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꼬란타 입니당
제가 완전 해변 덕후라 화이트비치, 에메랄드 해변은 고행길을 감수하고도 찾아가는 편인데용
예전에 리뻬섬 갔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어찌어찌 란타섬 까지 오게 됐는데
파도도 너무심하고 물 색깔도 안 예쁘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ㅠㅠ
요 며칠째 바닷물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못 봤어요
제가 물만보면 환장하는 사람인데 물도 급격하게 깊어지고 파도도 너무 세서
진짜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비치라이프를 즐기기에도 좋은것도 아니에요
모래도 입자가 너무 굵고 화이트비치도 아니에요
원래 란타섬이 이런건지 워낙에 사람들이 sns에 보정을 심하게 해놔서 속은 기분들어요
아직 완벽한 건기가 아니라 그런지 모르겠어요
완벽한 건기가 온다해도 모래가 하얗게 변할 리도 없고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파타야(꼬란) 물도 안깨끗하고 사람도 많고 해서 두번 가고 다시는 안가는데
오히려 파타야가 그리울 정도에요
모기도 너무 많고 말레이인접해서 그런지 아잔소리 시간되면 나오고
어제는 방에서 진짜 엄청 마니 울었음ㅠㅠ
워낙에 이동하는거 귀찮아 해서 한번 있으면 1~2주일 있는 편인데
지금 꼬끄라단 갈지 다시 리뻬로 갈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ㅠ
이따가 사진 올려 볼게요 지금 이 핸드폰 말구 다른 핸드폰에 사진이 있어서요
이건 진짜 쓸데없는 여담인데
저도 태국 완전 좋아라 해서 입국도장 한 20개 정도 찍혀있고
올때마다 해변도 자주가고 하는 편인데
이번에 태국 들어오기전에 이집트 한달 있다가 들어왔는데 태국에 이집트 수준 따라올 해변이 있을지 의문들 정도였어요
진짜 해변 끝판왕은 이집트 후르가다, 샤름엘셰이크라고 생각함미당ㅋㅋ
저도 세계의 해변이란 해변은 찾아다니는 사람인데 말예용ㅋ
예전에 리뻬섬 갔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어찌어찌 란타섬 까지 오게 됐는데
파도도 너무심하고 물 색깔도 안 예쁘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ㅠㅠ
요 며칠째 바닷물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못 봤어요
제가 물만보면 환장하는 사람인데 물도 급격하게 깊어지고 파도도 너무 세서
진짜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비치라이프를 즐기기에도 좋은것도 아니에요
모래도 입자가 너무 굵고 화이트비치도 아니에요
원래 란타섬이 이런건지 워낙에 사람들이 sns에 보정을 심하게 해놔서 속은 기분들어요
아직 완벽한 건기가 아니라 그런지 모르겠어요
완벽한 건기가 온다해도 모래가 하얗게 변할 리도 없고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파타야(꼬란) 물도 안깨끗하고 사람도 많고 해서 두번 가고 다시는 안가는데
오히려 파타야가 그리울 정도에요
모기도 너무 많고 말레이인접해서 그런지 아잔소리 시간되면 나오고
어제는 방에서 진짜 엄청 마니 울었음ㅠㅠ
워낙에 이동하는거 귀찮아 해서 한번 있으면 1~2주일 있는 편인데
지금 꼬끄라단 갈지 다시 리뻬로 갈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ㅠ
이따가 사진 올려 볼게요 지금 이 핸드폰 말구 다른 핸드폰에 사진이 있어서요
이건 진짜 쓸데없는 여담인데
저도 태국 완전 좋아라 해서 입국도장 한 20개 정도 찍혀있고
올때마다 해변도 자주가고 하는 편인데
이번에 태국 들어오기전에 이집트 한달 있다가 들어왔는데 태국에 이집트 수준 따라올 해변이 있을지 의문들 정도였어요
진짜 해변 끝판왕은 이집트 후르가다, 샤름엘셰이크라고 생각함미당ㅋㅋ
저도 세계의 해변이란 해변은 찾아다니는 사람인데 말예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