도로 건너편이 썽태우 타는 곳 임.
썽태우가 서 있으면 타면 되고, 없으면 기다려야 함. 썽태우는 사람이 다 차면 출발함.
썽태우 타고 가다 파타야 중앙 도로 앞에서 내려서 세컨드 도로에서 썽태우 타면 됨.
파타야 중앙 도로 앞에서 안내리면??????? 썽태우가 어디로 갈지 모름.
어떤 썽태우는 중앙도로 지나서 파타야 비치 로드로 들어 가고, 어떤 썽태우는 우회전 해서 세컨드 로드로 들어가고, 어떤 썽태우는 중앙도로 앞 인도에 차 세우고 내리라고 함. 예측 불가능.
7. 먹는 거
저와 같은 장기는 먹는게 문제임. 파타야 음식 별로임.
파타야 비치 세컨드 로드 돌고래상 쪽 입구. 또는 센트럴 마리나에서 알카자쇼 반대 방향으로 200미터 정도 가면 한국 슈퍼 있슴. 그 옆과 앞으로 한국식당 있슴. 길 건너에도 있고.
한국슈퍼에 한국김치 10 kg 짜리 있슴. 물건너 온 거임. 싸고 맛있슴. 10 kg 이면 약 한 달 먹음.
파타야 비치 세컨드 로드 센트럴 마리나 옆 Big C 슈퍼마켓 입구에 통닭집 있슴. 가계 이름이 김군? 임..
한국의 양념통닭이 그리워지면 감.
조금 비싼데다, 통닭 보면 맥주 생각 나고, 매운 통닭 먹다 보면 소주 생각 나고, 마시다 보면 비용이 많이 나옴.
Big C 슈퍼마켓은 "Central Marina" 뒤에 있습니다. 길가다 보면 "Central Marina" 가 크게 보여요.
"Central Marina" 입구를 보고 좌측으로 보면 Big C 슈퍼마켓 들어가는 길이 있어요.
한인 슈퍼는 "Central Marina" 에서 돌고래 분수 방향 ( 알카자쇼 반대 방향, 센트럴 페스티발 반대 방향 ) 으로 250 M 가면 나옵니다.
길건너에 한국식당 경복궁 있고, 건너편에 한국식당 진성 있고, 명동 식당 있어요.
작은 광장이 있고 한쪽에 버거킹 있고, 그 옆에 더비빔밥 있고, 한국 슈퍼는 그 옆에 있습니다.
8. 쉼터
어린 자녀와 여행 할 때는 아이는 쉽게 지치고 어린 아이는 지치면 자기 때문에 쉬는 곳이 중요 합니다.
파타야 비치 로드 중앙의 힐튼 호텔 에 있는 Central Festival, 파타야 비치에서 Central Festival 지하 1층 들어가서 오른쪽에 보면 Asian Bazaar 가 있어요.
작은 홀 가운데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주위로 기념품 가계, 맛사지 샵이 있어요.
아이들 재우면 좋을 듯.
9. 파타야 비치? 도로?
파타야 비치에서 해변 도로가 파타야 비치 로드고 안쪽으로 파타야 비치 로드와 평행인 도로가 세컨드 로드임.
파타야 비치 로드는 돌고래분수 에서 시작해서 워킹스트릿 입구 에서 끝남.
썽태우는 워킹스트릿 입구에서 좌회전 해서 곧바로 종점임.
워킹스트릿은 약 800 미터 정도고 차가 안다니는 여러 바가 밀집한 거리임.
하지만, 앞에 꼬란섬에서 얘기 했듯이, 발리하이 까지 가는 썽태우 지나감.
워킹스트릿이 끝나는 곳에 꼬란섬 가는 발리하이 피어가 있슴.
세컨드로드는 워킹스트릿 옆 사거리에서 시작해서 돌고래 분수에서 끝남.
10. Central Festival 위치?
파타야 비치 어디서나 파타야 비치 로드 중간에 우뚝선 힐튼 호텔이 보임
힐튼 호텔 저층과 지하 1층 임.
11. Big C 슈퍼마켓 위치?
파타야 비치 세컨드 로드 끝에 있슴.
세컨드 로드에는 파타야 비치쪽 골목 입구에 번호가 달린 표지판이 하나씩 있슴. 골목 번호임
골목 표지판 기준으로 1번 골목 앞임. ( Pattaya 1 Alley )
Central Marina 가 크게 보임. 센트럴 마리나 입구를 정면으로 보는 방향에서 왼쪽으로 Big C 슈퍼마켓 들어가는 입구가 작게 있슴.
12. 썽태우 를 택시로 이용하는 방법
썽태우를 택시 같이 일행만 태우고 가려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무" 썽태우나 잡고서 가려는 곳을 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 터미널 가려면, 아무 썽태우나 잡고 "버스 터미널!" 이나 "버스 터미널! 000 밧" 합니다. 기사가 OK 하면 됨.
기사가 승객에게 다 내리라고 함. 승객 다 내리면 타면 됨.
기사가 "OK" 전에 "000 밧" 금액을 부릅니다. 적당히 흥정 하시든가, 귀찮으면 OK 하시든가 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썽태우 코스를 벗어나서 목적지를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