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부터 (11월23일) 콰이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뮤지컬 공연
오늘아침 톤부리 역에서 am 07시50분 기차를 타고 깐짜나부리를
처음 왔는데 도착하자 마자 숙소를 구하고선 땀을 많이 흘려 샤워 후
먼저 지리도 익힐겸 숙소에서 여행자거리 라는곳을 사부작사부작
걸어 콰이강의 다리 쪽으로 길을 나섰는데 다리 입구에서 음향 테스트
하고 뭔가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길래 봤더니 낼 부터 몇일간 하루 2회
뮤지컬 공연을 콰이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하는거 같아요...
pm 7시, 9시 이렇게 두차례 한다고 현수막이 붙여 있네요
태국여행 하시는분 뮤지컬 공연 관심 있으시믄 참고하세요 ^^
23일~26일 그리고 몇일 더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여 히~
처음 왔는데 도착하자 마자 숙소를 구하고선 땀을 많이 흘려 샤워 후
먼저 지리도 익힐겸 숙소에서 여행자거리 라는곳을 사부작사부작
걸어 콰이강의 다리 쪽으로 길을 나섰는데 다리 입구에서 음향 테스트
하고 뭔가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길래 봤더니 낼 부터 몇일간 하루 2회
뮤지컬 공연을 콰이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하는거 같아요...
pm 7시, 9시 이렇게 두차례 한다고 현수막이 붙여 있네요
태국여행 하시는분 뮤지컬 공연 관심 있으시믄 참고하세요 ^^
23일~26일 그리고 몇일 더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여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