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여행사와 피씨방
1박 2일에 매땡 1100밧에 했어요.
워터 래프팅(뱀부 래프팅은 이거 하고 나중에 했음)까지 해서 1300밧
아줌마 왈
"한국사람중에서 학생이 첨이야. 재밌을꺼야"
말그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같이 탄 캐나다 여자애가 코끼리에서
너무 충격을 먹은 나머지 영 심각하게 굴어서
좀 그랬지만....
근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온천을 못 봤네요. 왜지?
아무튼 아줌마 과하게 친절하고 좋습니다.
아줌마 동생분이 전화번호 바꼈다고
인터넷에 올려달라고 신신당부 하시더군요.
으..이런 전화번호를 겟하우스에 놓고 왔네여.
여기는 루나 맞은편 피씨방인데요
태국 애들이 라그나로크하고 뮤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파워가 장난이 아니군요.
시간에 30밧이지만 컴퓨터 완전 새거에
인터넷도 빠르고 몇 군데 가본 곳 중에 최곱니다.
강추 합니다. 참 물도 공짜로 줍니다.
에어콘도 빠방.
트래킹 갔다 왔더니 너무 피곤하네여.
가서 자야겠음다. 아 졸려.
어제 오늘 모기에 몇 방이나 물렸는지
도무지 셀 수가 없네여.
워터 래프팅(뱀부 래프팅은 이거 하고 나중에 했음)까지 해서 1300밧
아줌마 왈
"한국사람중에서 학생이 첨이야. 재밌을꺼야"
말그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같이 탄 캐나다 여자애가 코끼리에서
너무 충격을 먹은 나머지 영 심각하게 굴어서
좀 그랬지만....
근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온천을 못 봤네요. 왜지?
아무튼 아줌마 과하게 친절하고 좋습니다.
아줌마 동생분이 전화번호 바꼈다고
인터넷에 올려달라고 신신당부 하시더군요.
으..이런 전화번호를 겟하우스에 놓고 왔네여.
여기는 루나 맞은편 피씨방인데요
태국 애들이 라그나로크하고 뮤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파워가 장난이 아니군요.
시간에 30밧이지만 컴퓨터 완전 새거에
인터넷도 빠르고 몇 군데 가본 곳 중에 최곱니다.
강추 합니다. 참 물도 공짜로 줍니다.
에어콘도 빠방.
트래킹 갔다 왔더니 너무 피곤하네여.
가서 자야겠음다. 아 졸려.
어제 오늘 모기에 몇 방이나 물렸는지
도무지 셀 수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