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Baan Lotus' 강력추천!!!
'Baan Lotus'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아유타야에 3일정도 있었는데 이곳에서 지냈거든요.
이번해 2월과 3월에 갔었는데 막 새로지은 따끈따끈한 건물입니다.
우리나라의 팬션과 비슷한 분위기랍니다.
아주머니도 정말 친절하시구...
잘한다고 하기엔 뭣하지만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데에 지장없구,
게스트 하우스 주위로 늪(정글에 있는 느낌... ^^)도 있고 넓은 정원도 있구요.
무엇보다 새로지은 건물이라 시설이 아주 죽입니다.
1박에 300밧이구요.
도미토리와 싱글룸, 더블룸은 없습니다.
방이 8개~9개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두 트윈룸입니다.
혼자가 아닌 일행이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혼자 여행을 갔었는데 아유타야에서 만난 호주친구와 3일동안 방을
share했습니다.
마음만 맞는다면 제가 이용한 방법도 좋은 것 같구요.
위치는...
나레수안 거리에서 게스트 하우스 밀집지역있는 골목으로 가시면 오른편으로 Tony`s Place가 있고 왼편으로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가 있잖아요.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 왼편으로 올드 비제이 게스트 하우스가 있구요. 올드 비제이 게스트 하우스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왼편으로 새로지은 게스트 하우스가 또하나 있는데... 그건 아니구요... 새로지은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때 오른쪽으로 난 조그만 길을 걸어가면 늪이 나타납니다... 그 늪쪽으로 난 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갈색 나무로 지어진 팬션이 보이는데... 바로 그 건물이 반 루터스 건물입니다...
위에 언급한 방법이 복잡하다면...
게스트 하우스 밀집도로를 쭉 걸어가서 토니네 가게랑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서 쭉쭉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과 왼쪽으로 도로가 다시 나뉘는데요... 야시장 방향인 오른쪽말고 왼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구멍이 뽕뽕 뚫린 철제문이 있구, 거기에 Baan Lotus라는 조그만 간판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 가시면 처음 만나게 되는 장소가 Baan Lotus의 정원입니다...
처음 찾는거면 찾기가 쉽지는 않은데, 계속 지내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둘 이상이 같이 쓴다면 저렴한 가격에 환상적인 시설로 감동을 받을겁니다.
제가 Baan Lotus에서 머문 최초의 한국인이거든요... ^^
게스트 하우스 아주머니가 홍보 많이 해달라 그래서 올리는거구요.
올 여름이나 내년 겨울에 태국 다시 날라가서 또 방문할려구요... ^^ 꼭~!
아유타야에 3일정도 있었는데 이곳에서 지냈거든요.
이번해 2월과 3월에 갔었는데 막 새로지은 따끈따끈한 건물입니다.
우리나라의 팬션과 비슷한 분위기랍니다.
아주머니도 정말 친절하시구...
잘한다고 하기엔 뭣하지만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데에 지장없구,
게스트 하우스 주위로 늪(정글에 있는 느낌... ^^)도 있고 넓은 정원도 있구요.
무엇보다 새로지은 건물이라 시설이 아주 죽입니다.
1박에 300밧이구요.
도미토리와 싱글룸, 더블룸은 없습니다.
방이 8개~9개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두 트윈룸입니다.
혼자가 아닌 일행이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혼자 여행을 갔었는데 아유타야에서 만난 호주친구와 3일동안 방을
share했습니다.
마음만 맞는다면 제가 이용한 방법도 좋은 것 같구요.
위치는...
나레수안 거리에서 게스트 하우스 밀집지역있는 골목으로 가시면 오른편으로 Tony`s Place가 있고 왼편으로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가 있잖아요.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 왼편으로 올드 비제이 게스트 하우스가 있구요. 올드 비제이 게스트 하우스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왼편으로 새로지은 게스트 하우스가 또하나 있는데... 그건 아니구요... 새로지은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때 오른쪽으로 난 조그만 길을 걸어가면 늪이 나타납니다... 그 늪쪽으로 난 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갈색 나무로 지어진 팬션이 보이는데... 바로 그 건물이 반 루터스 건물입니다...
위에 언급한 방법이 복잡하다면...
게스트 하우스 밀집도로를 쭉 걸어가서 토니네 가게랑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서 쭉쭉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과 왼쪽으로 도로가 다시 나뉘는데요... 야시장 방향인 오른쪽말고 왼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구멍이 뽕뽕 뚫린 철제문이 있구, 거기에 Baan Lotus라는 조그만 간판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 가시면 처음 만나게 되는 장소가 Baan Lotus의 정원입니다...
처음 찾는거면 찾기가 쉽지는 않은데, 계속 지내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둘 이상이 같이 쓴다면 저렴한 가격에 환상적인 시설로 감동을 받을겁니다.
제가 Baan Lotus에서 머문 최초의 한국인이거든요... ^^
게스트 하우스 아주머니가 홍보 많이 해달라 그래서 올리는거구요.
올 여름이나 내년 겨울에 태국 다시 날라가서 또 방문할려구요... ^^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