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1>...젤 좋았던 곳-_-)b
작년 12월초에 가서 한달동안 여행했었는데...ㅡㅡ;;
미루고 미루다가....4월이 되어서야...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_-;;
저는 태국에 가기 전부터 깐짜나부리에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갖고 있었죠...
왠지 모르게..."조용한곳"...일꺼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었구요...
저는 일일투어나 트레킹을 통해가지 않고....
아예 터미널을 통해서 깐짜나부리에 도착하고...
그 유명하다는-_-;;; 졸리프록에 숙소를 잡았더랬죠^-^
먼저...물가가 싸다는것...피부로 와닿더군요...ㅋㅋㅋ
빨래가 1kg에 15밧이니...게다가....제 느낌이었는지는 몰라도...ㅡㅡ;;
다른지역에서 빨래를 맡겼을때보다...훨씬 깨끗한것 같았어요^-^
깐짜나부리 첫째날은 도착해서...그냥...졸리프록을 즐겼습니다^-^;;
옆에 유유히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정원에 앉아서...노을도 구경하고~
칭구랑 둘이서 지냈는데...화장실 딸린 트윈룸이 200B!!!
나름대로 깨끗하고 좋았었는데 말이죠^-^;;
졸리프록에 딸린 식당에서 오랫만에 배에 기름칠을 좀 해보고자-_-;;;
티본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맛은 뭐...그냥저냥=_=;;;
그치만....가격과 양에서...감탄! 또 감탄!! 몸보신...했죠...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둘째날...본격적으로...투어에 나섰습니다-_-
헬로태국을 충실히 따라서...죽음의철도투어(남똑역)를 하기로 했죠^-^;;
아침에 일어나서 뭉기적거리며 준비를 하다가...기차시각표를 보니-ㅁ-!!!
세상에나...ㅡㅡ;;;....하루에 몇대 없더군요!!
부리나케...준비를하고 나가서는 쌈러(?)를 타고 깐짜나부리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3등칸 기차를 타고...기차는 거의 기/어/가/듯/이 출발했습니다=_=;;;
기차는 깎아진듯한 절벽을 따라....칙칙폭폭 기어가고...ㅡㅡ;;
시간이 흐를수록...심심해져가더군요-_-;;;
다음날 에라완 폭포를 갈 예정이라 싸이욕너이를 갈 필요도 없었기에...
장장 4~5시간에 걸쳐서....남똑까지 갔다가...콰이강의다리역까지 왕복을 해야했죠-_-;;
역에서 내리고보니...얼굴에는 온통 흙먼지가+_+;;;;
머리카락에도 먼지가 잔뜩 끼어서는...빗질이 안되더군요...하하하-ㅁ-;;;
깎아지는듯한 절벽을 구경하는건 좋았지만...ㅡㅡ;;;
콰이강의 다리를 구경하고...다리 밑에 있는 플로팅 레스토랑을 갔더랬습니다!
맛은 뭐 그냥그랬지만...콰이강의 다리와 노을지는 모습이 최고였죠!! -_-)b
셋째날(에라완폭포) 이야기는..또 다음에-_-)/
밑에 사진은...
1. 졸리프록 정원 사진
2. 졸리프록에서 먹은 티본스테이크(쫌 심하게 찔겨요=_=;;)
3. 늦은 우리를 깐짜나부리 기차역까지 태워다 준 쌈러(?) <-- 맞나요?
4. 남똑행 기차가 정차하는 역에 있던 노점상인(구운 닭과 밥)
미루고 미루다가....4월이 되어서야...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_-;;
저는 태국에 가기 전부터 깐짜나부리에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갖고 있었죠...
왠지 모르게..."조용한곳"...일꺼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었구요...
저는 일일투어나 트레킹을 통해가지 않고....
아예 터미널을 통해서 깐짜나부리에 도착하고...
그 유명하다는-_-;;; 졸리프록에 숙소를 잡았더랬죠^-^
먼저...물가가 싸다는것...피부로 와닿더군요...ㅋㅋㅋ
빨래가 1kg에 15밧이니...게다가....제 느낌이었는지는 몰라도...ㅡㅡ;;
다른지역에서 빨래를 맡겼을때보다...훨씬 깨끗한것 같았어요^-^
깐짜나부리 첫째날은 도착해서...그냥...졸리프록을 즐겼습니다^-^;;
옆에 유유히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정원에 앉아서...노을도 구경하고~
칭구랑 둘이서 지냈는데...화장실 딸린 트윈룸이 200B!!!
나름대로 깨끗하고 좋았었는데 말이죠^-^;;
졸리프록에 딸린 식당에서 오랫만에 배에 기름칠을 좀 해보고자-_-;;;
티본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맛은 뭐...그냥저냥=_=;;;
그치만....가격과 양에서...감탄! 또 감탄!! 몸보신...했죠...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둘째날...본격적으로...투어에 나섰습니다-_-
헬로태국을 충실히 따라서...죽음의철도투어(남똑역)를 하기로 했죠^-^;;
아침에 일어나서 뭉기적거리며 준비를 하다가...기차시각표를 보니-ㅁ-!!!
세상에나...ㅡㅡ;;;....하루에 몇대 없더군요!!
부리나케...준비를하고 나가서는 쌈러(?)를 타고 깐짜나부리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3등칸 기차를 타고...기차는 거의 기/어/가/듯/이 출발했습니다=_=;;;
기차는 깎아진듯한 절벽을 따라....칙칙폭폭 기어가고...ㅡㅡ;;
시간이 흐를수록...심심해져가더군요-_-;;;
다음날 에라완 폭포를 갈 예정이라 싸이욕너이를 갈 필요도 없었기에...
장장 4~5시간에 걸쳐서....남똑까지 갔다가...콰이강의다리역까지 왕복을 해야했죠-_-;;
역에서 내리고보니...얼굴에는 온통 흙먼지가+_+;;;;
머리카락에도 먼지가 잔뜩 끼어서는...빗질이 안되더군요...하하하-ㅁ-;;;
깎아지는듯한 절벽을 구경하는건 좋았지만...ㅡㅡ;;;
콰이강의 다리를 구경하고...다리 밑에 있는 플로팅 레스토랑을 갔더랬습니다!
맛은 뭐 그냥그랬지만...콰이강의 다리와 노을지는 모습이 최고였죠!! -_-)b
셋째날(에라완폭포) 이야기는..또 다음에-_-)/
밑에 사진은...
1. 졸리프록 정원 사진
2. 졸리프록에서 먹은 티본스테이크(쫌 심하게 찔겨요=_=;;)
3. 늦은 우리를 깐짜나부리 기차역까지 태워다 준 쌈러(?) <-- 맞나요?
4. 남똑행 기차가 정차하는 역에 있던 노점상인(구운 닭과 밥)