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치앙마이 랏차담넌 거리 일요시장
타패문부터 시작해서 거의 왓 프라씽 근처까지 이어지는 기다란 노천 시장입니다. 매주 일요일날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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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M.B.K
2004.06.24 09:25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네요...저녁이 되니까 사람들이 무척 많아 지던데....
아리★
2004.06.24 10:13
와...사진 진짜 많네요. 잘 봤습니다. 슬리퍼가 50밧이라뉘 싸진 않네요. ㅎㅎ
곰돌이
2004.06.24 15:50
발맛사지 100밧 눈에 확 띄네요^^
아부지
2004.06.24 17:09
전 30분에 49밧이..크크크..아..다음에 갈땐 치앙마이에 반드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Teteaung
2004.06.24 21:25
내가 갈 땐 정말 사람 없는 모습만 봐서 사실 지금 사진 보고 놀랬어요. 사람 많네... 사진이 밝아서 좋습니다.
날다..
2004.06.25 17:14
꼭 가봐야겠다...너무 복잡거리지도 않고 좋을듯~
나도.
2004.06.27 02:02
다음은 치앙마이...오케~~~~ ^^
둔태바리
2004.06.28 11:05
지난 1월에 가서 거의 반나절을 이 썬데이 마켓에서 보냈는데, 방콕의 짜뚜짝이나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보다 대부분 쌉니다. 특히 고산족 수공예품은 가장 종류가 많은 것 같아요. 시장 중간에 먹거리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먹은 구운 대나무찰밥은 특히 잊을 수가 없군요. 먹은 찰밥 중에 최고로 맛있었다는....
근육공주
2004.06.29 00:40
앙~~ 엊그제 거기 있었던것 같았는데... ㅠ.ㅠ
쿤짱
2004.07.23 11:13
태국의 거의 모든 목공예 종이 실크 은세공 등 여러 관광상품이 이 치앙마이에서 만들어집니다 대체로 가내수공으로 작업하지요 쌈캄팽이란 곳을 가면 길이가 대략12.5K에 달하는 거리가 전부 이런 소규모 공장이 있는데 한번 가볼만 합니다
은조
2004.08.27 01:01
치앙마이 가실분들은 일요일 밤을 놓치지 마세여...
마치 축제를 하는 듯하죠...길거리 밴드의 공연두 많구 나이트바자보다 타패문부터 이어지는 야시장이 더 싼듯해여
마치 축제를 하는 듯하죠...길거리 밴드의 공연두 많구 나이트바자보다 타패문부터 이어지는 야시장이 더 싼듯해여
임정숙
2004.10.01 16:39
이곳은 주로 4시이후가 되어야 시장에 활력이 넘치죠 그리고 가격이 싸다고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항상 바가지를 쓰고 있습니다. 치앙마이에현재 4개월째 살고 있는데 물건도 자주안바끼고 아무튼 구입하실때 주인장이 부르는 가격의 절반으로 짤라서 흥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