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사면 좋은 선물
여자분들 와코루속옷 살떄요. 앞에서 덤팅이로 쌓아놓고 파는것 솔직히 별로 안좋아요.입어보면 여자들 다 알게되요. 착용감이랄까 하여간 틀려요.그냥 선물 생색낼때는 몰라도 정말 선물하고 싶은 분들- 엄마, 누이, 여친등...- 행어에 걸려있는 신품들 사다주세요. 그래도 싸요. 품질은 훨씬 좋구요.
한국서 알아간 사이즈랑 조금 안맞을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미디엄으로 알려진게 80-85인데 태국은 그 사이즈가 라지이거든요. 한국인 체형은 태국보다 크니 명심하시고 아래 속옷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하하하.. 그리고 혹시 주변에 임산부들 있으면 정말 좋은 찬스십니다. 아기엄마들만 입는 특별한 속옷 있거든요. - 자세히 말하려니 쑥스럽지만 아이들 젖주려면 한쪽 가슴 떼내고 - 똑딱단추같은 것이 있음- 다 주고 나면 다시 붙이고 이런 브래지어, 그리고 늘어난 배 다시 조여주는 임산부용 거들 이런거 한국의 1/3가격인데 문제는 품질이 비교안되기 좋다는것이죠. 꼭 사오세요. 그리고 와코루나 트라이엄프 살때 월텟에서 꼭 투어리스트 카드 만들면 5%디스카운트에 2000 밧 이상 사면 세금환불도 되니 잊지 마시구요. 참고로 갓난아이 용품도 정말 쌉니다. 전 제 조카주려고 옷을 5벌이나 사왔는데 한국서는 1벌값도 안되요. 전 갈떄마다 애기용품 하나 가득 사와서 원성을 듣습니다. 조카만 챙기고 나머지는 찬밥이냐구. 하핳. 정말 싸고 품질 좋아요. 대부분의 태국물건은 가격도 한국 1/2수준, 품질도 1/2수준인데 속옷과 애기용품은 한국 1/3수준, 품질은 2배입니다.
부츠 물건들 - boots- 살때는 시암이 제일 좋아요.
씨암에서는 부츠물건 10% 디스카운트 되요. 이것도 시암1층 카드만드는곳 가서 투어리스트 카드 만들면 되요. - 여권만 있으면 다 만들어 주구요.
부츠 물건은 씨암에서 사는게 젤 싸요. 여기는 특히 발제품들 - 풋젤, 풋크림, 각질제거제, 풋로션.. 특히 서있는 직업인 사람들, 많이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제품은 heel pad라는것. 이거 가격 좀 쎄거든요. 500밧인가 700밧인가 그랬는데 저 한번 써보고 뿅 갔어요.그냥 아무 신발에서 붙이기만 하면 되요. 발꿈치 에다가.. 그럼 거기 말랑말랑 젤같은게 있어서 충격 흡수가 되서인지 정말 발이 편해요. 싸구려 신발이 고급 사롱화보다 더 편해 지더라니까요. 특히 허리나 발목 자주 아프신 아주머니들 - 이거 정말 좋아하세요.
문제는 우리나라에는 전혀 구할 수가 없다는것. - 남대문 수입상가 다 뒤져도 없던걸요. 물론 다른 heel pad가 있긴 한데 성능이 틀려요. 전혀..
선생님께 선물해 드렸더니 너무 좋다며 교무실에 계신 분들에게서 10개나 주문을 받아오셨더라구요.-흑흑. 전 장사하는 사람 아닌데..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번 갔을때 2개 더 사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cica care-화상이나 흉터 생긴곳에다 대일밴드처럼 붙이면 흉터를 치료해준다는 밴드같은것- 태국에는 5년전쯤 제가 발견-?-해서 선물로 자주 사용하고 있거든요. 집에서 간단한 흉터 생긴것들 이것 붙여두면 100% 안심입니다. 그러나 수술자국 같은것은 생각보다 잘 안없어지더군요. 그러나 데인 곳, 벌레 물려 흉진곳 이런곳에는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많이 가격이 싸니 이용하시고. 각종 비타민제 우리나라 2/3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센트륨실버를 애용합니다. 센트륨 실버랑 칼슘제 모든 여성에게 권합니다. (여자 나이 25세 이상이면 하루에 철분제 1알씩 먹어야 늙어서 고생안한다는 연구결과가.. 무서운 골다공증 ) 센트륨 같은 경우 우리나라 2/3가격 정도 되지만 남대문 시장서 사는거 아무래도 믿기 좀 찝찝하잖아요. 약은 정품 사는게 좋죠. 비타민 제도 a,c ,e 종합 비타민 다 있으니 아주 편해요. 저는 동생에게 줄 선물로 비타민 c 정제인데 물에 녹여먹는거 있거든요. 꼭 환타 같은 느낌의 발포성 맛이 나서 아주 좋아해요. 동생들이. 요즘 한국에서 비슷한게 나오더군요. 씹어먹는 비타민 이런거 태국가면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많습니다. 선물하세요.
바디샵- body shop- 이거 한국이랑 별 차이 안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안권하고 싶지만 많이들 사시더군요. 월텟 안에 있는 가게서 사시던데 그러지 마시구요. bts타고 칫롬 역에 내리셔서 게이손 백화점 반대쪽 화살표를 찾아 보시면 칫롬 센트럴 쇼핑이라고 출구가 있어요. 거기 가시면 백화점이 있는데 역시 여기서도 투어리스트 카드 만드셔야 되요. - 월텟과 같은 계열이라 월텟서 카드 만드신 분은 그냥 그거 쓰세요.
지하로 내려가면 바디샾 매장이 있는데 거기서 5%디스카운트 해주고 역시 2000밧 넘으면 세금환불도 해줘요. 바디샾은 우리나라도 들어오니까 굳이 거기서 살것 까진 없지만 우리 나라보다 쬐금 - 아주 쬐금 더 싸니까 꼬옥 사실 분들은 여기서 사는게 그나마 제일 싸답니다. 지성피부라인 티트리 제품들 강추.
화장품들 - 결론적으로 랑콤이나 그밖의 소위 명품 브랜드는 한국면세점서 사는게 훨씬 싸요. 롯데 같은 경우 가서 신청만 하면 vip카드 만들어 주는데 그러면 5%더 디스카운트 해주거든요.
로레알이나 메이블린은 방콕이 훨씬 쌉니다. 이것도 역시 아무데서나 사지 마시고 칫롬에 있는 센트랄 가시면 세일중엔 세일도 되고 세금환불도 되니 - 역시 2000밧 이상이예요- 이익이 구요. 특히 랑콤 선블럭크림 50 있잖아요. 그거 세컨드 브랜드로 로레알에서 선블록 50 나오거든요. . 랑콤을 쓰고싶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쓰는 사람들에게 이거 강추. 아이 리무버도 랑콤이랑 로레알이랑 똑같아요. 전 랑콤 꺼 쓰다가 로레알로 바꿨어요.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클렌징이랑 썬블록은 로레알 강추입니다.
지성피부이신분들께는 olay에서 나온 화이트닝 클렝징제품과 화이트닝 3in1
재퓸 강추입니다. 올레이는 한국에는 론칭이 안되어서 잘 안알려져 있지만 인터넷 화장품 동호회 가보면 다 강추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성용이 좋다고 알려졌구요. 화이트닝 클렌징 같은 경우 트러블없고 미백효과 좋다고 소문났고 저도 2통쨰 쓰고 있습니다. 3in1은 마몽드 토탈솔루션이 비슷하게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올레이가 먼저입니다. 올레이는 왓슨이나 동네 슈퍼에서도 파니 구하는건 쉬울거구요. 가끔 왓슨에서 가격특가 행사까지 하니 선물사는 입장에선 눈물나게 고맙죠 - ??
** 부록으로 여친이나 어머님께 사드릴 선물을 고민하는 남정네들에게**
어설픈 와코루나 나라야 사시는 것 보다요 신발 사다 주세요. 백화점 가면 구두매장에 naturalizer가 있어요. 이거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네르 -어머님들 많이 신으시죠. 효도신발이라고.. - 거기서 같이 파는건데요. 우리나라 naruralizer는 어머님들 위주로 들어와서 인지 별로 안예쁘거든요.
태국 naturalizer는 편함 + 이쁨 = 대만족..가격은 30000원 정도예요- 밧트화 아님. 워낙 한국서도 비싼 물건임.. 이것도 우리나라 반값도 안되는 걸요.한국선 일년에 2번 매장정리할때 70000씩 균일가 판매하는데 그때도 빨리가야 싸이즈 구하는거에 비하면 정말 환상이죠. 그리고 막스앤 스펜서 가면 신발있거든요. - 단 큰 매장에 가야 있으며 칫롬센트랄 백화점. 막스앤 스펜서는 제품은 좋은데 서양체형이 아님 옷은 입기 힘들어요. 특히 상의는 고릴라 팔이나 가능함. 그러나 괜찮은 디자인 있으면 꼭 사오세요. 막스앤 스펜서 세일할 때 잘 사면 한국의 1/4가격입니다. 품질은 워낙 좋은 면제품이니 걱정떙이구요. 특히 면제품 속옷 정말 좋아요. 신발 사이즈 확인하시구요. 240은 7사이즈. 245는 7과 1/2. 여기 기준으로 계산 바람. 신발들 정말 좋아요. 7,8월 가시면 50% 세일하거든요. 그때 사시면 후회 안하실거예요. 전 태국가면 신발들 2-3컬레 사와요. 선물로. 후회없음,.강추 이상한 화장품들 사시지 마시구요. - 특히 화장품은 본인이 원하는제품 아닌이상 다 처치곤란일 떄가 많거든요. 신발은 트래디셔널한 거 사가면 왠만하면 다 신게 되요. 참. 한국 내츄럴 라이즈 지금은 철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발인데 이젠 백화점에서 철수했더군요.
한국서 알아간 사이즈랑 조금 안맞을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미디엄으로 알려진게 80-85인데 태국은 그 사이즈가 라지이거든요. 한국인 체형은 태국보다 크니 명심하시고 아래 속옷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하하하.. 그리고 혹시 주변에 임산부들 있으면 정말 좋은 찬스십니다. 아기엄마들만 입는 특별한 속옷 있거든요. - 자세히 말하려니 쑥스럽지만 아이들 젖주려면 한쪽 가슴 떼내고 - 똑딱단추같은 것이 있음- 다 주고 나면 다시 붙이고 이런 브래지어, 그리고 늘어난 배 다시 조여주는 임산부용 거들 이런거 한국의 1/3가격인데 문제는 품질이 비교안되기 좋다는것이죠. 꼭 사오세요. 그리고 와코루나 트라이엄프 살때 월텟에서 꼭 투어리스트 카드 만들면 5%디스카운트에 2000 밧 이상 사면 세금환불도 되니 잊지 마시구요. 참고로 갓난아이 용품도 정말 쌉니다. 전 제 조카주려고 옷을 5벌이나 사왔는데 한국서는 1벌값도 안되요. 전 갈떄마다 애기용품 하나 가득 사와서 원성을 듣습니다. 조카만 챙기고 나머지는 찬밥이냐구. 하핳. 정말 싸고 품질 좋아요. 대부분의 태국물건은 가격도 한국 1/2수준, 품질도 1/2수준인데 속옷과 애기용품은 한국 1/3수준, 품질은 2배입니다.
부츠 물건들 - boots- 살때는 시암이 제일 좋아요.
씨암에서는 부츠물건 10% 디스카운트 되요. 이것도 시암1층 카드만드는곳 가서 투어리스트 카드 만들면 되요. - 여권만 있으면 다 만들어 주구요.
부츠 물건은 씨암에서 사는게 젤 싸요. 여기는 특히 발제품들 - 풋젤, 풋크림, 각질제거제, 풋로션.. 특히 서있는 직업인 사람들, 많이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제품은 heel pad라는것. 이거 가격 좀 쎄거든요. 500밧인가 700밧인가 그랬는데 저 한번 써보고 뿅 갔어요.그냥 아무 신발에서 붙이기만 하면 되요. 발꿈치 에다가.. 그럼 거기 말랑말랑 젤같은게 있어서 충격 흡수가 되서인지 정말 발이 편해요. 싸구려 신발이 고급 사롱화보다 더 편해 지더라니까요. 특히 허리나 발목 자주 아프신 아주머니들 - 이거 정말 좋아하세요.
문제는 우리나라에는 전혀 구할 수가 없다는것. - 남대문 수입상가 다 뒤져도 없던걸요. 물론 다른 heel pad가 있긴 한데 성능이 틀려요. 전혀..
선생님께 선물해 드렸더니 너무 좋다며 교무실에 계신 분들에게서 10개나 주문을 받아오셨더라구요.-흑흑. 전 장사하는 사람 아닌데..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번 갔을때 2개 더 사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cica care-화상이나 흉터 생긴곳에다 대일밴드처럼 붙이면 흉터를 치료해준다는 밴드같은것- 태국에는 5년전쯤 제가 발견-?-해서 선물로 자주 사용하고 있거든요. 집에서 간단한 흉터 생긴것들 이것 붙여두면 100% 안심입니다. 그러나 수술자국 같은것은 생각보다 잘 안없어지더군요. 그러나 데인 곳, 벌레 물려 흉진곳 이런곳에는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많이 가격이 싸니 이용하시고. 각종 비타민제 우리나라 2/3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센트륨실버를 애용합니다. 센트륨 실버랑 칼슘제 모든 여성에게 권합니다. (여자 나이 25세 이상이면 하루에 철분제 1알씩 먹어야 늙어서 고생안한다는 연구결과가.. 무서운 골다공증 ) 센트륨 같은 경우 우리나라 2/3가격 정도 되지만 남대문 시장서 사는거 아무래도 믿기 좀 찝찝하잖아요. 약은 정품 사는게 좋죠. 비타민 제도 a,c ,e 종합 비타민 다 있으니 아주 편해요. 저는 동생에게 줄 선물로 비타민 c 정제인데 물에 녹여먹는거 있거든요. 꼭 환타 같은 느낌의 발포성 맛이 나서 아주 좋아해요. 동생들이. 요즘 한국에서 비슷한게 나오더군요. 씹어먹는 비타민 이런거 태국가면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많습니다. 선물하세요.
바디샵- body shop- 이거 한국이랑 별 차이 안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안권하고 싶지만 많이들 사시더군요. 월텟 안에 있는 가게서 사시던데 그러지 마시구요. bts타고 칫롬 역에 내리셔서 게이손 백화점 반대쪽 화살표를 찾아 보시면 칫롬 센트럴 쇼핑이라고 출구가 있어요. 거기 가시면 백화점이 있는데 역시 여기서도 투어리스트 카드 만드셔야 되요. - 월텟과 같은 계열이라 월텟서 카드 만드신 분은 그냥 그거 쓰세요.
지하로 내려가면 바디샾 매장이 있는데 거기서 5%디스카운트 해주고 역시 2000밧 넘으면 세금환불도 해줘요. 바디샾은 우리나라도 들어오니까 굳이 거기서 살것 까진 없지만 우리 나라보다 쬐금 - 아주 쬐금 더 싸니까 꼬옥 사실 분들은 여기서 사는게 그나마 제일 싸답니다. 지성피부라인 티트리 제품들 강추.
화장품들 - 결론적으로 랑콤이나 그밖의 소위 명품 브랜드는 한국면세점서 사는게 훨씬 싸요. 롯데 같은 경우 가서 신청만 하면 vip카드 만들어 주는데 그러면 5%더 디스카운트 해주거든요.
로레알이나 메이블린은 방콕이 훨씬 쌉니다. 이것도 역시 아무데서나 사지 마시고 칫롬에 있는 센트랄 가시면 세일중엔 세일도 되고 세금환불도 되니 - 역시 2000밧 이상이예요- 이익이 구요. 특히 랑콤 선블럭크림 50 있잖아요. 그거 세컨드 브랜드로 로레알에서 선블록 50 나오거든요. . 랑콤을 쓰고싶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쓰는 사람들에게 이거 강추. 아이 리무버도 랑콤이랑 로레알이랑 똑같아요. 전 랑콤 꺼 쓰다가 로레알로 바꿨어요.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클렌징이랑 썬블록은 로레알 강추입니다.
지성피부이신분들께는 olay에서 나온 화이트닝 클렝징제품과 화이트닝 3in1
재퓸 강추입니다. 올레이는 한국에는 론칭이 안되어서 잘 안알려져 있지만 인터넷 화장품 동호회 가보면 다 강추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성용이 좋다고 알려졌구요. 화이트닝 클렌징 같은 경우 트러블없고 미백효과 좋다고 소문났고 저도 2통쨰 쓰고 있습니다. 3in1은 마몽드 토탈솔루션이 비슷하게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올레이가 먼저입니다. 올레이는 왓슨이나 동네 슈퍼에서도 파니 구하는건 쉬울거구요. 가끔 왓슨에서 가격특가 행사까지 하니 선물사는 입장에선 눈물나게 고맙죠 - ??
** 부록으로 여친이나 어머님께 사드릴 선물을 고민하는 남정네들에게**
어설픈 와코루나 나라야 사시는 것 보다요 신발 사다 주세요. 백화점 가면 구두매장에 naturalizer가 있어요. 이거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네르 -어머님들 많이 신으시죠. 효도신발이라고.. - 거기서 같이 파는건데요. 우리나라 naruralizer는 어머님들 위주로 들어와서 인지 별로 안예쁘거든요.
태국 naturalizer는 편함 + 이쁨 = 대만족..가격은 30000원 정도예요- 밧트화 아님. 워낙 한국서도 비싼 물건임.. 이것도 우리나라 반값도 안되는 걸요.한국선 일년에 2번 매장정리할때 70000씩 균일가 판매하는데 그때도 빨리가야 싸이즈 구하는거에 비하면 정말 환상이죠. 그리고 막스앤 스펜서 가면 신발있거든요. - 단 큰 매장에 가야 있으며 칫롬센트랄 백화점. 막스앤 스펜서는 제품은 좋은데 서양체형이 아님 옷은 입기 힘들어요. 특히 상의는 고릴라 팔이나 가능함. 그러나 괜찮은 디자인 있으면 꼭 사오세요. 막스앤 스펜서 세일할 때 잘 사면 한국의 1/4가격입니다. 품질은 워낙 좋은 면제품이니 걱정떙이구요. 특히 면제품 속옷 정말 좋아요. 신발 사이즈 확인하시구요. 240은 7사이즈. 245는 7과 1/2. 여기 기준으로 계산 바람. 신발들 정말 좋아요. 7,8월 가시면 50% 세일하거든요. 그때 사시면 후회 안하실거예요. 전 태국가면 신발들 2-3컬레 사와요. 선물로. 후회없음,.강추 이상한 화장품들 사시지 마시구요. - 특히 화장품은 본인이 원하는제품 아닌이상 다 처치곤란일 떄가 많거든요. 신발은 트래디셔널한 거 사가면 왠만하면 다 신게 되요. 참. 한국 내츄럴 라이즈 지금은 철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발인데 이젠 백화점에서 철수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