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톡쇼와 트레킹 가격
지난주 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이기때문에 가장 최근의 정보라 생각합니다.
루나여행사 이야기가 많았는데, 어딘지 못 찾아서... ㅡ_ㅡ;;; 그냥 타패문 근처의 여행사 몇 곳에 알아봤었어요. 당일 트레킹과 칸톡쇼를 신청하려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 그냥 칸톡쇼만 신청했습니다.
당일트레킹은 800밧에서 650밧까지 다양하게 값을 불렀는데, 650 부른 데서 600으로 깎아달라 하니까, 그러겠다고 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온다고 하고는 안 가긴했지만...
도이인타논은 모든 곳에서 900밧을 부르더군요.
칸톡쇼는 결국 사왓디여행사라는 곳에서 220밧 주고 신청했어요. 물론 픽업 포함해서요. 가보니까 자리가 별로 안 좋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청할 때 가격차이가 아니라 인원에 따라 자리가 배정되는 것 같았습니다. 일행은 같은 반찬을 share하기 때문에 무대와 가까운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주고, 저처럼 혼자 오거나 두명인 사람은 벽쪽으로 자리를 주었어요. 자리 맘에 안 든다고 바꿔달랫 결국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즉, 자리가 좋으려면 인원이 많아야 합니다.
쇼에 대한평은 그냥그랬습니다.
루나여행사 이야기가 많았는데, 어딘지 못 찾아서... ㅡ_ㅡ;;; 그냥 타패문 근처의 여행사 몇 곳에 알아봤었어요. 당일 트레킹과 칸톡쇼를 신청하려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 그냥 칸톡쇼만 신청했습니다.
당일트레킹은 800밧에서 650밧까지 다양하게 값을 불렀는데, 650 부른 데서 600으로 깎아달라 하니까, 그러겠다고 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온다고 하고는 안 가긴했지만...
도이인타논은 모든 곳에서 900밧을 부르더군요.
칸톡쇼는 결국 사왓디여행사라는 곳에서 220밧 주고 신청했어요. 물론 픽업 포함해서요. 가보니까 자리가 별로 안 좋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청할 때 가격차이가 아니라 인원에 따라 자리가 배정되는 것 같았습니다. 일행은 같은 반찬을 share하기 때문에 무대와 가까운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주고, 저처럼 혼자 오거나 두명인 사람은 벽쪽으로 자리를 주었어요. 자리 맘에 안 든다고 바꿔달랫 결국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즉, 자리가 좋으려면 인원이 많아야 합니다.
쇼에 대한평은 그냥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