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 가는도중에 태국석유화학 공업현황을 보시려면 마타풋에
위치는 파타야에서 약 1시간 가량 떨어진곳으로서 라용하고는 약 20분정도 떨어져 있는 그냥 한적한 지방 소재의 동네랍니다. 그렇지만 태국의 유명한 화학공장이 대부분 밀집되어 있어 밤에 보면 울산에 와있는듯함도 있으며 파타야에 비하면 물가도 싸고 (예: 2시간 안마 200 받-2군데 있슴: 파라다이스,로엔),
4거리 시장통의 음식값도 30%정도 쌉니다. 호텔이 2군데( 파라다이스, MP-grand) 있으며 가격은 400받이고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3곳의 wat이 있고 직행버스들이 정차하기도 하여 교통은 편한곳입니다.
다만 타지방 사람들이 많은곳이라서 왠지 것도는 것같은 느낌이 있으나 바가지라는것을 느낀적이 없는 곳 이랍니다.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보아도 많은 사람들이 사는것을 목격 할수 있으며 월세는 1500 받에서 2500받 정도하며 타지에 비해 local 술집이 약간 많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4거리에서 파타야 방향으로 50m 거리에 "유락"이라는 한국음식점도 있고 약간의 한국인을 볼수 있는곳 입니다. 다른곳과 같이 이곳도 한국식 불고기인 "무양 까올리"로 유명한 이큐라는 음식점과 그곳 건너편의 이산음식 파는곳이 현지인들에게는 인기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라용 방향으로10분정도 가면 램통이라는 백화점에서 영어로 말하고 태국자막이 있는 영화를 볼수 있고 그건너편에는 태국 북부지방(넝카이,치앙마이)가는 장거리 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4거리 시장통의 음식값도 30%정도 쌉니다. 호텔이 2군데( 파라다이스, MP-grand) 있으며 가격은 400받이고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3곳의 wat이 있고 직행버스들이 정차하기도 하여 교통은 편한곳입니다.
다만 타지방 사람들이 많은곳이라서 왠지 것도는 것같은 느낌이 있으나 바가지라는것을 느낀적이 없는 곳 이랍니다.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보아도 많은 사람들이 사는것을 목격 할수 있으며 월세는 1500 받에서 2500받 정도하며 타지에 비해 local 술집이 약간 많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4거리에서 파타야 방향으로 50m 거리에 "유락"이라는 한국음식점도 있고 약간의 한국인을 볼수 있는곳 입니다. 다른곳과 같이 이곳도 한국식 불고기인 "무양 까올리"로 유명한 이큐라는 음식점과 그곳 건너편의 이산음식 파는곳이 현지인들에게는 인기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라용 방향으로10분정도 가면 램통이라는 백화점에서 영어로 말하고 태국자막이 있는 영화를 볼수 있고 그건너편에는 태국 북부지방(넝카이,치앙마이)가는 장거리 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