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호핑투어 정보입니다!
하루짜리 스노쿨링 투어가 500밧, 700밧, 800밧 정도 합니다.
차이점은 국립공원 입장료 포함할지말지 입니다.
저는 바다에서 스노쿨링 하는게 목적이어서 그냥 국립공원 안간다고 500밧 짜리 신청했습니다.
픽업 후 선착장에서 배 타기 전에 표 검사하는데 제 표를 보더니 인당 200밧씩 더 내라고 합니다.
국립공원 입장료 내야 된다 그래서 가지 않는 프로그램 신청했다고 하니 무조건 가야한다고 안내면 배 안태워준답니다.
제가 안가는 거로 선택해서 표 산거라 말해도 제가 산 여행사와 얘기해라, 이 배 타려면 무조건 200밧 내라, 하며 제대로 응대도 안해줍니다.
어쩔 수 없이 인당 200밧씩 더 내고 탔습니다.
결론은 제가 갔던 곳 중 어디가 국립공원인지도 모른채 돌아왔어요. ㅋㅋㅋ
투어 신청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투어 회사는 '꼬창 보트 투어' 였습니다.
제가 간 날이 주말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거의 대부분이 현지인이었고 사람이 너무 많아 물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릴 정도였습니다.
대부분 여행사 통해서 신청하실텐데 이런 경우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차이점은 국립공원 입장료 포함할지말지 입니다.
저는 바다에서 스노쿨링 하는게 목적이어서 그냥 국립공원 안간다고 500밧 짜리 신청했습니다.
픽업 후 선착장에서 배 타기 전에 표 검사하는데 제 표를 보더니 인당 200밧씩 더 내라고 합니다.
국립공원 입장료 내야 된다 그래서 가지 않는 프로그램 신청했다고 하니 무조건 가야한다고 안내면 배 안태워준답니다.
제가 안가는 거로 선택해서 표 산거라 말해도 제가 산 여행사와 얘기해라, 이 배 타려면 무조건 200밧 내라, 하며 제대로 응대도 안해줍니다.
어쩔 수 없이 인당 200밧씩 더 내고 탔습니다.
결론은 제가 갔던 곳 중 어디가 국립공원인지도 모른채 돌아왔어요. ㅋㅋㅋ
투어 신청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투어 회사는 '꼬창 보트 투어' 였습니다.
제가 간 날이 주말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거의 대부분이 현지인이었고 사람이 너무 많아 물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릴 정도였습니다.
대부분 여행사 통해서 신청하실텐데 이런 경우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