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예약할 때 ~~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휴가 때 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다녀왔어요~
예약은 숙소에서 했어요. (다행히 저는 한인숙소에 머물러서 한국말로 예약을 해서 좋았어요 ^^;;)
사실 예약 전에 네이버 치앙마이카페에서 나이트사파리 검색해 보니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그때는 태사랑을 몰랐어요ㅠㅠ)
아싸~~ 땡잡았다 하고 연락하려다 보니까 나이트사파리 티켓만 판매해서 저렴한거더라구요. 따로 교통비내고 다녀오면 저렴할까 하고 그랩으로 확인해보니 숙소에서 너무 멀고 혼자 이동하는게 부담되서 그냥 숙소에서 예약하고 투어차를 타고 다녀왔어요!
숙소에서 나이트사파리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가는 내내 교통 포함되어있어서 다행이다 했는데, 영어가능한 태국인 가이드분도 같이 나이트사파리 동행 후 능숙하게 안내해주고 설명해주었어요(사실 잘 못알아들었지만..ㅠ 영어바보) . 아 .. 아.. 동물들 사진 찍어서 자랑하고 싶었는데 제 똥폰은 심령사진만 가득해서 자랑을 할 수가 없네오 ㅠㅠ
그리고 왜 밤에 동물원을 가는가 하는 질문이 마음속에 있었는데 역시 가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물론 야행성 동물들을 보며 긴장을 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동물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길은 깜깜해서 다시 한번 픽업이 포함되어 있는 투어를 예약해서 다행이라는 생각 하면서 돌아갔고! 제가 비록 영어는 잘 못 알아들었지만 가이드가 없었으면 제대로 못 보고 갔겠구나 싶었어요.
나이트사파리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기에 추천 살포시 합니다~~~~
그리고 예약하실 때는 교통편 포함인지 확인해보시기를....!
아마 저는 티켓만 샀으면 멘탈 털렸을거예요 @_@
지난 여름 휴가 때 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다녀왔어요~
예약은 숙소에서 했어요. (다행히 저는 한인숙소에 머물러서 한국말로 예약을 해서 좋았어요 ^^;;)
사실 예약 전에 네이버 치앙마이카페에서 나이트사파리 검색해 보니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그때는 태사랑을 몰랐어요ㅠㅠ)
아싸~~ 땡잡았다 하고 연락하려다 보니까 나이트사파리 티켓만 판매해서 저렴한거더라구요. 따로 교통비내고 다녀오면 저렴할까 하고 그랩으로 확인해보니 숙소에서 너무 멀고 혼자 이동하는게 부담되서 그냥 숙소에서 예약하고 투어차를 타고 다녀왔어요!
숙소에서 나이트사파리까지 가는 길이 멀어서 가는 내내 교통 포함되어있어서 다행이다 했는데, 영어가능한 태국인 가이드분도 같이 나이트사파리 동행 후 능숙하게 안내해주고 설명해주었어요(사실 잘 못알아들었지만..ㅠ 영어바보) . 아 .. 아.. 동물들 사진 찍어서 자랑하고 싶었는데 제 똥폰은 심령사진만 가득해서 자랑을 할 수가 없네오 ㅠㅠ
그리고 왜 밤에 동물원을 가는가 하는 질문이 마음속에 있었는데 역시 가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물론 야행성 동물들을 보며 긴장을 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동물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길은 깜깜해서 다시 한번 픽업이 포함되어 있는 투어를 예약해서 다행이라는 생각 하면서 돌아갔고! 제가 비록 영어는 잘 못 알아들었지만 가이드가 없었으면 제대로 못 보고 갔겠구나 싶었어요.
나이트사파리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기에 추천 살포시 합니다~~~~
그리고 예약하실 때는 교통편 포함인지 확인해보시기를....!
아마 저는 티켓만 샀으면 멘탈 털렸을거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