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가듯 친구따라 파타야 골프 즐기고 수완나품 공항 라운지 앉아 적습니다

파타야에서 주구장창 하루에 36홀식 돌고 방콕도착하니 모이 천근만근입니다

방콕 올때마다 첫날 잠을자던   A PORT 호텔에서 마사지 받고  쉬다가 공항 왔습니다

첫날 방콕도착하고 어리버리할때는 A PORT 레시던스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특히 저희같이 파타야로 가는사람들은  잠깐이라도 눈붙치고 가는게 최고입니다

우리는 출국이라서  1층에 있는 레드선 마사지에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공항드롭 받았습니다

라운지는 출국심사하고 나와서 바로 내려오면 거의 중앙3층에 있씁니다

마사지 받고 샤워를 하고 출발했기때문에 밥이나 많이 먹고 비행기 타려했는데....망했습니다

라운지에 빈 자리가 없을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간신히 2자리 걸터 앉아 밥먹고  음료먹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로터스 라운지나 다른  라운지 이용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위치상 중앙이다보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항상 풀상태라 합니다   자리만 확보 된다면  음식이나 샤워룸등 다른것은

제일 상태가 좋습니다

밖에서 유리로 내부상황이 보이니까  이용전에 보시고  들어오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