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오토바이 주차 단속 딱지 뗐습니닿ㅎㅎ
친구랑 오토바이 타고 치앙마이 관광중이었습니다.
점심 먹으려고 레스토랑 앞에 대놨는데 주차위반이라고 딱지를 떼시더라구요..
오토바이에 자물쇠 달아놓으셨구요^_ㅠ
급하게 점심먹고 경찰서로 가서 받은 딱지를 보여드리니
400바트 벌금내라고 하셨고 그 순간 없었단 면허증, 여권 검사는 다행히도 없었습니다.
400바트에 끝나서 다행이고 지금은 재밌는 해프닝으로 웃지만 그 순간은 진짜 스트레스받았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 주차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참고로 레스토랑 주인께 여쭈니 현지인들은 200바트정도 외국인은 500까지 한답니다. 스탠다드한 편이라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셨네요...
점심 먹으려고 레스토랑 앞에 대놨는데 주차위반이라고 딱지를 떼시더라구요..
오토바이에 자물쇠 달아놓으셨구요^_ㅠ
급하게 점심먹고 경찰서로 가서 받은 딱지를 보여드리니
400바트 벌금내라고 하셨고 그 순간 없었단 면허증, 여권 검사는 다행히도 없었습니다.
400바트에 끝나서 다행이고 지금은 재밌는 해프닝으로 웃지만 그 순간은 진짜 스트레스받았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 주차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참고로 레스토랑 주인께 여쭈니 현지인들은 200바트정도 외국인은 500까지 한답니다. 스탠다드한 편이라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