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 시내 관광안내지도
프레 시내도보 여행하기 좋은
관광안내지도를 찍어왔는데
잘 안보이지만 올랍니다
아래 사진외에 원본 파일도 업로드 하니 용량때문에 안올라가네요
프레 
프레 무앙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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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이싸라
2017.03.10 10:10
소방소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언급은 없군요. 저는 아참 7시30분쯤 빌려서 패므앙피까지 다녀왔습니다.
고은솔
2017.03.10 12:19
정보가 별로 없이
프레를 잠깐 들렸던곳인데
소방소에서 무료자전거대여
그런건 몰랐네요
올겨울 다시가면 이용해봐야겠습니다
프레를 잠깐 들렸던곳인데
소방소에서 무료자전거대여
그런건 몰랐네요
올겨울 다시가면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울산울주
2017.03.10 10:18
영화 '이끼' 아세요?
그 영화의 무대 같은 도시...
그 영화의 무대 같은 도시...
고은솔
2017.03.10 12:21
아 그런가요?
먼저 안본 이끼 ..영화를 찾아봐야겠네요
먼저 안본 이끼 ..영화를 찾아봐야겠네요
고구마
2017.03.10 10:23
오..프래 갔다오셨나보네요. 여행자들의 방문이 정말 드문곳인데 나름 볼거리는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왕국의 수도여서 그런가 뭔가 좀 유적도 있고... 잘 봤습니다.
작은 왕국의 수도여서 그런가 뭔가 좀 유적도 있고... 잘 봤습니다.
고은솔
2017.03.10 12:36
람빵을 다녀오며 프레를 하루 들렸는데
유명한 웡부리하우스가 윌요휴관이라
아쉽게 내부구경을 못했답니다
올겨울 치앙라이가면 다시 프레를
가볼까합니다
유명한 웡부리하우스가 윌요휴관이라
아쉽게 내부구경을 못했답니다
올겨울 치앙라이가면 다시 프레를
가볼까합니다
칼멘토
2017.04.15 14:19
프래 조용하고 소박하게 예쁜 도시로 기억됩니다. 골목에서 사나운 개를 만난 기억도 있고. 박물관의 친절한 안내원도 만나 일대일 박물관 안내도 받고.
다녀 온지 삼년 정도 된거 같은데 아련하게 느겨지는게 도시가 아련하고 고즈넉 해서 그런가 봐요.
다녀 온지 삼년 정도 된거 같은데 아련하게 느겨지는게 도시가 아련하고 고즈넉 해서 그런가 봐요.
자유로운백패커
2018.11.20 20:57
13년과 16년에 두번을 다녀온 곳인데. 도시 입구에 교도소도 기억이나구요 봉부리하우스도 인상깊은 아주아주 조용한 곳이죠. 봉부리하우스 보고 나오면 골목길 중간에 커피숍에 앉아 케익도 먹으면서 쉬다 나오곤 했는데...다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