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 lean lat 짠타부리에는 두개의 듀공삼거리가 있다 핫립랫을 가다보면 돌로 조각한 듀공이 있다 처음 듀공삼거리를 보았을때 난 여기가 짜오라오인줄 알았음 듀공삼거리에서 일점오키로 정도 더 가면 삼거리가 나옴 오른쪽으로 가면 컹윌만 해변이 나오고 얼핏봤는데 그쪽은 볼게없어서 핫립랩으로 가보았음

리조트도 몇개 보임 리조트 안에는 작은 수영장도 보임 포장마차 처럼 리어커에 먹거리도 몇군대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먹거리를 팔고 있음

해변은 모래가 시멘트인듯 모래가 발가락사이로 절대로 안들어옴 수영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몇명 안돼보임 도로가 잘 돼있어서 오토바이 미들급이나 리터급이 많이 보임 거의 쌍으로 앞에는 남자가 운전하고 뒤에텐텀은 여자가하는 그런 모양새임 왼쪽으로 더 가다보면 바다를 보는 뷰 포인트가 아스팔트로 공간을 주어 보기가 좋음 단 햇볕을 가릴만한게 전혀 없음 십분 정도 바다만 바라 보는것도 여행에 묘미인듯 더 왼쪽으로 가다보면 언덕이 나옴 경사는 심하지 않음 관광버스가 몇대 서 있고 태국말인지 중국말인지 스쿠터를 세우고 20미터 정도 계단을 오르면 바다 뷰가 괜찮아 보임 여기서 사진찍는 사람들 구경하는것도 재미를 찾을수 있다면 재미 있을듯함 다시 내려와 더 왼쪽으로 가면 어부에 마을이 나옴 그러나 여기까지 오는 관광객은 없음 어부에 마을에 식당이 몇개 있음 여기는 관광객을 상대하는 식당이 아님 어부에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식당임

내가 태국에 갔을때는 표지판에 핫립랩으로 돼 있었는데 지금 구글 지도를 찾아보니 쿵위만으로 돼 있음 정확한 지명을 지금은 알수 없어서 두가지 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