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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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돌이킬수없어요 30 1992
우선 망고스틴 사세..치앙마이문 시장에서 키로당 70밧애 팔아요..
근대 양은 방람푸 보다 적어요..
그리고 비는 그쳣는대 날씨는 꾸물 꾸물 해요..
그리고 또 .....  길에 전갈들이 있어요...죽엇지만..ㅎㅎ;;;
첨애 누가 전갈 구이 먹다가 버린건줄 알앗어요^^;;
그리고 6시30분인대 해가 안떠서 인지..
정신나간 개가...위협을 하네요..
이....쓰읍..해줫어요^^
30 Comments
타미엄마 2017.05.14 10:17  
오잉? 전갈은 첨 보네여.  치앙마이에 저런 바퀴벌레 보다 무서운 존재가 있었다니..
가운데 앉아있는 야옹이 넘 구여워요ㅡ  저도 구개월만 개기면 챵마이 갑니다.. 그래서 돌킬없님 더이상 부러워 안할랍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4 10:22  
저...땡화생 가서 캣퓻 119밧 주고 사서..3일동안..뿌렷어요
삼센에서.....저한테 잘 보이려고 고양이들이 줄을 서더군요^^
울산울주 2017.05.14 11:26  
전갈이 여러 종류 잇는데
태국에 서식종은 독이 치명적은 아니라고

그래서 물려도 죽지는 않는데
한 며칠간 극단의 고통을...
무지 아프다고 함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4 12:14  
저 운동화 신고 댕겨요^^
잘때만 조심하면 되요..
조제와호랑이 2017.05.14 12:54  
치앙마이 좋다는 얘기 들었는데, 저도 한 번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4 14:52  
조제와호랑이 그리고 물고기죠?
일본영화 우에노쥬리?
좋아요 치앙마이~
본구드르 2017.05.14 13:12  
전갈 무섭다 조심하시구  좋은여행되새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4 14:52  
감사합니다^^
모롱 2017.05.14 13:15  
전갈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들었어요!! 오 저도 만나고 싶네요!! ㅎ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4 14:56  
예전에 요왕님이 게하 방에서
전갈 발견해서 유리컵으로 잡은 사진 올렷어요..
죽은건...괜찮지만..ㅎㅎ
참 창마이 50일만에 본거에요..
타이거지 2017.05.14 13:31  
팔자가 엿가락처럼..늘어져..암껏 안 하고 왕비 대접에 컴에 코박고 있지만..
지금  여기 날씨 화창화창^^ 햇살 눔부셔..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예요..
거긴..날씨가 꾸물대서 그런가..돌이킬수없어요님..벌레시리즈..무서운 바퀴,전갈,>>>>
돌이킬수없어요 2017.05.14 14:59  
모..사진 보셧죠?
여긴 더 더 더 화창해요...
아침 샌드위치+아이스 라떼.+망고스틴+망고 먹고..
모닝맛사지 능추몽킁 받고 선풍기 틀고 침대에 누워서
타이거지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dowanee 2017.05.20 10:31  
치앙마이도 꼭 가보고싶네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5.20 13:23  
방콕하고 달라요.
꼭 가보새요
BN민호 2017.06.03 21:33  
전갈 가끔가다가 한번씩보긴하는데 동네에서는 쉽게는 않보이더라구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8.21 16:51  
그후로 80일이 지낫는대 못봣어요
근대 반딧불이 봣어요..어제
assante 2017.06.06 14:22  
아...슬리퍼나 쪼리는 위험하겠군요
운동화 신고 다녀야겟어요ㅜㅜ
돌이킬수없어요 2017.08.21 16:52  
쉽게 보기 힘들어요..
하지만 전 운동화 신고..다녀요
zoo 2017.07.01 23:54  
길에 전갈이 있다니...ㅎㄷㄷ 죽어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깜짝 놀라셨겠어요^^  전갈은 사진만 봐도 무서워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7.02 09:23  
어멋 전 남자에요~
안놀랏어요~전 운동화 신고 다녀요..
더 놀라운건.....zoo님...치앙마이 안오실탠대...
밤 12시쯤 되면...바퀴벌레...많고요..
해자 주변 쓰레기 봉투에...
쥐가..득실 거려요...ㅎㅎㅎㅎㅎ
ZOO님은 보기 힘들지만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07.02 13:25  
치앙마이 구시가 크리스티 게스트 골목길에 관광객들이 많이 와요
한가로운 정취를 느낄수 잇어서죠..
치앙마이의 좋은점?
방콕보다 사람들이 착하고 정이 잇죠..
제가 다니던 카페에 주인부부와 그 장인 장모.. 그리고 장모의 언니..
그리고 주인여자의 오빠 부부.. 와 그 딸... 그리고 한명 더 잇대요..
근대 그 한명은 누군지 몰라요^^;;
카페를 가면 항상 웃으며 주문 받고 인사 하고..
그 가족들이 한명씩 카페에 들리는 날이면.. 피곤해요.. 인사하느라.
그래도 즐거웟어요^^;;
저에게 한마디씩 태국어를 가르쳐줄려고 노력하시고. 항상 디져트 비슷하게
이것 저것 챙겨주고요..
그렇게 저도 zoo님 못지않게 좋은 사람들 많이 알앗죠~
방콕은 사람들이 좀.. 쉽게 정을 안주더라고요..
치앙마이는 좀 달라요..
그걸 느끼기엔.. 주님은 힘들것 같긴해요..
치앙마이의 장점은 사람인것 같아요...
심심해서 주님이 혹할만한 글을 쓰고 싶은대 ..
힘드네요 ㅎㅎ;;;
난감이 2017.07.15 18:13  
치앙마이는 아직 한번도 안가봣는데 전갈이 사는 무서운 동네엿군요 ㅋㅋㅋㅋ 다음에 가게 되면 길거리를 조심히 다녀야겟네요 ㅎ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7.15 22:43  
비가 많이 온 다움날 봣어요.
평사시엔 보기 힘들어요^^
adrat 2017.08.11 12:43  
혼자가셨던건가요? 저도 남자혼자가는데 떼거리로 달려들어 소매치기한다는 얘기를 들어 겁이 나네요; 괜찮은지..?
돌이킬수없어요 2017.08.11 15:17  
아마 파타야 같은대요..파타야도 그런일 드물걸요..
우리나라 만큼이나
.더군다나
치앙마이는 그런일..없죠..
adrat 2017.08.12 08:22  
아 그렇군요 치앙마이도 그럴까봐 걱정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계란푼짜장면 2017.08.21 15:47  
방콕시장 갔을때는 경찰들이 가방 앞으로 하라고 주의주던데 치앙마이는 괜찮은가보네요!
여자혼자 여행갈건데 조금은 걱정됩니당...
돌이킬수없어요 2017.08.21 16:50  
한국이나 태국이나 같아요..
카오산이..조금..그렇죠
치앙마이도 밤에 외진곳 혼자 안다니면 위험한건 없어요.
흰우유a 2017.09.21 20:41  
전갈이 저렇게 아무데나 나타나다니ㅎㅎㅎ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돌이킬수없어요 2017.09.21 21:15  
그날이후로 못봣어요 전갈.
태국은 고양이 귀여워요 길 고양이도 애교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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