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팡 간단정보
람팡..
치앙마이 밑에 밑에 있는 꽤 큰 도시임다. 람빵에서 40킬로미터 가면 코끼
리센터가 있고, 유명한건 마차임다. 특별히 볼거리도 없고 그렇지만
다른 태국관광지에서 느끼지못한 사람들의 친절함을 느꼈슴다. 처음 태국왔
을때 왜 사람들이 태국애들이 친절하다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람팡 도착하자마자 이해를 할수 있었음다. 지도도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막 헤메고 있는데 아저씨가 픽업트럭으로 친절하게 게스트하우스에다 데려
다 주더군요. 아저씨가 길을 잘 모르는지 게스트하우스에다 전화도 하면서
.. 관광객은 거의 보기 힘듬다.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는 한 2-3개 있는걸로
일본가이드북에 나와있는데 저흰 tt앤t라는 80밧짜리 갔는데 저희가 그 게
스트하우스에 1년만에 온 게스트더군요.. 호..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도 공
짜로 타라고 주고..좋슴다.
치앙마이 밑에 밑에 있는 꽤 큰 도시임다. 람빵에서 40킬로미터 가면 코끼
리센터가 있고, 유명한건 마차임다. 특별히 볼거리도 없고 그렇지만
다른 태국관광지에서 느끼지못한 사람들의 친절함을 느꼈슴다. 처음 태국왔
을때 왜 사람들이 태국애들이 친절하다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람팡 도착하자마자 이해를 할수 있었음다. 지도도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막 헤메고 있는데 아저씨가 픽업트럭으로 친절하게 게스트하우스에다 데려
다 주더군요. 아저씨가 길을 잘 모르는지 게스트하우스에다 전화도 하면서
.. 관광객은 거의 보기 힘듬다.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는 한 2-3개 있는걸로
일본가이드북에 나와있는데 저흰 tt앤t라는 80밧짜리 갔는데 저희가 그 게
스트하우스에 1년만에 온 게스트더군요.. 호..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도 공
짜로 타라고 주고..좋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