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구입할만한 선물
외국에 나오면 돌아갈 때 가까운 사람들에게 할 선물때문에 고민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직장인을 상대로 외국에 다녀온 사람으로부터 받은 선물중 가장 싫은 것이 열쇠고리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 데 가격등을 고려할 때 만만한게 열쇠고리라서 선물을 하는 것같습니다.
단체여행객들의 경우 태국에 와서 상황버섯이나 로열젤리, 웅담, 보석, 건강식품등을 구입을 하는 데 가이드들의 생계와 관련된 부분이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쉽게 선물하기에는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운 품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태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선물중에 가격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제품으로는 나라야백, 와꼬르속옷, 가오리제품, 일반가방, 시계, 넥타이, 라이터 등이 있습니다.
나라야백의 경우 BTS프롬퐁역에서 내려 온눗역방향으로 20M정도의 코너에 있는 나라야매장에 가시거나 시내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나 여러 다른 곳의 매장에 가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약 120-150바트전후(4,000원 전후)면 예쁜 나라야천가방을 구입할 수 있는 데 종류도 다양하여 부담없는 금액에 여자친구들 선물로 구입하기가 적당합니다.
와꼬르속옷은 애인이나 부인선물로 적합한 데 로빈슨과 같은 백화점이나 로터스같은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상하세트에 500바트에서 800바트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데 여권을 보여주면 5%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매장은 할인이 안될 것같은 데요??)
와꼬르가격이 태국에서 싼 이유는 이곳에 일본와꼬르의 태국현지공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가방의 경우 레자제품으로 큰 가방을 마분콩이나 짜뚜짝같은 곳에서 199바트(6,000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고 일반레자지갑도 99바트(3,000원) 선이면 예쁜 디자인의 지갑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지갑의 경우에는 우리돈을 직접 넣어 보고 크기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어떤 지갑은 달러크기에 맞춰져 있어 우리 만원짜리를 집어 넣으면 위로 올라와서 보기가 흉합니다.
시계는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를 199바트(6,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데 물론 예쁜 가짜브랜드까지 찍혀 있습니다. 언뜻 보면 모두 다 예쁜 것같은 데 자세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가짜 같지 않은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수는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되고 고장은 제 경우 빠른 것은 1주일, 긴 것은 1년째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라이터는 마분콩이나 짜뚜짝에서 예쁜 디자인의 제품으로 99바트에 구입이 가능한 데 (어떤 곳에서는 같은 제품을 199바트받습니다.) 터보라이터도 99바트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넥타이도 제법 싸구려같지 않은 제품으로 99바트에서 199바트의 제품을 고를 수 있고 할인매장에서도 크게 비싸지 않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제품이 가오리제품입니다.
가오리지갑은 짜뚜짝같은 시장의 경우 500-600바트에 구입이 가능하고 백화점같은 곳에서도 1,000-1,500바트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오리허리띠의 경우에는 가격이 비싼 편이기 때문에 (재료비때문에) 구입하지 않는 것이 적당하지만 가오리지갑이나 가오리가방은 큰 맘먹고 인사할 어른들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가오리제품의 경우에는 가짜도 많고 일반가죽전문가도 진품과 가짜를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데 비싸다고 가짜가 아니고 싸다고 진짜가 아니다 라고 단정해서 말할수는 없습니다.
위의 여러가지 선물품목들도 태국공항면세점에서 찾아 볼 수는 있지만 가격은 최소한 시중가격의 2배에서 5배이니까 면세점에서 사야지 하는 생각은 아예 버리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태국면세점에서 살 것은 술이나 담배밖에 없습니다.
단체여행객들의 경우 태국에 와서 상황버섯이나 로열젤리, 웅담, 보석, 건강식품등을 구입을 하는 데 가이드들의 생계와 관련된 부분이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쉽게 선물하기에는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운 품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태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선물중에 가격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제품으로는 나라야백, 와꼬르속옷, 가오리제품, 일반가방, 시계, 넥타이, 라이터 등이 있습니다.
나라야백의 경우 BTS프롬퐁역에서 내려 온눗역방향으로 20M정도의 코너에 있는 나라야매장에 가시거나 시내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나 여러 다른 곳의 매장에 가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약 120-150바트전후(4,000원 전후)면 예쁜 나라야천가방을 구입할 수 있는 데 종류도 다양하여 부담없는 금액에 여자친구들 선물로 구입하기가 적당합니다.
와꼬르속옷은 애인이나 부인선물로 적합한 데 로빈슨과 같은 백화점이나 로터스같은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상하세트에 500바트에서 800바트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데 여권을 보여주면 5%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매장은 할인이 안될 것같은 데요??)
와꼬르가격이 태국에서 싼 이유는 이곳에 일본와꼬르의 태국현지공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가방의 경우 레자제품으로 큰 가방을 마분콩이나 짜뚜짝같은 곳에서 199바트(6,000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고 일반레자지갑도 99바트(3,000원) 선이면 예쁜 디자인의 지갑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지갑의 경우에는 우리돈을 직접 넣어 보고 크기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어떤 지갑은 달러크기에 맞춰져 있어 우리 만원짜리를 집어 넣으면 위로 올라와서 보기가 흉합니다.
시계는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를 199바트(6,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데 물론 예쁜 가짜브랜드까지 찍혀 있습니다. 언뜻 보면 모두 다 예쁜 것같은 데 자세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가짜 같지 않은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수는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되고 고장은 제 경우 빠른 것은 1주일, 긴 것은 1년째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라이터는 마분콩이나 짜뚜짝에서 예쁜 디자인의 제품으로 99바트에 구입이 가능한 데 (어떤 곳에서는 같은 제품을 199바트받습니다.) 터보라이터도 99바트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넥타이도 제법 싸구려같지 않은 제품으로 99바트에서 199바트의 제품을 고를 수 있고 할인매장에서도 크게 비싸지 않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제품이 가오리제품입니다.
가오리지갑은 짜뚜짝같은 시장의 경우 500-600바트에 구입이 가능하고 백화점같은 곳에서도 1,000-1,500바트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오리허리띠의 경우에는 가격이 비싼 편이기 때문에 (재료비때문에) 구입하지 않는 것이 적당하지만 가오리지갑이나 가오리가방은 큰 맘먹고 인사할 어른들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가오리제품의 경우에는 가짜도 많고 일반가죽전문가도 진품과 가짜를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데 비싸다고 가짜가 아니고 싸다고 진짜가 아니다 라고 단정해서 말할수는 없습니다.
위의 여러가지 선물품목들도 태국공항면세점에서 찾아 볼 수는 있지만 가격은 최소한 시중가격의 2배에서 5배이니까 면세점에서 사야지 하는 생각은 아예 버리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태국면세점에서 살 것은 술이나 담배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